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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임원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면접 준비 방향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글을 올립니다.
현재 신입 영업직으로 지원했고, 서류전형과 1차 면접을 통과해서 다음 주에 2차 임원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취업을 1년째 하고 있다 보니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고 특히 임원 면접의 경우에는 운 싸움이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그저 임원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용 없다는 글이랑 내용을 계속 보게 되어 조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저번 상반기 때 원했던 회사의 채용전환형 인턴을 최종 붙었는데 정규직 전환이 안 되서 더더욱 마음이 심란하고 정말 여기까지 오는 게 맞는지, 또 떨어질까봐 준비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임원 면접은 정말 운 싸움인 건지, 아니면 어떻게 따로 준비하면 좋을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특히 영업직의 경우에는 단순히 밝고 붙임성 좋은 성격을 제외하고 임원들은 좋아하거나 원하는 인재상이 있는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듣기로 영업직에서는 여성보다는 남성 지원자를 더 선호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정말인지, 혹은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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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난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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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면접은 운 요소가 없다고는 못하지만 그것만으로 좌우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실무 역량보다는 태도나 조직 적합성을 보는 자리라서 압박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본인 생각을 담백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두시면 좋습니다.
영업직은 밝은 성격보다 꾸준히 관계를 만들고 숫자로 성과를 내는 근성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성별 선호는 회사나 팀마다 다른 이야기라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임원 면접은 운 요소가 없다고는 못하지만 그것만으로 좌우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실무 역량보다는 태도나 조직 적합성을 보는 자리라서 압박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본인 생각을 담백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두시면 좋습니다.
영업직은 밝은 성격보다 꾸준히 관계를 만들고 숫자로 성과를 내는 근성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성별 선호는 회사나 팀마다 다른 이야기라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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