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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8기 박지현입니다. 🤩🤩
"내 아이디어가 너무 뻔하진 않을까?"
"진짜 잘해내고 싶은데... 내 생각을 어떻게 명확한 전략으로 표출해야 할까?”
"단 1장의 브리프보드 안에 내 기획을 전부 녹여낼 수 있을까?"
"궁극적으로... '내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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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마감 제출 버튼을 누르기 직전까지,
광고마케팅 지망생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건 '더 완성도 높은 기획을 만들고 싶다'는
이러한 뜨거운 열정과 고민이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처럼 참신함에 논리를 더해 자신만의 가능성을 증명하려는 대학생들에게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DCA) 는
실제 브랜드의 고민을 직접 풀어보는 '꿈의 무대'라고도 불리우는데요!
"틀을 깨는 생각이 세상과 만나는 순간, DCA!"
저마다의 뾰족한 관점으로 답을 찾아 나선 수많은 출품작 중,
단 13편만이 본선에 올라
9월 17일 시상식에서 11개 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제43회 DCA!
🏆
무려 2,088 편 출품작 사이에서
로직 설계와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로
SILVER(은상)를 거머쥔
<뽑아서 쓰는 모비크루>의 팀장 김도현 님과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제시된 과제에 갇히지 않고
'접점이 부족하다'를 '눈에 보이지 않는다'로 바꾼 집요한 문제 재정의,
브리프보드 1장에 담아낸 ’문제-인사이트-아이디어’ 직관적 기획 구도,
그리고 ’한 문장으로 설득해 내는 컨셉의 힘’까지!
무엇을 채울지보다 무엇을 과감히 뺄지 고민하며
브리프보드 1장에 벼려낸 김도현님의 치열한 기획 비결과
생생한 스토리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김도현 님:
안녕하세요! 현재 명지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이번 2026 제43회 DCA(Daehong Creative Awards) 공모전에서 은상을 받은 김도현입니다.
저희 팀은 넥센타이어의 출품 과제인
<[모비크루] 캐릭터 IP를 활용해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한 기술력을 쉽게 직관적으로 인지시키고
20대와의 소통 강화 및 브랜드 친밀감을 지속 확대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안>으로 기획을 진행했고,
최종 출품작 ['뽑아서 쓰는 모비크루'] 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팀에서 팀장과 기획, 전략 로직 설계를 담당했습니다.
Q2. 대홍기획 DCA는 어떤 공모전인가요?
🎤 김도현 님:
DCA는 대홍기획이 4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대학생 광고 공모전입니다.
이번 제43회 DCA의 출품 카테고리는
Visual, Film, Digital Campaign, Customer Experience, Outdoor Media로 구성되었고,
출품 과제로는 아래와 같이 브랜드들이 제시되었습니다.
- 롯데웰푸드(월드콘, 빼빼로)
- 롯데칠성음료(처음처럼)
- 유니클로(에어리즘)
- SBI저축은행(사이다뱅크)
- 넥센타이어
DCA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카테고리에서 '브리프보드 1장' 제출이 필수
(기획서 및 Film 시안 영상은 선택/추가 제출)이며, 예선 심사가 브리프보드 를 우선으로 진행된다는 점이에요.
문제 정의부터 인사이트, 아이디어까지 한 장에 담아야 해서
무엇을 넣을지보다 무엇을 과감히 뺄지를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본선에서는 브리프보드와 함께 5분 PT, 질의응답이 이어지는데요.
현업 광고인분들 앞에서 우리 팀의 논리와 크리에이티브를
직접 검증받고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DCA만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느꼈습니다.
Q3.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김도현 님:
광고 기획에 관심은 계속 있었지만, 이렇게 큰 공모전은 사실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엄두를 못 냈을 텐데,
학교 동아리에서 팀을 매칭해 주면서 정말 좋은 팀원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과제 중 넥센타이어를 고른 이유는,
타이어가 20대에게 가장 거리가 먼 제품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잘 풀어보면서 아이디어만 나온다면 본선으로 진출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팀원 운이 정말 좋았던 게 시작이었습니다.
Q4-1. 수상하신 공모전 출품작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브리프보드)
🎤 김도현 님:
저희는 '20대는 타이어 자체에 관심이 낮고,
그중에서도 넥센타이어는 브랜드 평판지수가 가장 낮다'는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
원인을 파고들어 보니 타이어는 이동할 때마다 매일 경험하지만
눈에 띄지 않아 브랜드로 인식되지 않는 제품이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넥센의 과제를 '경쟁사처럼 단순 접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20대 눈에 보이지 않는 타이어를 눈에 보이게 만드는 것'으로 저희만의 미션과 문제를 새로 정의했습니다.
