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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 입사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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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지 2년 반 정도 지난 26세 여성입니다.

졸업 이후 짧게 공기업에서 인턴을 하고 (정말 짧아서 사실 명함 내밀기도 민망한 수준...) 

이후로는 1년 반~ 2년 가까이 시험 준비를 하다가 접고, 8개월 정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습니다.

틈틈이 자격증을 따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따로 경력이 없어서 공백기가 되었더라구요.

 

아래는 제 상황입니다.

 

인서울 중상위권 문과 

학점 4.23/4.5

토익 970 오픽 AL

한능검 1급 / 컴활 2급 / GTQ / GAIQ / ADsP / SQLd (+) 기타 이것저것

 

부끄럽지만 앞서 말씀드린 인턴 1회를 제외하면 따로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수상 이력은 없습니다.

제가 뭘 하고 싶은지 확신이 제대로 서지 않아서 자격증도 일관성 있게 따지 않았네요 ㅎㅎ...

 

이 이상 공백기를 늘리기도 민망하다는 생각에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연락 주신 헤드헌터분들을 통해 파견직으로 입사 원서를 여럿 제출했는데요. 개중 하나로부터 최종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만 회사 규모가 작고, 제가 기존에 고려하던 직무와도 거리가 있는 업무를 수행해야 해서 고민이 큽니다... 원래는 면접 경험 삼아 갔던 곳인데, 막상 합격 연락을 받으니 고민이 되어 여쭙습니다.

 

기본 4개월 계약이고 상황에 따라 연장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우선 다녀보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정규직으로 구직해야 할까요.

이 스펙이면 배부른 생각 말고 파견직이라도 닥치는 대로 해 보는 편이 좋을까요?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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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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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마케팅 쪽이면 adsp sqld등의 자격증보다 직무경험을 쌓으면서 포폴 늘리시는게. 좋은데, 파견직을 하는 이유가 대기업, 중견기업 이상 인턴이 빡빡해서 실무나, 프로그램쓰기위함인데, 굳이 중소까지 파견직을 하시는게 맞나 생각이들어요. 파견직을 보는 시선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 다른 인턴을 하기 전에 경험해보시는건데.. 제가봤을 때는 좀 더 큰 규모에서 파견직도 해보세요. 직무와도 거리가 잇다면 물경력이 될 가능성이 커요.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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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홍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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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토입니다. 우선 직무와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하시면서 정규직 취준 병행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일단 정규직 스펙도 되실테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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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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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라면 우선 합격한 곳에서 4개월은 다녀보겠습니다. 현재는 스펙이 부족하다기보다 실제 경력과 직무 방향성을 만드는 것이 더 필요한 시점으로 보여요. 학점과 어학, 데이터 관련 자격도 이미 충분히 갖추셨고요. 파견직이라는 이유만으로 경력이 의미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어떤 업무를 맡았고 무엇을 배웠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다만 기존 희망 직무와 거리가 있으니 입사 후에도 정규직 지원은 계속 병행하시고, 4개월 뒤 무조건 연장하기보다는 그 시점에 직무 연관성과 얻은 경험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공백을 걱정하며 자격증을 더 추가하기보다 일하면서 방향을 구체화하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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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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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7,413

    LG전자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입사해서 경험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멘티님의 경우 아직 진로에 대한 고민도 많이 안해보셨는데, 계속 혼자서 생각하기보단 직접 현장에서 실무를 하며 부딪혀봐야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빨리 깨달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량적인 스펙은 정말 괜찮아서, 진로에 대한 방향성만 잡으면 충분히 더 좋은 기업에 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해당 파견직이 정말 안맞으면 계약직인만큼 퇴사도 빠르게 하면 되기에, 가볍게 경험한다 생각하고 일단 입사해서 일 배워보세요. 사회생활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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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AI안쓰고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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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7

    한화에너지기업일치_check-icon

    전기/전기설비직무일치_check-icon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업무과중이 심해서 취준병행이 굉장히 어려운 경우 많이 봤습니다. 게다가 내 커리어에 도움도 안되는 업무면 저는 절대 입사하지 않을겁니다.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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