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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퇴사 후 취준해도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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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6개월 인턴이 한달 뒤 끝날 예정이며, 전환 제의를 받은 상황입니다.

 

전환을 하지 않고 취업 준비를 하려하는데요,

요즘 취업 시장 분위기가 마음에 걸립니다..

 

퇴사를 하고 싶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로 온 경력직 분이 열정이 없음 + 조직이 개편되며, 무능력한 상사 2명과 함께 하게 됨
  2. 보수적인 선택을 많이 하다보니, 6개월을 더 있었을 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지 미지수
  3. 업무 강도가 높은 편으로 야근이 잦음. (그러나 최근엔 여유로운 편이나, 되려 새로운 프로젝트가 아예 없어 물경력이 될 것 같음+언제 다시 바빠질지 모름)
  4. 따라서 전환 후 단순 반복 업무량만 더 늘어날 것 같음
  5. 초봉이 작음
  6. 인적성, 서류, 면접 준비가 안되어 있음

 

Q1. 이럼에도 다니면서 취준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Q2. 전환 후 1년을 채우지 않고 퇴사를 해도 되는지, 하게 된다면 면접에서 질문이 들어올텐데 보통 사유를 뭐라고 말하나요?

Q3. 전환 제의를 받고도 거절했는데 면접에서 사유를 뭐라고 답하면 되나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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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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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세움코퍼레이션기업일치_check-icon

    프론트엔드 개발자직무일치_check-icon

    1. 인적성, 서류, 면접 준비가 안된 상태라면 전환하시고 다니면서 준비하는걸 추천드려요. 요즘 채용시장이 어려워져서 소득과 소속이 있는 상태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무시 못합니다.
    2. 1년을 채우지 않고 퇴사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는데 면접에서 물어봤을 경우 타당한 사유가 있어야 합니다. 
    3. 전환 거절 사유도 장기적으로 직무나 산업과 더 맞는 방향을 찾고 싶었다는 식으로 답변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 조직 문제나 무능한 상사 문제는 언급하지 마시고 커리어 방향성 위주로 설명하시는게 좋아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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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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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드웍스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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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가장 좋은 것은 다니면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불안함 자체가 다릅니다. 조급함도 사라지고요. 하지만 나태함은 주의해야 합니다. 멘티님의 목표를 끝까지 놓지 않고 계속 할 수 있다면 다니면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에는 중고 신입을 선호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몇몇 기업은 1년 이하의 경력을 선호하고요. 조직 문화 때문입니다. 면접 답변은 2개 모두 커리어적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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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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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조직 내 부적절한 사수 배치와 반복적인 업무, 그리고 낮은 처우등의 사유로 퇴사를 고민하시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최근 채용에서는 공백기에 다소 엄격하고 재직 중인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크므로, 
        최근 업무가 여유롭다는 점을 활용해 우선은 전환 후 재직 하시면서 서류와 인적성등을 준비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만약 향후 야근이 다시 잦아져 취준 병행이 불가능해지거나 스트레스가 극심해진다면 그때 퇴사를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환 후 1년을 채우지 않고 이직하거나 전환 제의를 거절하고 퇴사하더라도, 면접에서 답변만 잘하시면 큰 불이익은 없습니다. 
        정규직 전환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멘티님의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강력한 방증이 되므로, 
        이를 적극 활용하시되 전환 거절이나 조기 퇴사 사유를 말할 때는 전 직장의 단점을 언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신 인턴 근무를 통해 기본적인 실무 역량을 충분히 쌓았으며, 더 넓은 시장과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서 직무적 성장을 이루고자
        도전하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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