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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인한 취업 방향 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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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립대에 학점은 3.1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취준기간은 인턴 포함하면 이제 3년째 됩니다.

예체능을 준비하다가 전자과로 전과를 한 이후에, 해당 학과 또한 잘 안맞아 전기로 기사자격증을 따면서 전기로 아예 넘어왔습니다.

스펙은

나이는 29세이며, 부산에 살고 있고, 전업취준입니다.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토스IH, 컴활1급, 한국사1급, 모 안전공사 인턴1회, 안전관련 봉사활동1회, 공공기관 일용직으로 근로(직무와 상관없지만 대학시절 때 했습니다.), 면허2종보통

이번에 산업안전기사와 실용글쓰기를 준비했지만 NCS가 먼저지않을까 저 자격증들이 먼저일까 해서 갈팡질팡하다 다 불합격을 했습니다.

불합격 이후 NCS로 바로 다시 돌아와 공부를 했지만, 수학이 남들보다 많이 딸려서 응수부터 자료해석까지 수학에대해 공부를 2달내지 3달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2~3달 걸려서야 남들보다 조금 못하게 시야가 보이긴 하지만, NCS만 잡고있다보니 전공을 아직 시작을 못해서 시간을 보니 너무 많이 흘러 9월이 되어 이제 겁이 많이나서 여쭤봅니다.
(두가지를 동시에 공부를 잘 못합니다. 한가지 한 번 하다보면 푹 빠져서 해버리고 중간에 멈추면 계속 다른 것 할 때도 찝찝하게 계속 생각이 나고 초조해지고 집중이 잘 안되어서 한가지만 일단 했습니다.)

전역 이후부터 공기업에 관심이 많았지만 주변에 물어볼 곳도, 공기업을 다니시는 분도 없고 지방에 사립대라 그런지 컨설팅을 어떻게든 잡아서 설명도 들어보곤 했지만 당시 아직 어려서 많이 의지가 부족하여 추진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시절 학기중에 예체능으로 돈을 벌면서 옛날에 흥미를 느꼈던게 생각이나서 당시 자격증을 준비하고 하는 기간에 있어 좀 늦어졌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자격증을 많이 땄어도 자격증 자체에 다시 도전했던 횟수가 상당하여 자격증이 있음에도 제가 할 수 있을지 두렵습니다.
한국사도 2회째에, 컴활도 12회째, 토스도 8회째로 꽤 많이 시도를 했습니다.
물론 제가 돈을 마련하여 시도했지만, 시도한 횟수가 남들보다 많으니.. NCS도 지금 제가 어떤 괴물분들이랑 붙는지 두렵기도 합니다.

방향을 알기 시작한 후 부터는 쉬지않고 달려왔다고 생각함에도 나이가 벌써 이렇게 되었고, 공기업이 정말 안될 때는 다운그레이드로 중소라도 생각해봐야하지 않나싶어.. 계속 흔들리고 있습니다.

계약직이나 인턴을 한 번 더 해볼까 하지만 집에서 반대가 너무 심하고 전업으로 할거 아니면 공시로 틀어라고 하셔서 전업으로 하고는 있습니다만, 외부인들의 의견이 지금은 좀 더 객관적이라 생각하여 여쭤봅니다.


지금 이대로 쭉 미는것이 좋을까요? 중소기업을 넣어봐야할까요? 인턴을 하면서 준비해야할까요? 계약직을 해야할까요?

취준은.. 객관적으로 경쟁력 있음이 언제까지 하는게 좋다 생각하시나요?

죄송합니다 준비를 하고있음에도 확신이 잘 안서서 자꾸 주관적인 것을 여쭤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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