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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학년 24살 여자 조언 부탁드려요

https://community.linkareer.com/spec_talk/1769251

학교: 지거국 언론홍보학과

현재 학점: 4.18/4.5

활동 경험: 중견기업 공모전 우수상, 대기업 대외활동

경력: 중견기업 언론팀 체험형 인턴 1개월, 현재 민영방송국 보도국에서 근무 중

자격증: 토익 910, 한능검 1급, 컴활 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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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년 휴학하고 이번에 복학 예정인 24살 여자입니다.

이제 4학년이고.. 취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데..

아직 하고 싶은 직무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방향성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ㅠ

했던 공모전하고 대외 활동은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관련이었고요

언론팀하고 보도국 근무 경험은 언론 쪽인데…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어떤 방향으로 활동을 계속 해나갈지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는 현재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위주로 해왔던 것 같은데요.

했던 경험의 호불호를 따지자면 막 좋지도 않지만 아주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더 방향성을 잡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ㅜ

일단 현재 단기 계획은 1학기 동안 오픽 시험치기, 대외활동 지원 > 여름방학: 인턴 지원 입니다..

앞으로 남은 1년을 어떻게 채워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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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5
    • 익명1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직무 재직중인 멘토 영업하는 공돌이 입니다.

      현재 할 수 있는 활동을 위주로 하다보니, 활동의 일관성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4학년이면 취준을 하며, 이제는 진행할 직무에 대하여 조금 더 확고히 정하셔야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오픽은 바로 시작학시면서 대외활동 지원은 조금 미뤄두시고 어떤 직무를 하고싶은가, 어떤 산업군을 희망하는가 시간을 써서라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립이 된 후, 이에 알맞는 대외활동 및 인턴지원을 찾아나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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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안녕하세요, 경영관리 직무에 재직 중인 멘토 두두입니다.

        앞으로 남은 1년을 어떻게 채워가야 할지 질문 주셨습니다. 근데 사실 학점이나 어학은 너무 괜찮습니다. 학교가 조금 걸리네요. 그러나 활동 부분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근데 이것도 그럴만한게 아직 직무를 못 정했으니 활동을 하기도 애매하죠.. 일단 지금까지 했던 게 안 맞는 직무는 아니니 방향성을 그쪽으로 잡고 가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계획한대로 대외활동 경험 쌓고 인턴 지원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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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안녕하세요, 임상개발 직무에 재직중인 멘토 으즈하이입니다.

          저도 글쓴이분과 비슷한 경향(?)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이 직무가 막 좋지도... 막 싫지도 않은? ㅎㅎㅎ K직장인 대부분이 아마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방향성과 전공은 언론 쪽 이신 것 같은데 단기 계획으로 세우신 오픽 준비하시면서 언론 쪽으로 유명한 분들의 관련 서적을 한번 읽어보시면 어떠하실지 추천드려요. 내가 어떠한 성향인지도 깊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으니 관련 직무 유튜브나 서적 많이 참조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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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

            안녕하세요 연구개발 직무 재직 중인 멘토 아테온입니다.

            우선 학점이나 어학 등 기본 준비를 잘 하고 계시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할 수 있는' 활동들 위주로 하시다 보니 일관성이 부족하고 어떤 특정 직무 적합성을 드러내기에는 근거들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년 정도 남으셨기 때문에 이제는 어떤 직무로 지원하실지 우선순위를 매기시고 집중하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조금 시간이 들더라도 직군별로 구체적인 업무를 조사해보시고 본인의 적성이나 경험들로 보아 어느 직군을 희망하시는지 정해보시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정보가 부족하시면 선배들이나 그 직군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 지인들에게 자문을 구하셔도 좋고, 해당 직군의 대표적인 기업군의 홈페이지나 채용 소개 자료들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직군 분석이 제대로 되어야 필요한 역량이 리스트업 되고 그에 맞는 경험들을 쌓으실 수 있습니다. 희망직무를 잘 정하신 후에 남은 기간 시간을 잘 활용하셔서 계획대로 어학, 대외활동, 인턴 등을 진행해 보시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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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5

              안녕하세요, HRD 직무 재직중인 멘토 웅스입니다. 질문주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위주로 해왔다면, 그 활동들은 추후 자기소개서에 적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인상적인 기억과 배움, 경험들은 '내가 할 수 있을까?, 이걸 해냈다고?' 하는 것들에서 나오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게 난이도도 물론 어려운 기회였겠지만, 자신이 없던, 확신이 없던 활동에서 믿어지지 않는 성과를 얻었을 때 본인의 역량이 계발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도전'에 초점을 맞추셔서 내가 무의식적으로 못 할까봐 기피했던 것들,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되는 것들 위주로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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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6

                안녕하세요. 환경 직무 재직 중인 멘토 나무지기입니다.

                직무를 정하지 못하셔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요즘은 매체도 다양해지고, 이직을 하는 분들도 많아져서 신입으로 갈피를 잡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고자 했던 목표가 없으시다면 학과 선배들이 최근 2~3년 안에 가장 많이 가는 직무로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직무를 정하셔야 인턴 등 대외활동에서 얻으시는 게 더 많아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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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7

                  안녕하세요, 경영컨설팅 직무 재직중인 멘토 코피루악 입니다.

                  자소서에 풀어낼 수 있는 좋은 경험은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대학생활 중에 하고 싶은 직무를 명확히 정하는 학생은 매우 드뭅니다. 보통은 전공에 따라서 구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론 관련한 여러 경험을 하신 것 같고, 학부 전공 역시 연관성이 있어 준비는 잘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턴이 스펙이 될 수도 있지만, 또한 현업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언론과 관련된 직무가 무엇이 있는지 리서치 해보시고, 현업 종사자에게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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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8

                    안녕하세요 :) 웹기획 직무 재직 중인 멘토 핑핑이입니다. 우선 아직 확실한 방향성은 정하시지 못하셨지만 나름대로 스펙 잘 쌓아오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직무가 정해지기 전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저는 오히려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은 오픽 성적을 빠르게 취득하시고 직무 탐색을 하셔서 확실하게 정하신 후에 나머지 경험을 쌓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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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9

                      안녕하세요. 인사총무팀 재직중인 멘토 뜽입니다.

                      언론과 홍보에서 고민중이신 부분이 있어보이는데요. 일단 당연히 확정을 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ㅎㅎ 활동을 더 두가지에서 다양하게 해보시거나 조언을 구해보시면 가장 좋을 것 같네요.

                      언론관련학과이고 관련 경험이 있는걸 보아해서는 그쪽으로 나가시는게 현재상황에서는 맞는거같으나, 굳이 현재 상황에 맞출 필요는 없으니까요 ㅎㅎ 또, 언론으로 간다해도 세부 분야가 있으니 그런 부분도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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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0

                        안녕하세요. 연구개발 직무 재직중인 멘토 쌀알이입니다.

                        질문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관련 스펙들을 다양하게 잘 쌓아오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하신 부분들도 부정적이지 않으셨다면 관련 직무로써의 희망이 있을 것 같구요. 1년동안 우선 하나는 아니라도 희망직무를 선정하셔서 추가적으로 인턴 경험을 그 희망 직무에 맞게 진행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직무 결정이 힘들다면 취업지원과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과의 교수님이나 선배들과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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