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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커리어 고민(브랜드마케팅, IMC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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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랜드 마케팅/IMC 직무를 목표로 취업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인턴 선택과 관련해 고민이 있어 현업자분들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최종 목표 직무: 브랜드 마케팅 / IMC 마케팅
목표 회사 규모: 중견~대기업
전공: 인서울 상위권 대학 예체능 계열
스펙: 오픽 IH / 토익 915(곧 만료 예정) / ADsP / 마케팅 연합동아리 활동 / 학점 4.16/4.3
직무 경험: 릴스 제작 플랫폼 인턴 약 3개월

 

이전 인턴에서는 마케팅 직무라고 보기에는 다소 애매한 업무를 했습니다.
세일즈 비중이 있었고, 인플루언서 커뮤니케이션/콘텐츠 검수, 퍼포먼스 광고 관련 업무를 일부 경험했습니다.
마케팅 쪽 경험을 더 제대로 쌓고 싶어 퇴사했고, 현재 하반기 공채에도 지원 중입니다. 공채에서는 브랜드/마케팅 직무 외에 일부 영업 직무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규모 브랜드 마케팅 컨설팅 회사 인턴에 합격한 상황인데, 이 경험이 장기적으로 브랜드 마케터나 IMC 마케터를 목표로 할 때 얼마나 도움이 될지 고민됩니다.

해당 회사는 여러 브랜드를 대상으로 마케팅 컨설팅을 하는 곳이고, 인턴 업무는 주로

  • 시장/경쟁사/소비자 자료조사
  • 브랜드 및 마케팅 관련 리서치
  • 기획안/PPT 작성 보조
  • 프로젝트별 전략 기획 서포트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는 인하우스는 아니지만, 여러 프로젝트를 보면서 브랜드 전략이나 마케팅 전반을 공부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회사 규모가 매우 작고, 면접 당시 분위기로는 워라밸도 매우 좋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여 고민됩니다.

 

반면 저는 콘텐츠 제작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콘텐츠 마케팅 인턴은 여러 번 지원했지만 서류에서 많이 탈락했고, 직접 제작해본 콘텐츠도 카드뉴스 정도라서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SNS 프로젝트를 따로 운영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쪽은 그나마 서류 합격률이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현재 고민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소규모 브랜드 마케팅 컨설팅 인턴을 통해 리서치/브랜드 전략/기획 경험을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브랜드 마케팅 직무에 도움이 될지
  2. 아니면 인하우스 콘텐츠 마케팅이나 퍼포먼스 마케팅 인턴을 다시 노려서 직접 캠페인을 운영하고, 데이터와 성과 개선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유리할지

특히 걱정되는 부분은 컨설팅 인턴의 경우 퍼포먼스나 콘텐츠 마케팅처럼 “CTR을 몇 % 개선했다”, “전환율을 높였다”처럼 명확한 수치 성과를 만들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향후 대기업/중견 브랜드 마케팅 지원 시 인사담당자가 봤을 때 실제로 뭘 했는지 애매한 경험’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오히려 시장/소비자 분석과 브랜드 전략 프로젝트 경험이 차별점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종적으로 브랜드의 문제를 정의하고, 소비자와 시장을 분석해 캠페인이나 IMC 전략을 기획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다만 신입 단계에서는 콘텐츠 제작이나 퍼포먼스 운영처럼 실행 경험을 먼저 더 쌓는 것이 필요한지도 고민됩니다.

현업자분들이 보시기에
① 브랜드 마케팅 컨설팅 인턴 경험의 가치
② 인하우스 콘텐츠/퍼포먼스 인턴 대비 어떤 선택이 더 장기적으로 유리한지
냉정하게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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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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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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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직 마케터 입니다. 마케팅 현직자 입장에서 보면 이번 컨설팅 인턴은 목표하시는 브랜드 마케팅과 IMC 직무에 충분히 연결되는 경험인 것 같습니다. 시장과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브랜드 문제를 정의하고 전략을 제안하는 업무는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제 업무가 단순 자료조사와 PPT 정리에만 그친다면 경력의 차별성이 약할 수 있으므로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맡을 역할과 기획 참여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TR 같은 수치 성과가 없더라도 분석을 통해 어떤 인사이트를 도출했고 전략에 어떻게 반영했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좋은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현재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억지로 보완하기보다 강점과 희망 직무에 맞는 컨설팅 경험을 쌓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워라밸이 심각하게 나쁘다면 무조건 입사할 필요는 없으며 인하우스 퍼포먼스 인턴도 좋은 대안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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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마케팅 직무를 하는 친구들이 많이 고민들 하는 것이 광고대행사(AE)나 컨설팅사 경험에 대한 부분입니다. 사실상 대행사나 컨설팅 업체는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이다보니 실제 기획, 실행, 정량적인 결과 도출 측면에서 인하우스 마케터들과 최종적인 피드백을 받지 못하면 단순히 조사만 했지 결과에 대한 지표나 인사이트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마케팅 리서치펌 규모들이 크지 않는점과 현재 콘텐츠 제작(단순히 디자이너가 아닌 기획/실행 경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 인하우스 마케터를 결국 경험해봐야 된다 생각합니다. 시장/소비자분석/마케팅전략및 기획 역량은 마케터 직무를 수행하면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생각하여, 저는 후자 추천드립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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