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즘 기아 하반기 서류 접수기간인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난 2026년도 상반기 기아 면접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실제로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내용들이 꽤 많았는데,
막상 찾아보니 기아 면접 후기는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나중에 기아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가 준비했던 과정과 실제 면접 분위기까지 최대한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
참고로 최종합격까지는 했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입사 여부 및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면접 준비와 전형 과정에 대한 내용 위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아 26년도 상반기 타임라인 >
| 전형 | 일시 |
| 서류접수 기간 | 2026년 4월 1일 (수) ~ 4월 13일 (월) 11시 |
| AI역량검사 | 4월 13일 (월) ~ 4월 16일 (목) 18시 |
| 서류전형 결과 발표 | 5월 15일 11시 45분 |
| 1차 면접 | 5월 28일 ~ 6월 10일 (예상) |
| 1차 면접 결과 발표 | 6월 19일 11시 20분 |
| 2차 면접 | 6월 29일 ~ 7월 8일 (예상) |
| 최종 합격 | 7월 16일 11시 15분 |
| 입사 |
8월 10일 |
| 1차 면접 준비 |
기아 1차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찾아봤던 건 “그래서 1차 면접에서 뭘 보는 거지?" 였습니다.
채용 안내를 보면 1차 면접은 PT 면접과 직무 면접으로 진행된다고 되어 있었는데,
여기서 또 궁금한 게 생기더라고요.
직무면접이라고 해도 회사마다, 직무마다 진행 방식이 조금씩 달라서
“그러면 인성 질문은 정말 안 물어보는 건가?”
“직무 면접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물어보는 거지?”
“PT 면접은 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하지?”
특히 저는 PT 면접을 제대로 준비해본 게 처음이라 이게 제일 걱정됐습니다🥲
PT 면접도 회사마다 방식이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사전에 주제를 알려주는 곳도 있고,
면접 당일 주제를 알려주는 곳도 있고,
PPT로 작성하는 곳도 있고,
수기로 작성하는 곳도 있고...
기아 역시 채용 시기에 따라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서류 결과가 나오지 않은 분들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반대로 서류 합격 후 면접 안내를 받으셨다면 안내문을 가장 먼저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결국 내가 받은 안내가 제일 정확하니까요 :)
PT 면접은 T자형으로 준비하기 (with 면접스터디, AI)
면접까지 시간이 아주 촉박했던 건 아니지만, 다른 회사 채용 일정도 같이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던 것 같아요.
제가 PT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아무리 잘 말해도 답하기 어렵다.”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PT 면접을 T자형으로 준비하려고 했어요.
아래 4가지 방향으로 준비를 했던거 같아요~! (저는 파워JJJJ라서 이렇게 준비했지만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수도 있어요ㅎㅎ)
1. 가로축은 내가 모르는 영역을 최대한 넓게! → 다양한 직무 스터디 + 기아 기업 분석
마침 상반기는 대규모 채용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제가 직접 스터디원을 모집했습니다.
제 직무와 동일하지는 않지만, 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직무를 중심으로 구성했어요.
예를 들어 IT 관련 직무라면 IT인재 채용 직무 지원자를 구하고,
특수사업 관련 직무라면 PBV 관련 직무 지원자를 구하는 식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직무의 PT를 들어보면서 제가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기업 분석도 따로 공부했습니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하는 것처럼 산업 및 기업 파악을 위해 DART 사업보고서도 찾아보고, 채용 플랫폼에 올라와 있는 기업 분석 자료도 참고했지만...
그중에서도 제가 특히 신경 썼던 건 기아 내부 용어에 익숙해지는 것이었습니다.
(홈페이지나 회사 유튜브 많이 봤어요!)
면접에서 같은 내용을 말하더라도 회사가 사용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예를 들어 일반적인 기업에서는 사원 → 대리 → 과장과 같은 직급 체계를 사용하더라도,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매니저 → 책임 매니저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잖아요.
이런 것처럼 기아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표현들을 최대한 익숙하게 만들어두려고 했습니다.
2. 세로축은 내 직무를 최대한 깊게! → 직무 공부 + AI 활용
아무래도 제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는 스터디를 통해 도움을 받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AI의 도움을 받으면서 직무와 관련된 기술이나 업무를 조금 더 깊게 공부했습니다.
1번에서 공부한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AI에게 제 직무에 맞는 예상 PT 주제를 뽑아달라고 하고,
제가 직접 답변을 작성해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작성한 답변을 보여주면서
“면접관이라면 어떤 걸 추가로 물어볼 것 같은지”
“이 답변에서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등을 확인하면서 계속 보완했습니다.
실제로 1차 면접을 보고 나니
AI와 연습했던 내용이 실제 질문으로 나오는 경우 있었다는 후기도 종종 있었답니다..!
3. 무엇보다 중요한 건 꾸준히 연습하는 것!
저는 기아 면접만 따로 떼어놓고 준비하기보다는, 다른 회사 전형을 준비할 때도 최대한 PT 면접처럼 연습하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자기소개를 준비할 때도 그냥 외우기보다는 PT 면접을 한다고 생각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연습을 했어요.
심지어 혼자 있을 때는 “오늘 저녁 뭐 먹을지” 같은 별거 아닌 주제를 가지고도
“내가 면접에서 이걸 발표한다면 어떻게 설명할까?” 하고 머릿속으로 정리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연습하다 보니 처음에는 막막했던 PT 면접도 점점 주제를 받았을 때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는 것 자체에는 익숙해지더라고요.
4. 최대한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기!
PT면접에 내가 아는 주제나 대비했던 내용이 나오면 좋겠지만,
분명 그러지 못한 상황도 올거라고 저는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예 모르는 내용이 나온다면 어떻게 할 것이고
틀린 방향으로 PT면접을 준비했다면 어떻게 할것인가까지 대비했어요.
결론적으로 저는
스터디로 넓게 + 개인 공부와 AI로 깊게 + 일상에서도 꾸준히 연습하기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
그리고 드디어 면접 당일...
여기까지 준비하고 드디어 기아 1차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실제로 면접장에 가보니까 준비하면서 상상했던 것과는 또 조금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실제 1차 면접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최대한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겠습니다!
다음 글은 기아 1차 면접 후기입니다 👀
인터뷰 -규나님
https://blog.naver.com/yhaaa__/224423447939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링커리어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까슈
와 기아 최합 ㄷㄷ 멋있어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smrladlwhg
면접스터디 진짜 해야겠다 ..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