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public-mentor/5525863
안녕하세요. 방산 중견기업에서 개발자로 약 8개월째 근무 중인 직장인입니다.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방산 분야의 업무 환경과 워라밸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고, 공기업 전산 직무로의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공공기관 안에도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등 여러 유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기업은 채용 경쟁률이 매우 높은 반면, 일부 공기업이 아닌 공공기관은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덜 높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점은, 공기업과 공기업이 아닌 공공기관 사이에 실제로 채용 경쟁률이나 선호도 차이가 크게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입니다. 친구 말로는 노조 유무나 임금 수준의 차이가 크다고 이야기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높은 연봉보다는 워라밸이 더 중요한 상황이라 현실적인 근무 환경 측면에서의 차이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신고하기
작성자역천괴_Keria
신고글공기업 vs 공공기관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지니컴퍼니
채택률 47%
답변수 6,458
케이티
데이터 분석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달남
채택률 60%
답변수 33,008
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공공기관은 크게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으로 나뉘는데,
말씀하신 대로 지원자들의 선호도와 경쟁률에서 꽤 뚜렷한 차이가 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친구분 말씀대로 처우와 예산의 규모이구요.
공기업은 자체적인 사업 수익이 있는 곳이 많아 성과급 비중이나 복지 예산이 상대적으로 넉넉합니다.
반면 준정부기관이나 기타공공기관은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어 급여 인상 폭이 매우 제한적이구요.
그리고 대형 공기업은 노조의 협상력이 강해 근로 조건 개선이 빠른 편이지만,
규모가 작은 기타공공기관의 경우, 노조가 없거나 힘이 약해 처우 개선이 더딘 경우가 많습니다.
높은 연봉보다 워라밸'이 중요하다면, 무조건 경쟁률 높은 공기업만 고집하기보다는 순환 근무 여부나
공공기관 중에 서울/수도권 소재인지등도 체크해 보세요.
거주지를 주기적으로 옮겨 다니거나 그리고 퇴근 후 생활을 중시한다면 중요한 문제이니까요.
안녕하세요. 공공기관은 크게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으로 나뉘는데,
말씀하신 대로 지원자들의 선호도와 경쟁률에서 꽤 뚜렷한 차이가 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친구분 말씀대로 처우와 예산의 규모이구요.
공기업은 자체적인 사업 수익이 있는 곳이 많아 성과급 비중이나 복지 예산이 상대적으로 넉넉합니다.
반면 준정부기관이나 기타공공기관은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어 급여 인상 폭이 매우 제한적이구요.
그리고 대형 공기업은 노조의 협상력이 강해 근로 조건 개선이 빠른 편이지만,
규모가 작은 기타공공기관의 경우, 노조가 없거나 힘이 약해 처우 개선이 더딘 경우가 많습니다.
높은 연봉보다 워라밸'이 중요하다면, 무조건 경쟁률 높은 공기업만 고집하기보다는 순환 근무 여부나
공공기관 중에 서울/수도권 소재인지등도 체크해 보세요.
거주지를 주기적으로 옮겨 다니거나 그리고 퇴근 후 생활을 중시한다면 중요한 문제이니까요.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취업이직컨설턴트
채택률 33%
답변수 1,607
CJ제일제당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멘티님
방산 중견에서 팔 개월간 버티며 전산직 이직을 꿈꾸게 된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공기업과 일반 공공기관의 선호도 격차는 사실 워라밸보다는 돈과 복지 포인트의 크기에서 오는데 공기업은 자체 수익이 있어 성과급이나 복리후생비가 넉넉한 반면 기타공공기관은 정부 예산에 묶여 연봉 상승이 더딘 편입니다. 하지만 높은 연봉보다 정시 퇴근이 절실한 상황이라면 오히려 경쟁률이 낮은 알짜 공공기관이나 정부 출연 연구소 등이 신의 직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큰 공기업 전산직은 국가급 시스템을 굴리느라 밤샘 장애 대응에 시달릴 확률이 높지만 규모가 작은 기관은 업무 난이도가 낮고 조직 문화도 훨씬 유연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남들이 좋다는 이름값에 매몰되기보다 본인의 삶의 질을 보장해 줄 실질적인 근무 강도를 공고 속 직무 기술서에서 꼼꼼히 확인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방산 중견에서 팔 개월간 버티며 전산직 이직을 꿈꾸게 된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공기업과 일반 공공기관의 선호도 격차는 사실 워라밸보다는 돈과 복지 포인트의 크기에서 오는데 공기업은 자체 수익이 있어 성과급이나 복리후생비가 넉넉한 반면 기타공공기관은 정부 예산에 묶여 연봉 상승이 더딘 편입니다. 하지만 높은 연봉보다 정시 퇴근이 절실한 상황이라면 오히려 경쟁률이 낮은 알짜 공공기관이나 정부 출연 연구소 등이 신의 직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큰 공기업 전산직은 국가급 시스템을 굴리느라 밤샘 장애 대응에 시달릴 확률이 높지만 규모가 작은 기관은 업무 난이도가 낮고 조직 문화도 훨씬 유연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남들이 좋다는 이름값에 매몰되기보다 본인의 삶의 질을 보장해 줄 실질적인 근무 강도를 공고 속 직무 기술서에서 꼼꼼히 확인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연심
채택률 43%
답변수 6,057
크라우드웍스
교육기획
안녕하세요. 중앙 공기업 및 지방 공기업 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공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차이는 주무부처와 예산에 따라 달라집니다. 연봉이 높을수록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리고 워라밸은 기업마다 부서마다 달라요. 전산직이더라도 멘티님이 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건 어떤 기업을 가든 마찬가지입니다. 기업마다 상황이 다르니 그나마 연봉이라도 조금 더 높고 복지가 좋은 곳으로 가기를 원하죠.
안녕하세요. 중앙 공기업 및 지방 공기업 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공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차이는 주무부처와 예산에 따라 달라집니다. 연봉이 높을수록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리고 워라밸은 기업마다 부서마다 달라요. 전산직이더라도 멘티님이 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건 어떤 기업을 가든 마찬가지입니다. 기업마다 상황이 다르니 그나마 연봉이라도 조금 더 높고 복지가 좋은 곳으로 가기를 원하죠.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