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 분교 사회계열 전공(편입)
학점: 4.2점대
어학: 오픽 IH, 토익 870점
자격증: 투자자산운용사, 컴퓨터활용능력 2급, ADsP, SQLD, 한국사능력검정 2급
경력
-핀테크 대기업 어시스턴트 3개월(재무팀 계약관리 및 AI 관련 업무)
-기업은행 인턴(영업점) 1개월 반
-제약회사 뷰티 마케팅팀 현장실습 1개월 반
경험
-시중은행 홍보대사, 서포터즈 (금융 서비스 기획 최우수상)
-금융공기업 서포터즈
-교내 토론동아리(경제) 1년
-외부 경제 학회 4개월 (기업 리서치 분석)
-증권사 연계 교내 모의투자대회 본선
-ETF 모의투자대회 현재 참여중
-유명 대기업 및 F&B, 뷰티 등 마케팅 서포터즈 10회 이상
원래 편입 후, 마케터 준비를 하다가 금융권에 조금 더 성향이 맞다고 생각해 올해 초 졸업 후부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은행 희망하고 있는데 혹시 제가 조금 더 넓게 지원을 할 수 있는 방향이 가장 고민입니다. 카드, 증권, 자산운용은 관련 경험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고 서류 합이 쉽지 않더라구요.
전공생이 아니라 필기 준비에 시간이 좀 걸려서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필기 통과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 하반기 은행 서류합 한곳들 필기를 칠 예정이지만 조금 부족하다고 스스로도 판단이 됩니다.
하반기 면접까지 가지 못하는 성과로 마무리하면 곧 신용분석사나 AFPK , AI 자격증 추가로 취득하면서, 필기공부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기회가 되면 핀테크(카카오 계열사) 어시스턴트나 금융공기업 인턴에도 지원하면서 좀 불안함을 던 채로 취준을 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또 한가지 더 질문드리면 최상위권 학교(KY) 편입 1차합을 2년 연속으로 했다보니 주변에서는 차라리 경영대 재편입 도전해 더 높은 금융권이나 전문직을 하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좋은 생각인지도 궁금합니다. 현실적으로 운좋게 합격한다고 해도 31살에 공부만을 이어간다면 더더욱 불안해질 것 같습니다.
은행권은 나이컷이 덜하다고 하지만 조금 걱정도 되는 나이가 되어가고 지금 방향이 잘 가고 있는 지, 제가 더 채워야할 것이 무엇일지 아낌없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요약하자면,
- 지원 폭(은행 -> 증권, 카드. 자산운용) 넓히는게 현재 스펙에서 가능한가
- 필기랑 자격증 병행하며 인턴 1회 더 하는게 좋은 방향인가
- 주변 반응 최상위권 재편입 도전이 저에게 향후 도움이 될 방법인지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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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니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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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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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991
카카오스타일
데이터 분석
관련해서 금융권 준비하고 현재 종사하는 지인한테 물어봤는데, 아래처럼 의견주더라구요!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현재 스펙이면 은행만 고집할 필요 없이 카드, 증권, 핀테크, 금융공기업까지 지원 폭을 넓혀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증권이나 운용은 은행보다 투자·리서치 직무 적합성을 더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지금은 증권사 RA보다 영업관리, 상품운영, WM지원, 금융서비스 기획, 디지털금융 쪽으로 넓혀보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자격증은 이미 투자자산운용사 + ADsP + SQLD까지 있어서 많이 갖춘 편이라 신용분석사나 AFPK를 무조건 추가해야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하반기 결과가 좋지 않다면 자격증을 계속 늘리기보다는 필기 준비에 집중하고, 금융공기업이나 핀테크 인턴은 병행해서 실제 금융 실무 경험을 하나 더 확보하는 정도가 좋을듯합니다.
특히 지금은 핀테크 대기업 어시스턴트 경험이 있어서 금융서비스 + 데이터 + IT를 연결할 수 있다는 게 꽤 좋은 강점입니다. 이 부분을 은행 디지털금융, 카드, 핀테크 쪽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인턴을 하나 더 한다면 이름값보다 금융상품, 데이터, 서비스기획, 기업분석처럼 현재 목표와 이어지는 업무인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최상위권 재편입은 개인적으로는 지금 당장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미 편입 1차를 2년 연속 통과할 정도라 학업 역량은 충분히 보여준 상태인데, 다시 들어가서 31살까지 공부만 이어지는 선택은 취업 시점을 더 늦추는 기회비용이 큽니다.
현재 스펙으로 먼저 금융권 취업을 시도하고 -> 결과가 부족하면 필기와 직무경험을 보완하는 방향이 훨씬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지금 가장 부족한 건 스펙의 양이라기보다 금융권에서 어떤 직무로 갈지의 선명함인 것 같아요.
은행을 1순위로 두되 -> 카드·핀테크·금융공기업 -> 금융서비스 기획·디지털금융·영업관리까지 넓혀서 지원하고, 당분간은 자격증보다 필기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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