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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매일유업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명작에서 시작된 상상이 수상작이 되기까지, 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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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8기 성지원입니다. 💙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우유, 요거트, 분유 등 매일유업의 다양한 제품을 한 번쯤은 접해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우리에게 친숙한 매일유업이 주최한 ‘매일유업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수상자분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

 

아이디어 구상부터 AI 영상 제작 과정, 그리고 수상자만의 공모전 꿀팁까지!

알찬 이야기를 가득 담았으니, 관심 있는 대학생 분들이라면 끝까지 주목해 주세요! 👀✨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윤태준입니다. 

제 2회 매일유업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에서 3등을 수상했습니다.

 

현재는 생성형 AI로 광고·스토리 영상을 만드는 AI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성인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또 여성 바디 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서 세상에 내놓는 일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Q2. 참가하신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매일유업이 주최한 '매일유업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으로, 

매일유업 제품 중 하나를 골라 AI로 광고 영상을 만드는 공모전이었습니다. 

 

평소 브랜드 공모전에 AI 영상으로 꾸준히 도전해 왔는데, 

이번엔 여러 제품 중 '앱솔루트 명작'을 선택했어요. 

 

분유는 부모가 가장 오래 고민하고 가장 신중하게 고르는 제품이라, 

그 '설득'의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보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명작'이라는 제품명 자체가 이야기의 재료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망설임 없이 골랐습니다.

 

 

 

Q3. 준비 기간과 과정이 궁금합니다!

 

준비 기간: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출까지 약 보름 정도 걸렸습니다. 

AI 툴 덕분에 촬영 없이 혼자서도 빠르게 장면을 만들 수 있어서, 시간의 대부분을 기획에 쓸 수 있었어요.

 

준비 과정: 

시나리오·스토리보드 기획

↓

Midjourney로 인물·공간·소품 이미지 생성, 캐릭터 시트로 일관성 확보

↓

Seedance로 장면별 영상 생성 (초 단위 타임라인으로 프롬프트 설계)

↓

Suno로 바로크풍 배경음악 제작

↓

편집, 자막, 내레이션, 로고 마무리

 

 

사실 처음엔 도심에 거대한 아기가 나타나 특수부대가 분유를 공수하는 코믹한 시나리오로 시작했는데, 

30초 안에 담기엔 장면이 너무 많고 정작 전달되는 메시지가 얕다는 판단이 들어서 

지금의 '명작을 파는 가게' 컨셉으로 전면 수정했습니다.

 

 

 

Q4. 준비 중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가장 어려웠던 건 핵심 장면인 '아기 천사들이 우유를 분유로 빚어내는 시퀀스'였습니다. 

AI 영상 툴의 콘텐츠 정책에 여러 번 걸려서 생성 자체가 막혔거든요. 

 

아기 천사들에게 흰 리넨 로브를 입히고 프롬프트에 '처음부터 끝까지 옷을 입은 상태'를 

명시하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우유의 강도 처음엔 걸쭉한 페인트처럼 나와서, 

묘사 표현을 '실제 강물처럼 흐르는' 쪽으로 바꾸며 여러 번 다듬었어요. 

 

AI 영상은 결국 툴이 아니라 '어떻게 말로 설명하느냐'의 싸움이라는 걸 체감했습니다.

 

 

Q5. 새롭게 배우고 느낀 점이 궁금합니다.

 

이번엔 운이 좋게 수상했다고 생각해요. 

공모전을 여러 번 해보니 브랜드마다 원하는 결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같은 AI 영상이라도 어떤 브랜드는 위트 있는 톤을, 어떤 브랜드는 따뜻하고 진중한 톤을 원합니다. 

 

그 결을 잘 읽고 맞추는 게 결국 운이기도 하고 실력이기도 하다는 걸 느꼈어요. 

이번엔 '명작'이라는 브랜드가 가진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와 제 기획이 잘 맞아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Q6. 수상작을 소개해 주세요!

 

작품명은 《명작을 파는 가게》입니다. 

 

골목 끝 낡은 고서점에 아이가 자라 새 분유를 찾는 한 아버지가 들어옵니다. 

마술사 같은 가게 주인이 책 한 권을 건네며 “See for yourself(직접 보시죠)”라고 말하고, 

책을 펼치는 순간 아버지는 초원과 우유의 강, 그리고 천사들이 우유를 분유로 빚는 세계로 빨려 들어갑니다. 

이 천사는 앱솔루트 명작 패키지에 실제로 그려진 천사예요. 

현실로 돌아온 아버지는 아무 설명 없이 제품을 고르고, 마지막 카피로 마무리됩니다.

 

명작은, 직접 확인하고 고르는 겁니다.

 

 

핵심 기획 POINT! - ★

 

  • '명작'이라는 이름을 책이라는 오브제로 사용
  • 패키지 속 천사를 살아 움직이는 세계로 확장 후, 브랜드 자산 자체를 이야기의 재료로 사용
  • 전반부는 효과음만으로 긴장감을 끌고, 책에 빨려 들어가는 순간 음악이 터지도록 사운드 설계

 

 

Q7.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수상 비결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짧게나마 느꼈던 것들을 말씀드리자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브랜드 안에서 재료를 찾기

제품명, 패키지, 슬로건처럼 브랜드가 이미 가진 자산을 이야기로 엮으면, 

심사위원분들이 '우리 브랜드를 깊이 들여다봤구나'라고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둘째, 한 문장으로 메시지 다듬기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다듬는 것입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되지 않으면 보는 사람에게도 전달력이 떨어지더라고요.

 

셋째, 아쉬운 결과물은 과감히 엎고 다시 도전하기

아쉬우면 엎을 줄 아는 용기입니다. 

저도 첫 시나리오를 과감히 버리고 나서야 수상작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매일유업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수상자 윤태준 님의 인터뷰였습니다! 🎤

 

익숙한 제품에서 시작된 작은 상상력이 날카로운 통찰력과 AI 활용 능력, 

그리고 과감하게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는 용기를 만나 멋진 수상작으로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인터뷰에서 소개한 수상자만의 노하우와 꿀팁을 저장해 두고, 다음 공모전에 꼭 활용해 보세요! 📌

더 많은 공모전 정보와 다양한 대외활동 소식은 링커리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8기 성지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콘텐츠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미션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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