현재 B2B 해외영업 직무를 준비 중인 막학기 학생입니다. 관련 대외활동이나 실무 경험이 거의 없어, 첫 해외영업 인턴 지원 전 직무 관련 경험을 하나 만들어두고 싶어 활동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해외영업 현직자가 진행하는 코멘토 직무부트캠프를 생각했는데, 최근 KOTRA의 AI 무역인재 양성과정을 알게 되어 둘 중 어떤 활동이 해외영업 인턴 준비에 더 도움이 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KOTRA 과정은 약 9주 동안 실제 중소·중견기업과 연계하여 기업/제품 및 해외시장 분석, 목표시장 선정, 해외마케팅 전략 수립, 잠재 바이어 발굴 및 교신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 수출입/무역사무 교육이라면 해외영업과의 직무 연관성이 다소 떨어질 것 같지만, 시장·제품·국가 분석 → 해외시장 진출전략 → 잠재 바이어 발굴까지 경험한다는 점에서는 B2B 해외영업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고민 중입니다. 막학기라 학업 및 다른 취업 준비와 병행해야 하고, 과정도 9주 정도로 길어 여러 활동을 하기보다는 해외영업 인턴 지원에 가장 도움이 되는 활동 하나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 이 정도 프로젝트 경험이 해외영업 인턴 지원 시 직무 관련 경험으로 유의미하게 평가될 수 있을까요? 또한 해외영업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KOTRA 프로그램보다는 해외영업 자체에 더 직접적으로 초점을 둔 다른 활동/프로젝트를 찾는 것이 나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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