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지거국 컴퓨터공학과 재학 중인 27졸 예정 학부생입니다.
학점은 4.2 전공 4.4 이고, 희망 직무는 백엔드/클라우드 개발 쪽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에 정출연 자율주행 연구 인턴을 하게 되어 모빌리티 SW 쪽도 함께 고민 중입니다.
현재 경험은 일본 단기파견 1회, 일본 IT 회사 단기 인턴 1개월, H- 모빌리티 자율주행 인지 과정, 백엔드/DB/IoT 관련 프로젝트 경험 정도가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정출연에서 SLAM, ROS, 데이터 수집 및 처리 관련 인턴을 할 예정입니다.
자격증은 AWS SAA와 정보처리기사를 준비 중이고, 어학은 오픽 IM2입니다.
상반기에는 삼성 대학생 인턴 서류는 합격했지만 코딩테스트에서 탈락했고, 현대 인턴은 서류에서 탈락했습니다.
이 경험을 보면서 제 스펙이나 방향성이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지, 또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고민은 정출연 인턴을 하면서 하반기 취업 준비를 어떻게 병행해야 할지입니다. 인턴 경험을 살려서 모빌리티 SW 쪽으로 가는 게 좋을지, 아니면 원래 생각했던 백엔드/클라우드 쪽으로 포지셔닝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또 인턴 기간 동안 코딩테스트, CS, 면접, 프로젝트 정리, 자격증 중 무엇을 우선으로 해야 할지도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현재 제 상황에서 하반기 취업 준비 방향과 우선순위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턴기간 병행하면서 취준도 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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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개인적으로는 지금 스펙이면 기본기가 부족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점도 좋고 프로젝트, 일본 인턴, 정출연 인턴까지 있어서 경험도 충분히 쌓이고 있는 것 같아요.
오히려 지금은 방향을 너무 넓게 가져가기보다 하나를 중심으로 잡는 걸 추천드립니다. 백엔드/클라우드를 희망한다면 정출연 인턴에서 맡은 SLAM, ROS, 데이터 처리 경험도 '대용량 데이터 처리, 시스템 개발 경험'처럼 연결해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턴 기간에는 코딩테스트 > CS > 프로젝트 정리 > 자격증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삼성 인턴도 서류는 합격하셨다고 하셨으니 지금은 서류보다 코테 경쟁력을 올리는 게 가장 효과가 클 것 같아요. AWS SAA나 정보처리기사도 있으면 좋지만, 코테 합격률을 올려주는 정도의 영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턴하면서 취준 병행하는 건 충분히 많이들 합니다. 다만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기보다 목표 직무를 정하고 그에 맞춰 준비하는 게 훨씬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쌓으신 경험이면 충분히 경쟁력 있으니 자신감 갖고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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