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인스타그램에서 글을 쓰거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여러 매거진을 좋아해서
특히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널이나 콘텐츠를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보다 보면 저도 언젠가는 이런 콘텐츠를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걸 시도하지 않고 ‘몰라서 못 해본 것’으로 남기는 건 싫다!
는 생각이 있었어요.
일단 많이 시도해보고, 직접 부딪혀보고,
해보고 나서 나랑 맞지 않는 건 과감하게 쳐낼 수 있는 대학생활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저를 헤이영 서포터즈로 이끌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
| 지원 과정 & 내가 생각하는 합격 포인트 ⭐️ |
사실 저는 앞서 얘기 한 것처럼 대외활동 자체가 거의 처음이었어요.
영상 제작 경험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포토샵을 다룰 줄 아는 것도 아니고,
경영·기획·영상제작과 관련된 전공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오히려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애매한 포트폴리오보다는 1차 서류와 2차 자기소개 영상에서
‘나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확실하게 보여주자!
저는 경영이나 기획, 영상제작과는 전혀 다른 예체능을 전공을 하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전공으로 얻은 경험이 다른 활동과 연결되지 않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예를 들어 작품을 만들 때도
주제부터 음악, 구성, 움직임까지 정말 수많은 선택을 거치게 되는데,
작품을 만들 때 주제와 음악, 구성 등 수많은 선택을 거치면서 좋은 결과물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레퍼런스를 찾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결국 경험을 하나씩 나열하기보다는
그 경험에서 나온 특징들을 키워드 하나로 확실하게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이 생각하고 → 궁금한 건 찾아보고 → 기록하고 → 나만의 관점으로 만들고 → 표현하는 사람!
이런 식으로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를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물론 사회성까지 겸비하는 경험이다? 100점)
그리고 2차 자기소개 영상에서는
조금 더 ‘나’라는 사람 자체가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똘망한 얼굴로 카메라를 보면서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열정 가득하게 자기소개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그렇게만 하면 재미없어서
제 개인적인 성격이 드러나는 사진이나 영상을 활용해
조금은 엉뚱한(돌+아이) 면모도 ㅎㅎ
특히 예체능을 전공하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서
영상 초반부터 눈길을 확 끌 만한 소재를 가져왔습니다.
약간 “어? 얘 뭐지?”
어그로 아닌 어그로 끄는 것. 중요합니다
살짝 끌어준 다음
그 뒤에 제가 어떤 사람인지 본격적인 자기소개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식으로 일반적인 자기소개 순서를 뒤바꿨던 것이 특별하게 튈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03. 제 3자의 입장에서 다시 보기
그리고 준비하면서 느낀 게 하나 있었는데요.
어떤 대외활동이든 서류 합격 후기를 찾아보면서 제가 공통적으로 중요하다고 느꼈던 건
“편하고, 재밌게 읽히느냐!”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읽는 사람이 지루하면 기억에 남기 어렵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서류를 다 작성하고 나서도
계속 제3자의 입장에서 읽어보려고 했어요.
‘이 부분은 너무 길지 않나?’
‘내가 무슨 사람인지 잘 보이나?’
‘중간에 읽다가 지루하지는 않나?’
이런 식으로 계속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합격 후기를 많이 찾아본 것도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그런 합격 후기들을 정말 열심히 찾아보고 참고하던 제가
이제는 직접 합격 후기를 쓰고 있다는 게 좀 신기한 것 같아요 ~,,ㅎㅎ
| 💙🪽💙 |
그렇게 서류와 영상을 준비하고 기다린 끝에
드디어 헤이영 서포터즈 5기 발대식 날!
설레는데 조금은 떨린 마음에 아아 필수 지참이시구여(전 그래요)
신한은행 본점 도오착 !
너무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하자마자 프로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셨는데요!
막상 발대식 현장에 와보니 그제야 진짜로
이제 정말 헤이영 서포터즈 활동이 실감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역시…대기업은 대기업인가…
신한은행 본점 들어가니까 괜히 기운도 달라지는 느낌
(막이래)
평소 궁금했던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활동하게 될지도 조금씩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팀명 정하기!
대학생들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저희가
머뭇거리기보다는 일단 도전적으로 부딪혀보고,
그 부딪힘 속에서 오히려 저희만의 크리에이티브한 모습을 보여주는 팀이 되자는 의미를 담아 팀명을 정했는데요.
저희 팀명은 바로…
쉿. ^,<~
저희 팀의 자세한 이야기는 앞으로 올라올 콘텐츠에서
차차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정 함께 해주실 거죠!
사실 발대식에 오기 전까지
특히 전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는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기준으로 우수 서포터즈가 선정되는지 등등 궁금한 게 많았는데요.
프로분들께 직접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니까
앞으로 제가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조금씩 그림이 그려지더라구요.
그리고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막 치솟슴다 !!!!
단순히 ‘서포터즈 한 번 해봤다!’로 끝내는 게 아니라 이번 기회를 통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보면서
제 역량도 많이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기대되는 건
다른 학교, 다른 전공의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
같은 대학생이어도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만큼
분명 저와는 다른 생각과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아서 기대돼요.
앞으로 저희가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저희만의 페이지를 어떻게 채워나갈지 궁금합니다.
(얼른 친해지고 싶어요 ,, 히힛)
그리고 욕심을 조금 내보자면…
저희가 만드는 콘텐츠가 그냥 ‘서포터즈 콘텐츠’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대학생분들이 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목표는…
대학생분들의 알고리즘에 등장해 10만 조회수 찍기!!! ㅎㅎ
음 ..
높은 목표인가요?
일단 목표는 크게 잡아보겠습니다 ^,^
그리고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그동안 팀원으로서 열심히 부딪혀보고,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각이나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무엇보다 3개월이 끝났을 때
조회수나 결과물만 남는 게 아니라,
“나 이런 것도 할 수 있었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험을 하나 더 가지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몰라서 못 해본 것’으로 남기기보다는
일단 많이 시도해보고 직접 부딪혀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헤이영 서포터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개월 동안
많이 부딪혀보고, 많이 만들어보고, 많이 배우고 돌아오겠습니다 (우땨땨,,)
그리고 저희 팀원들의 페이지,
저의 앞으로의 여정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찡긋)💙
그럼 다음 콘텐츠에서 만나요! 👋🏻
[본 포스팅은 헤이영 서포터즈 5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인터뷰 - sara 님
| 📢헤이영 서포터즈 5기 모집 공고 보러 가기 | 📢팀원 구하러 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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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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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라 젤리
저도 할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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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빽이
이거 핮격하기 어렵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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