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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로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현재 26살 / 지거국 상경계열 졸업 / 학점 4.3 / 여성입니다.
[경험]
- 미술 전시 관련 서포터즈 6개월
- 프랑스 교환학생 1년
- 미국 6개월 체류: 서비스직 근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프로그램 참여
- 영화제 자원봉사 2회, 음악 페스티벌 자원봉사 1회
- 영화관 아르바이트 6개월
[경력]
- 영화제 계약직 6개월
- 콘텐츠 마켓 전시자 지원
- 해외 참가사 영어 커뮤니케이션
- 현장 운영 및 관리
- 대학교 AI 관련 센터 계약직 재직 중
- 행사 기획 및 운영
- 협력기업과의 프로젝트 운영
- 홍보 콘텐츠 및 보도자료 작성
- 대외 협력 업무
[자격/어학]
- OPIc IH
- TOEIC 935
- ADsP
- 컴퓨터활용능력 2급
- 컨벤션기획사 2급
경험만 놓고 보면 문화·예술이나 행사, 대외협력 관련 경험이 많은 편인데 정작 어떤 직무를 목표로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케팅 직무를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요즘은 데이터 분석이나 매출·수익 창출 경험도 중요하다고 들어 고민이 됩니다. 저는 한 프로젝트나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아본 경험은 있지만, 직접적인 마케팅 성과나 매출을 만들어본 경험은 없습니다.
다른 직무를 찾아봐도 데이터, 매출, 성과 경험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지원 방향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현재 지방에 거주 중이고, 수도권 취업을 위해 상경하는 것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계약직을 반복하기보다 정규직 경력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도 큽니다.
다만 문화·예술 분야만 보기에는 채용 규모가 너무 작은 것 같아 산업군을 넓히고 싶은데, 현재 경험이 IT·플랫폼·일반 기업 등 다른 산업에서도 경쟁력이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현직자분들께 아래 부분을 여쭙고 싶습니다.
- 제 경험 수준이 신입 취업시장에서 어느 정도라고 보시는지
- 현재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는 어떤 쪽인지
- 부족한 점이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경험을 보완하면 좋을지
- 추가 인턴·계약직을 거치는 것이 나을지, 지금부터 정규직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나을지
- 문화·예술 외 다른 산업으로 지원해도 경쟁력이 있을지
진로 고민이 많아 다소 길게 적었습니다. 냉정한 의견도 괜찮으니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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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니어니어니#Jj7
신고글직무 및 산업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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