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는 "해외영업"이 목표입니다.
군필 26세 남성이며, 갓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Q1. 제 경우 중견기업의 해외 영업직에 도전하기에는, 서류 광탈 수준일까요?
물론 계속 이력서를 넣어보고 도전은 해보겠지만, 현실적인 평가가 궁금해요!
스펙 : 지방대 영어영문학과 단일전공 4.1/4.5
어학 자격증: 토익 865, 토스 IH, JLPT N3,
기타 자격증: 컴활2급, ITQ , 1종보통 입니다.
인턴, 대외활동: X, 3주 정도의 유럽 배낭여행 경험 정도..
해외 영업직은 구직자 스펙 평균치가 높은 데에 비해,
인턴이나 대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는지라
"경력"이라는 최소한의 스펙을 만들어보고자
가까운 위치의 스타트업 수준의 중소기업의
해외영업직에 근무하며 경력을 쌓아보고자 하고 있었습니다.
( 화장품 관련 특허 기술 등이 있어 비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
첫 취업인지라 다양한 조언을 접하는데
그 중 중소=>중견=>대기업 이직은 매우 힘든 일이기에, 첫 직장이 커리어에 매우 중요하다.
즉, 구직 기간이 다소 길어지더라도 기업에 대한 눈을 높이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Q2. 실제로 첫 시작부터 중견을 노리며 취준하기 VS 중소에 들어가 일하며 이직준비하기
아예 대졸 신입을 구하는 곳에 이력서를 계속 넣는게, "이직"을 하는 것보단 확률이 높은 구조일까요?
Q3. 그렇다면 경력직의 취업과 신입의 취업은 그 시장부터가 다른 구조인가요?
제가 경력을 쌓으면 [신입의 이력서 + 경력이라는 강점] 이 되는 구조가 아니라,
아예 다른 채용풀 자체가 달라져버리며 [경력직끼리의 경쟁 + 경력싸움]이 되어버리는 걸까요?
Q4. "경력을 쌓겠다"라는 목적으로 10인 이하 스타트업 수준의 중소기업에 들어가
국내/해외 영업 및 잡무를 하는 것은 좋지 않은 선택일까요? 회사 복지는 없는 수준입니다.
물론 일하게 된다면 최대한 열심히 일하며 제 무기가 될만한 경험을 최대한 도전해볼 것 같습니다.
Q5. 그런데 .. 첫 시작점이 이직이나 계급 상승에 있어 중요하다는 게 사실이라면
정말 "해외영업"은 그 시작점을 잡기 위해 대체 어떤 방식으로 스펙을 쌓아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직 욕심이 있다면 중견을 노려야하는데,
중견에 들어가려면 또 스펙을 요구하고,
그 스펙을 채우려면 인턴이나 대외가 필요한데 기회는 없고..
경력을 무기로 쌓으려면 또 결국에는 첫 취업에 중소기업에 발을 들여야하고..
해외영업의 경우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자격증이 거의 없는데,
이력서를 넣겠다고 특정 기업의 산업 관련 자격증을 딴다는 것은 너무 비현실적이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거라곤 어학성적밖에 떠오르지 않아 맨날 단어장보고, 스피킹 연습만 하고 있네요...
조금 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지만 어떤 걸 해야될지 막막한지라 질문드려요. ㅜ
항상 감사합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kyulkim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