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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8기 김수민입니다.
광고, 마케팅 공모전에 도전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공모전은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완성하는지,
수상자들은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 쓰는지 궁금하셨을 텐데요.
오늘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2025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코삭챌린저상 수상자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대학에서 처음 도전한 공모전에서 수상했다는 점이 인상적인데요.
공모전 참여 계기부터 준비 과정, 실제 수상작과 수상 노하우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Q1. 자기소개와 공모전 참여 계기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입니다.
2025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아이디어/마케팅 부문에 참가했고,
이 대회의 공통 주제는 「스마트기술과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 만들기」였어요.
저희 팀은 숏폼 중독에 빠진 20대를 위한 독서 증진 캠페인 '독기(讀氣) 프로젝트'를 제안해서
코삭챌린저상을 받았어요.
작년에 들은 전공 수업 「창의적 미디어 기획과 발표」의 과제가 KOSAC 출품이어서
자연스럽게 대회를 알게 됐어요.
처음에는 수업 과제로 시작했지만,
기획부터 발표까지 직접 해 보고 대학 첫 공모전 준비여서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또한 제 아이디어가 광고인들에게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동기가 됐어요.
전공 수업의 과제로 시작했지만, 첫 공모전에서 수상이라는 결과까지 얻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렇다면 공모전은 어떻게 준비했을까요?
Q2. 공모전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3명이 한 팀이 되어 자료조사부터 아이디어 개발, 시안 제작까지 함께 진행했어요.
전체 준비 기간은 2개월 반 정도였는데,
그중 한 달은 전년도 수상작을 분석하는 데 쓰고
실제 시안 제작에 한 달 정도를 썼어요.
자료조사를 하면서 20대의 숏폼 이용 실태와 그로 인한 집중력·문해력 저하를 문제로 정의했고,
해결책을 디지털 디톡스로서의 독서로 잡아
동기 부여, 몰입, 확산의 3단계 캠페인으로 구체화했어요.
사실 중간에 아이디어를 한 번 엎었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굉장히 급하게 준비해야 했어요.
Q3. 수상작 '독기 프로젝트'를 소개해 주세요!
'독기'는 '읽는 기운'이라는 뜻으로,
숏폼에 익숙한 20대가 다시 책을 읽도록
독서 환경과 독서 트렌드를 함께 만드는 캠페인이에요.
1단계 '독기 품다'에서는 AI 서비스 뤼튼이 매주 트렌드에 맞는 도서를 요약·추천하고,
2단계 '독기 오르다'에서는 공부 타이머 앱 열품타에 독서 타이머와 앱 잠금 기능을 더해
몰입 독서를 돕도록 했어요.
3단계 '독기 퍼지다'에서는 유튜브 콘텐츠, 인스타그램·숏폼 광고, 옥외광고, 체험형 팝업스토어로
캠페인을 확산하는 방안을 제시했어요.
가장 차별화한 부분은 숏폼을 금지하는 대신,
20대가 이미 쓰는 서비스와 숏폼 광고를 통해
숏폼 이용자를 독서로 데려오는 구조라는 점이에요.
독기 프로젝트는 단순히 책을 많이 읽자는 캠페인이 아니라,
20대에게 익숙한 디지털 환경을 활용해 독서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한 작품이에요.
※ 소개된 앱 기능과 캠페인 활동은 실제 출시·운영된 내용이 아닌 공모전 기획안입니다.
Q4.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주제가 워낙 포괄적이어서 처음에는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가장 힘들었던 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앱을 시연하는 일이었어요.
제출물이 PPT 파일 하나였기 때문에
그 안에 문제의식부터 앱 구현, 홍보 캠페인까지 모두 담아야 했어요.
포토샵이나 AI 툴을 능숙하게 다루는 편이 아니어서
없는 앱 화면을 PPT로 만들어 내는 과정이 특히 어려웠어요.
결국 마감 몇 시간 전까지 수정을 거듭했고, 그때가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Q5. 수상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먼저 자료조사로 '왜 20대이고 왜 지금인지'를 증명한 것이
기획 전체에 설득력을 줬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대신
뤼튼과 열품타처럼 20대가 이미 쓰는 서비스에 기능을 더하는 방식으로 실현 가능성을 보여 줬고,
왜 그 브랜드인지도 근거를 함께 제시했어요.
또 '품다-오르다-퍼지다'라는 단계 이름과 일관된 디자인으로
30장의 기획서가 하나의 흐름으로 읽히도록 신경 썼어요.
수상자가 꼽은 3가지 기획 포인트
첫째, 자료조사를 통한 설득력 있는 문제 정의.
둘째, 기존 서비스를 활용한 실현 가능성.
셋째, 기획서 전체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Q6. KOSAC에 처음 도전하는 대학생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처음 도전한다면 아이디어부터 찾기보다 주제 속 문제를 데이터로 좁혀 보는 걸 추천해요.
문제가 구체적일수록 해결책도 선명해지고, 심사위원을 설득하기도 훨씬 쉬워져요.
그리고 기획서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로 보이는지 점검해 보세요!
KOSAC은 스토리텔링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2025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코삭챌린저상 수상자 인터뷰를 살펴봤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공모전 참여 계기부터 준비 과정, 수상작 소개,
준비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수상 노하우까지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약 한 달 동안 전년도 수상작을 분석했다는 점과
기획서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었어요.
공모전에 처음 도전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인터뷰에서 소개한 준비 방법과 조언을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 주신 수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모전 및 대외활동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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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부마니머거라
신고글[2025 KOSAC 수상자 인터뷰] 첫 공모전에서 코삭챌린저상 수상! 준비 과정부터 수상 꿀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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