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멘토 질문방

관광 공기업 준비한다면 보통 최소 세네 곳 정도는 리스트업해서 준비하는 편이에요. 한국관광공사나 인국공처럼 선호도 높은 기관만 두 곳만 보면 경쟁률에 비해 기회가 너무 적어서 합격 가능성이 많이 낮아져요. 관광 분야는 지역 공사나 관광재단처럼 규모는 조금 작아도 직무가 비슷한 기관들이 많아서 이런 곳까지 함께 준비하면 필기나 면접 경험도 훨씬 빨리 쌓입니다. 목표기관 두세 곳을 중심으로 두고 그와 유사한 난이도 기관을 몇 곳 더 넓게 보는 전략이 가장 안정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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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엔 목표공기업 두세개 정해서 하다가 취준기간이 늘어날 수록 과감하게 여러곳 지원해서 넣었습니다. 자신의 거주지역에서 필기시험을 볼 수 있는지 여부를 중점으로 난사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영

안녕하세요. 보통 한국관광공사, 인국공, 한국공항공사등 가장 가고 싶은 곳 2~3개를 정하고, 
이 기업들의 채용 프로세스와 요구 역량(NCS, 전공), 인재상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한두군데만 정하고 하기엔 채용 인원이 적고 경쟁률이 높아 매우 어렵습니다. 
해서 유사 직무와 역량을 가진 곳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채용 시즌에는 입사 지원서(자소서) 문항과 필기시험 날짜가 겹치지 않는 선에서 5~10개 정도까지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필기 유형이 유사하다면 더 많이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앙 공기업 및 지방 공기업 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목표는 2-3개 정도 세우고! 해당 기업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가점 자격증을 우선 모두 취득해야 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가점(강원)이 있으면 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NCS 및 전공 시험 공부하고요. 멘티님이 목표하는 기업 중 인국공은 1년에 1회 채용합니다. 경쟁률도 매우 높고요. 따라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목표만 바라보고 준비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저는 메이저 기업에 모두 지원해서 한 곳에 합격해서 다녔었어요~~

관광 공기업 준비하려고 하는데 보통 몇 개 정도 생각하고 준비해야하나요? 한국관광공사랑 인국공 2개만 보고 준비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관광 공기업 준비하려고 하는데 보통 몇 개 정도 생각하고 준비해야하나요? 한국관광공사랑 인국공 2개만 보고 준비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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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공기업 몇 개 정도 정하고 준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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