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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에서 더욱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게시판을 옮겨 질문드립니다.
현재 2002년생 25살로서, 25년 8월에 졸업하였습니다. (22-1학기 휴학)
전공은 컴퓨터교육과(학점 3점 중반)이며, 24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현재 세무사 시험 유예생으로서 일단 시험은 치룬 상태입니다.
비상경계열임에도 세무사 1차를 빠른 시일 내 합격하여 기뻤던 것과는 달리
2차의 벽이 꽤나 높아서 현재 진로를 다시한 번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이외의 경험이나 스펙이 될만한 요소들은 공공기관 청년인턴 경험 1회, 공공기관 사무보조 경험 1회가 있으며
현재 정보처리기사 필기까지는 합격해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토익은 820점입니다.
교육대학 특성상 그간 학교생활하면서 아르바이트나 교육봉사같은 활동을 제외하고는 진로를 크게 생각하지 않아서인지 앞으로 어떤 일을 해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수험생활을 거치고 나니 막상 허무함도 커지고 최근 전공을 살려 학교에 강사 면접도 여러번 봤지만 모두 최종에서 예비번호를 받거나 탈락한 상태라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습니다.
만약, 재무, 회계 쪽 분야에서 근무하고 싶다면 더욱 보충해야할 스펙이나 경험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와는 별개로 요즘 무기력함도 계속 커지는데 어떻게 이 과정을 극복해나가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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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꾸꾸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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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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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사업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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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코드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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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웹 개발자
세무사 2차까지 시간과 노력을 많이 쏟으셨는데 결과가 안 나오면 허무함이 크실 것 같습니다. 재무 회계쪽으로 방향을 트신다면 전산세무회계나 재경관리사 정도 추가로 준비하시고 세무사 시험 경험 자체를 회계 실무 이해도로 풀어서 어필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무기력한 건 결과를 못 받은 데서 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진로를 확정짓기보다 정보처리기사 실기처럼 짧게 마무리할 수 있는 걸 하나씩 끝내면서 성취감을 채워나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세무사 2차까지 시간과 노력을 많이 쏟으셨는데 결과가 안 나오면 허무함이 크실 것 같습니다. 재무 회계쪽으로 방향을 트신다면 전산세무회계나 재경관리사 정도 추가로 준비하시고 세무사 시험 경험 자체를 회계 실무 이해도로 풀어서 어필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무기력한 건 결과를 못 받은 데서 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진로를 확정짓기보다 정보처리기사 실기처럼 짧게 마무리할 수 있는 걸 하나씩 끝내면서 성취감을 채워나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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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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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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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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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영업관리
안녕하세요 멘티님!
컴퓨터학과를 나오셨는데 세무사 1차 합격까지 하신게 대단하시네요! 일단 세무사 2차는 계속 도전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재무회계 분야는 세무사 1차 합격만으로도 스펙이 되니, 학벌이 받쳐준다면 강소+중견기업 위주로 서류 지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취업은 거절의 연속입니다. 지금 탈락이 계속되다보니 무기력함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이건 사실 어쩔수 없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취준을 할때 탈락을 많이 했었는데, 기대를 줄이니 조금 괜찮았던 것 같아요. 멘티님도 기대를 좀 줄이시고, 최대한 여러 회사에 지원해보시는 방향을 추천드려요.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세무사 2차 합격이든 재무회계팀이든 멘티님의 저력을 분명 발견해 줄 회사가 있을겁니다.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컴퓨터학과를 나오셨는데 세무사 1차 합격까지 하신게 대단하시네요! 일단 세무사 2차는 계속 도전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재무회계 분야는 세무사 1차 합격만으로도 스펙이 되니, 학벌이 받쳐준다면 강소+중견기업 위주로 서류 지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취업은 거절의 연속입니다. 지금 탈락이 계속되다보니 무기력함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이건 사실 어쩔수 없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취준을 할때 탈락을 많이 했었는데, 기대를 줄이니 조금 괜찮았던 것 같아요. 멘티님도 기대를 좀 줄이시고, 최대한 여러 회사에 지원해보시는 방향을 추천드려요.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세무사 2차 합격이든 재무회계팀이든 멘티님의 저력을 분명 발견해 줄 회사가 있을겁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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