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스펙
학교:인서울 시각디자인 (디자인에서 유명. 문과는 메리트xxx)
학점 3.9/4.5
해외경험 : 유럽 교환학생 6달
인턴경험 : 대형 디지털 대행사 글로벌 ae 진행중(체험형 6개월)
영어: 오픽 IH
수상경력 : 3회
광고공모전 대형 1 소형 1 국제디자인공모전 1
대외활동 :
교내광고학회 3년
스타트업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
영상제작동아리
소상공인 마케팅 프로젝트
Ai 스터디
기타 잡 동아리 홍보팀
ㅡㅡ
저는 광고회사 아트디렉터가 하고싶어서 대학 4년간 광고 활동을 했어요. 학과는 시각디자인, 학교도 디자인에서 나름 유명한 학교예요..
그러던 와중에 진짜 아트 채용공고가 하나도 없고 마케터는 많아서, 디자인 포폴 만들기 전 경험 정리용으로 어찌저찌 마케팅 포폴을 만들었는데 그걸로 덜컥 대형 디지털 대행사 ae 인턴(체험형)을 붙어버렸어요.
((원래도 ae에 관심이 있었어서 유관활동을 하긴 했어요.))
그런데 회사다니다보니 디자인 포폴 제대로 만들 시간이 없고, 이젠 ae나 마케터 공고만 붙고있어요.
아직 디자인 포폴은 제대로 있지도 않아요
인턴하니까 시간이 그냥 흘러가버렸어요 .....
맘만같아서는 쉬고 디자인 재취준하고싶은데
그만두기에는 공백기가 무섭고, ae 일이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제가 성격이 좀 예민한데, 팀원 분들이 천사같고. 정말 친절하세요. 일도 완전 잡무가 아니라, 제가 기획도 하고 제작도 맡기고 발행도 해요.
사수님은 인턴인 저한테도 진행상황도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배울 수 있게 엄청 도와주세요.
그러다보니 회사 가는 것도 재밌어요.그렇게 데이터 구경하고, 비딩 보조하고, 회의도 보고, 광고 집행 구경하다보니 ae 일들이 더 재밌다는 생각이 들고 더 배워보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 회사에서 AE 일이 재밌다고 느끼는 이유가 그저 광고/기획/제작 과정을 보는게 좋아서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AE 업무 자체가 맞는 건지는 의문이에요.
저는 제 성격을 너무 잘 알아서, 성과압박 들어오는거보면 혀 깨물고 싶어할 성격이에요. 그리고 용어나 데이터도 잘 몰라요. 부전공으로 경영학과 마케팅 수업 들으면서 공부한 정도입니다. (수료x)
그리고 아직 아트도 하고싶어요.
원하는건 인턴으로 여러 일들을 해보고 직무를 정하고 싶은 건데, 아트 인턴은 아무리 봐도 없는 것 같아요...🥲
학벌도 디자인에선 메리트있는데 마케팅에서는 메리트가 없어요.20대 후반이라 더 인턴 전전하기도 무섭네요.
무슨 기준으로 직무를 정할 수 있을까요..?
압박에 예민한 성격이 ae를 하면 지옥일까요?
제가 ae로 이리저리 방황하고 와도 ad를 돌아갈 수 있을까요?
고민입니다~🥲
그리고 마케터로서의 스펙도 취업 가능성 있을지 궁금합니다!
디자인과다보니 콘마쪽으로 가라는 말도 많고 콘마 서류도 붙는데 콘마는 그렇게 안 땡겨요...ㅜㅜ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