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99년생 비상경 문과 남학생입니다.
제가 삼수를 해서 학교에 늦게 입학했고 코로나 시기에 입학하여 방황이 조금 길었습니다.
현재 학점은 매우 낮은 편(2.9)이고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 이수 조건은 모두 채웠습니다.
현재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과 상황을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저는 원래 취업 목표를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공기업, 공공기관으로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하려고 하니 처음부터 진로를 공기업·공공기관 쪽으로 한정하기보다는, 선택지를 조금 더 넓혀 놓고 시작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중견기업 쪽이나 대학교 교직원에도 지원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졸업을 하는 것이 아닌 한 학기를 9학점 정도 재수강하고 학점을 3.1 정도로 올리고 졸업을 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2점 후반대나 3점 초반대나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지금도 이미 많은 나이인데 여기서 더 졸업을 늦추는 것에 대해서도 걱정이 드는 것이 사실이여서 아직도 어떤 것이 더 나은 선택일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졸업하고 최대한 빨리 공기업 취업에 집중 vs 한 학기만 재수강 더 하고 3점 초반대의 학점으로 좀 더 넓은 선택지(대학교 교직원, 중견기업)를 가지고 취준하기
어떤 것이 더 괜찮은 선택일까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취뽀응원
채택률 41%
답변수 7,839
신세계
지원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