그다음 20대가 카페, 도서관, 강의실처럼 여러 '자리'를 옮겨 다니며 덜컹거리는 책상과 의자,
미끄러지는 컵 같은 작은 불편을 겪는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여기서 나온 아이디어가 '뽑아서 쓰는 모비크루'입니다.
Q4-2. 수상하신 공모전 출품작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기획서)
🎤 김도현 님:
타이어 휠 모양 디스펜서에서 하나씩 뽑아 쓰는 실리콘 미끄럼 방지 패드인데요.
패드 하나하나에 넥센의 4대 기술(저소음·그립력·내구성·마일리지)을 담았고,
모비크루 캐릭터 네 명이 각 기술을 하나씩 대표하도록 했습니다.
일상의 자리에서 넥센을 반복해서 경험하면,
나중에 타이어를 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저희의 결론이었습니다.
Q5. DCA 공모전 준비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쓰신 부분이 무엇인가요?
🎤 김도현 님:
가장 많이 신경 쓴 건 역시 '문제 정의'였습니다.
초반에는 앱, 팝업, 게이미피케이션 같은 아이디어를 정말 많이 냈는데,
대부분 브리프 내용 그대로 수동적인 방향이었고 경쟁사도 이미 하고 있어 참신하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어진 브리프를 토대로 수동적인 자료조사만 하기보다
우리 팀만의 시각으로 미션을 만들어내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문제를 '접점이 부족하다'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로 새롭게 재정의하고 나서야
비로소 굿즈라는 뾰족한 방향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두 번째로는 로직의 연결이었습니다.
각 근거가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지 계속 점검했고,
근거가 필요한 부분은 팀에서 직접 설문과 FGI를 진행해 채웠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때도 전부 반영하기보다 기획의 구조와 맞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했어요.
Q6. 수상할 수 있었던 비결이 어떻게 되나요?
🎤 김도현 님:
솔직히 운이 많이 따랐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굳이 꼽자면 '한 문장으로 설명되는 컨셉'에 집착했던 점이 컸던 것 같아요.
브리프보드 한 장으로 심사받기 때문에,
심사위원이 몇 초 안에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전달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설명이 길어지는 요소는 아깝더라도 과감하게 덜어냈고,
'모비, 자리 잡다'처럼 제품과 캐릭터를 한 번에 떠올릴 수 있는 뾰족한 워딩에도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발표에서는 브리프보드에 담지 못한 논리의 흐름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는데요.
PT 질의응답에서 "20대가 이 패드를 실제로 쓸까요?"라는 질문에 명확히 답하지 못한 건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낼 때
이 아이디어가 수요가 있을까?라는 질문을 처음부터 스스로에게 던져보시길 추천드려요.
Q7. 앞으로 DCA에 도전할 예비 지원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김도현 님:
저도 큰 공모전은 처음이라 '내가 될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 떠오른 아이디어보다 문제를 다시 정의하는 데 시간을 더 쓰시면,
아이디어는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 동아리에서 정말 좋은 팀원을 매칭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니,
서로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주는 팀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브리프보드 한 장을 끝까지 완성해 보는 경험 자체가 큰 공부가 될 거예요.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지금까지 제43회 대홍기획 DCA 공모전
Silver 수상자 김도현님의 인터뷰였습니다! 🎤
'내가 될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셨지만,
주어진 브리프에 갇히지 않고
'접점이 부족하다'를 '눈에 보이지 않는다'로 바꿔낸 문제 재정의,
그리고 한 문장으로 설명되는 뾰족한 컨셉을 위해 과감히 덜어내며
브리프보드 1장을 완성해 낸 과정이
매우 깊은 인사이트와 공감을 전해주었습니다!
더불어, 수상작인 <뽑아서 쓰는 모비크루>는
넥센의 모비크루 세계관을 잘 몰랐던 에디터도
각 캐릭터가 가진 특장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고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나만의 미션과 키워드를 세워 막막했던 기획을
단단한 확신으로 바꿔낸 이 생생한 노하우야말로,
DCA 공모전 도전을 앞둔 예비 광고인들에게 가장 빛나는 이정표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와 팀을 믿고 끝까지 브리프보드를 완성해 나갈
모든 예비 DCA공모전 지원자분들의 찬란한 도전을 응원합니다! 🔥
멋진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신 김도현 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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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취준생 및 대학생 여러분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구체적이고 유용한 대외활동·인턴 인사이트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상작 제작 배경 및 상세 기획 로직 과정은
김도현 님의 개인 블로그 에서도 함께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8기 박지현이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이 콘텐츠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미션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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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바앙
아이디어 좋으시다...이런 거어떻게 생각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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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갇
와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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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ㄴㄻㄹㄴㄹ
ㄹㅇ 깔끔하게 정리 잘해주셧다... 카드뉴스도 너무 잘만듬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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