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8기 이예은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하지만 링커리어에는 추운 날씨도 이겨내는 대학생분들의 열정이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열정 넘치시는 여러분을 위해 제 46회 제일기획 페스티벌 아이디어의 금상 수상자분 인터뷰를 가져왔습니다!
그럼 바로 금상 수상자분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
01.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이란?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제일기획에서 1978년부터 이어져 온 대학생 광고·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실제 브랜드가 제시한 과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브랜드 분석부터 기획, 광고 전략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02.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재학 중인 곽민희입니다. 2025년 제46회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03. 공모전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1학년 때부터 마케팅과 광고 기획에 관심이 많았어요.
특히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도전하고 싶은 공모전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상금 규모도 크고 수상자에게는 입사 전형 우대 혜택도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공모전 공고가 올라온 것을 보고, 친구와 함께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04. 공모전의 단계 구성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크게 1차 심사, 2차 심사, 3차 본선 프레젠테이션 심사의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1차 심사 – 제일기획 실무진 심사
제출한 작품을 바탕으로 제일기획 실무진이 심사를 진행하며, 과제에 대한 이해도와 아이디어의 적합성 등을 평가합니다.
2차 심사 – 팀장급 심사위원 심사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추가 심사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작이 선정됩니다.
3차 심사 – 본선 프레젠테이션
본선에 진출하면 심사위원 앞에서 직접 작품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
저희는 약 5분의 발표 시간에 맞춰 22장 정도의 PPT를 구성했고, 짧은 시간 안에 기획 의도와 핵심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발표 이후에는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과 전략적 타당성 등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기획의 설득력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05. 공모전을 준비하셨던 과정과 기간이 궁금해요!
준비 기간은 총 3주정도였고 정식 회의는 다섯 번 정도 진행했습니다. 팀원은 저를 포함해 두 명이었습니다.
두명이다보니 수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첫째 주에는 기업과 과제를 선정하고, 각자 1~3개의 아이디어 브리프를 작성해 공유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토하면서 과제에 가장 적합한 방향을 찾았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메인 아이디어를 확정했습니다.
두번째 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PT보드를, 팀원은 영상을 맡아 각자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작업물을 꾸준히 공유하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함께 논의하고 수정하면서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여 나갔습니다.
세번째 주에는 이렇게 완성한 작품으로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에서는 기획 의도와 핵심 아이디어,실형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06. 금상 수상작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수상작의 제목은 ‘길면 뭐하니? 말해보카 하지!’입니다. 영어 학습 서비스인 말해보카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아이디어를 제안한 작품인데요.
말해보카가 지향하는 ‘짬내서 하는 가벼운 영어 학습’이라는 정체성에 주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자투리 시간을 영어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특히 맛집에서 줄을 서거나 카페에서 주문한 음료를 기다리는 등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웨이팅 시간’을 인사이트로 삼았습니다. 짧은 대기 시간이 별다른 활동 없이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착안해, 이를 영어 학습 시간으로 전환하는 아이디어를 도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별도로 시간을 내서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을 줄이고,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말해보카를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을 제안했습니다.
07. 수상에 도움이 된 꿀팁이 있을까요?
저희가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하자면, 명확한 콘셉트와 과제 목적에 부합하는 아이디어,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브리프를 꼼꼼하게 읽고, 단순히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기업이 실제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려고 했습니다. 또 타깃의 일상과 행동 패턴을 관찰히면서 아이디어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결과물을 완성한 뒤에는 학과 친구들이나 가족 등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기획자 입장에서는 당연하게 느껴지는 내용도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달 방식과 가독성을 점검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듬었습니다.
08.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에 처음 도전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요?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제의 목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타깃의 관점에서 설득력 있는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까지 충분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성장하는 기회인 만큼,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믿고 끝까지 도전해보세요!
이상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모전의 금상 수상자
곽민희님의 인터뷰였습니다.!
공모전에 대한 민희님의 엄청난 열정이 느껴졌는데요😮
민희님이 말씀처럼 다같이 자신의 아이디어에 확신을 가지고 끝까지 도전해보는 링커리어인이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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