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 남자(지방거주중/ 상경시도중)
지방대 콘텐츠 학과 3.6/4.5
어학: 오픽 영어 al, JLPT N1
자격증: 컴활 2급, GAIQ, 1종보통
경험: 공모전/대외활동 참가X (공모전 참여한 건 많은데 상은 못 받았습니다.)
블로그 운영 (5년 정도 일관된 주제, 컨셉 잡고 운영하여 구독자는 600명 조금 넘습니다. 누적 방문자는 30만 조금 못됩니다..) 하여 글쓰기(원고 등)는 자신이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중 (유저수 180명 이상입니다.) 이어서 개인적으로 CRM마케팅쪽으로 어필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운영 경험 (20-30명 규모의 행사 3회 경험, 현재진행형)
인스타 개인 브랜딩 계정(매거진류) 운영중. 최근에 시작해서 팔로워는 100명 좀 넘습니다. 예술 관련 글을 올리며 카드뉴스 형식으로 콘텐츠 제작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포토샵 중 정도로 활용 가능, 에펙도 할 순 있습니다.
사회복무하면서 1년 이상 공공기관에서 행정/현장업무 보조 경험 (자잘한 엑셀업무나 문서관리, 수발업무 등..)
취미로 음악을 만들어서 자체적으로 앨범 발매 및 이메일, SNS, 유튜브 마케팅을 진행하여 스포티파이 기준 스트리밍 증감율이 발매 이전 대비 약 400% 증가 경험
여러 페어, 플리마켓, 공연 참가 경험 뭐 이건 그냥 이곳저곳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마케터의 소양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적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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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위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수상 이력이 없고 대신 제가 스스로 기획한? 걸로 어필을 했습니다만 이것이 어필이 될까 고민이 됩니다. 다른 스펙 혹은 경험을 쌓고 싶단 생각도 들구요.. 개인적으로 데이터 관련 경험을 쌓고 싶은데 약간 까마득합니다. 앰플리튜드라는 게 있는 걸로 아는데 그냥 말그대로 알고만 있어서요.
보완할 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아 저는 우선 경기권 및 서울권의 중소-중견 인턴 위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겹도 붙으면 좋지만요)
최근에 소중한 면접 경험을 얻었다가 탈락해서.. 여러분들은 어떤 경험을 쌓아왔는지 궁금하고 제 경험들이 결코 괜찮은지 여쭙고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평가 부탁드려요. 이번 년도 안에는 취업을 하고 싶은데 몇 번 면접에서 미끄러지다보니 초조해지더군요. 많은 면접기회를 가질 수 있던 것도 아니라서•••.
작성자 익명
신고글 26남 마케팅 관련 경험 쌓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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