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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선배님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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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입이 청년인턴으로 일 배워가면 업무에 좀 더 수월하게 적응하는 감이 있나요? 

 

 

2. 콘텐츠 마케팅을 준비중입니다. 개인적으로 F&B 프랜차이즈 인하우스를 위주로 지원하고 싶었는데, 인하우스는 신입을 잘 안뽑을까요?

 

원하는곳은 다 넣고 다니려고 하는데, 인하우스가 더 취업이 잘 되는지 대행사가 더 취업이 잘 되는지 비슷비슷하련지 궁금합니다..

 

 

3. 신입은 대행사를 갔다가 나중에 인하우스로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대행사쪽이 일 배우기는 좋다? 가는 글을 스치듯이 지나가면서 본거 같아서요...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취업은 빨리 하면 할수록 좋은 상황이고..

원래 재직중이던 분야랑 다른 쪽이다 보니 막연하게 너무 불안해서 혹시나 아는 분이 계실까 여쭈어봤습니다ㅠㅠ...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거나 찾아볼수록 헷갈려지더라구요. 

 

지나가시는 선배님들!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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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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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1. 청년인턴이라는게 공기업 청년인턴을 말씀하시는거면 NO 이고, 단순 외부인턴이라면 당연히 YES입니다! 인턴을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은 사회생활 에티켓이나 마케팅 용어면에서 차이가 꽤 커요. 저는 꼭 인턴 해보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2. 인하우스보다는 대행사가 티오는 더 많을거에요. 대행사는 일단 중소기업이 많은 편이고, 사람들이 자주 나가서 티오가 문과 직무치고 꽤 있는 편이에요. 인하우스랑 대행사 병행 지원해보심을 추천드려요! 특히 F&B 가고 싶어하시니 해당 산업을 주요 고객사로 둔 대행사면 좋겠네요. 3. 네. 개인적으로는 대행사에서 주니어 보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일단 체력이 좀 될때 대행사에서 빡세게 굴러서 빠르게 배울 수 있구요. 신입은 사실 본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 편이잖아요. 내가 어떤 산업군에서 일하고 싶은지? 콘텐츠 마케팅이 정말 나에게 잘맞을지? 이런 측면에서 AE 직무로 대행사 입사하면, 비교적 다양한 산업군을 경험할 수 있어서 나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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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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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9,367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멘티님 안녕하세요~

    당연히 일배워가시면 적응하는데 좀더 도움이된다고 보입니다. 사회생활을 해본것, 직접 해당 직무를 해본것 차이는 큽니다.

    그리고 인하우스와 대행사 어디가 잘된다고 보기엔 애매하고 멘티님이 역량이 갖춰진상태라면 어디든 잘될거에요. 또한 기업레벨에따라서 취업난이도도 달라질거궁..

    마지막으로 결국 목표가 인하우스라면 돌아갈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여력이 안된다다면 돌아가는것도 방법이긴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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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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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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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인하우스라고 신입을 덜 뽑지는 않습니다. 본인 경험에 따라 인하우스에 합격할수도, 대행사에 합격할 수도 있습니다만, 대행사만 혹은 인하우스만 지원하는건 합격률 차원에서 비추천드립니다. 대행사에서 인하우스로 이직하는 게 쉬운 것 같진 않습니다.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기업으로의 이직도 쉽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둘의 업무와 필요 역량이 상이하기에 공고 잘 파악하시어 지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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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홍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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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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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멘티님 안녕하세요! 일단 청년인턴 하는게 안 하는 것보단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하우스와 대행사는… 물론 차이가 있겠지만 회사에 따라서도 정말 분위기도 그렇고 배우는 것도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좋은 결정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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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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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268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직에서 콘텐츠 마케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세 질문 모두 결국 인하우스냐 대행사냐의 고민으로 보이네요. 신입이 청년인턴으로 먼저 업무를 경험하는 건 분명 도움이 됩니다. 회사생활의 기본적인 업무 방식이나 보고 체계부터 익힐 수 있어서 첫 정규직 입사 때 적응하기도 조금 수월하고요. 다만 인턴 경험이 있다고 신입에게 처음부터 높은 업무 숙련도를 기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콘텐츠 마케팅 기준으로는 인하우스가 신입을 특별히 안 뽑는다기보다 애초에 한 브랜드에서 필요한 마케터 인원이 적어서 TO 자체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반면 대행사는 여러 클라이언트를 담당하니 상대적으로 채용 기회를 더 자주 볼 수 있고요. 그렇다고 취업 가능성만 보고 대행사를 먼저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F&B 프랜차이즈 인하우스가 목표라면 신입 공고도 계속 직접 지원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일을 해보니 대행사는 여러 브랜드와 캠페인을 빠르게 경험하면서 콘텐츠 기획과 클라이언트 대응 능력을 키우기 좋고, 인하우스는 하나의 브랜드를 깊게 이해하면서 콘텐츠뿐 아니라 매출과 제품, 프로모션까지 연결해서 보는 경험을 하기 좋았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F&B 인하우스를 원한다면 처음부터 인하우스로 들어갈 수 있으면 가장 좋고, 기회가 없다면 대행사에서 F&B 클라이언트를 담당한 뒤 이직하는 경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중요한 건 대행사냐 인하우스냐 자체보다 실제로 어떤 브랜드를 맡고 어떤 콘텐츠를 기획하고 성과까지 만들어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취업은 말씀하신 것처럼 가능한 기회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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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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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1,933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현직 마케터입니다.

    1) 어떤 활동이든 네임이나 형태가 중요한 것이 아닌 그 기간동안의 스토리가 중요한 것이죠.

    물론 단순 청년인턴십만 놓고 봤을 때는 단순한 동아리나 대외활동보다는 확실히 배우고 얻어가는 것들이 많을 수밖에 업습니다. 직무 역량 +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기 때문이죠.

    다만 청년인턴 직무와 채용 공고 등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멘티분이 희망하는 커리어 방향과 직무에 fit한지를 먼저 체크하시고, 연관성이 떨어지면 다른 fit한 경험을 쌓는 쪽으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 TO 자체만 보면 인하우스보다는 대행사가 조금 더 많은 편입니다.

    대행사와 인하우스 각각의 장단점 등이 있으니 이 부분 조금 더 알아보셔서 플랜을 세워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어느쪽이 더 취업이 잘 되고, 유리하고 그차이는 크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3) 네, 제가 멘티분과 동일한 업계를 준비하는 입장이었다면 저도 대행사->인하우스 루트를 밟을 거 같습니다. 대행사의 장점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다양한 클라이언트/산업군/프젝 등을 진행하면서 시야도 넓히고, 기본 베이스 지식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주니어 때는 폭넓게 업무를 경험하는 것이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후에 대행사 때의 경험을 살려서 조금 더 강점을 가진/흥미가 있는 산업군/사업 쪽의 인하우스를 목표로 이직을 준비하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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