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ing/6564694
안녕하세요, 현재 정규직으로 재직 중이고, 지금 회사에 3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같은 산업군·유사 직무에서 인턴 약 1년 정도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도 입사 후 짧은 기간이지만 프로젝트를 몇 개 맡아 직접 담당했고, 포트폴리오로 가져갈 수 있는 내용은 어느 정도 쌓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대표의 마이크로매니징과 잦은 개입, 커뮤니케이션 방식 때문에 스트레스가 큰 편입니다. (같은 회사 동료분들도 대표로 모두 퇴사를 고민할 정도로 마이크로 매니징이 굉장히 심합니다..)
그래서 현재 회사에서 6개월 정도 되는 시점부터 이직 준비를 시작할까 고민 중인데요. 이직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해온 것과 같은 산업군 + 비슷한 직무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궁금한 점은, 이전에도 관련 경력이 있더라도 현 정규직 회사에서 6개월 정도 근무한 뒤 이직하는 것이 서류나 면접에서 많이 불리하게 보일까요?
비슷하게 관련 경력이 있는 상태에서 6개월~1년 사이에 이직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실제로 서류나 면접에서 어떤 반응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신고하기
작성자xxoexx
신고글6개월 이직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피터
채택률 14%
답변수 732
쿠팡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짧은 기간 동안 대표님의 마이크로매니징 속에서도 프로젝트 성과를 쌓으려 치열하게 버텨오신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고민이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전 인턴 경력이 뒷받침되고 현 직장에서 확실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계신다면 6개월 단기 퇴사 자체가 서류나 면접에서 절대 치명적인 결격 사유가 되진 않습니다. 면접 때 "대표의 성향 차이" 같은 감정적인 이유 대신, "더 주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임팩트를 내기 위함"이라는 로직으로 충분히 방어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스펙이나 자격증 개수에 연연하기보다 지금 현직장에서 건져 올린 실무 프로젝트 경험 하나가 이직 시장에서 훨씬 강력한 무기가 될 테니, 멘티님이 하신 선택을 믿고 차분히 준비해 보셔도 좋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