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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P
CFA lv.1
투운사
영어 비즈니스 레벨
안녕하세요. 공대생인데 금융권 IB 직무로 커리어를 희망하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금융학회 진입을 준비 중이며, 학회 활동을 통해 리서치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수준까지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당장의 목표입니다.
인턴십의 경우, 졸업 시기를 늦추고 싶지 않아 학기 중에는 정규 과정을 마치고 방학 기간을 활용해 단기 인턴을 먼저 경험해 보려고 합니다. 이후 졸업 전후 시점에 맞춰 장기 인턴을 통해 실무 경력을 제대로 쌓고, 그 기간 내에 CFA Lv.2까지 취득하는 로드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AI 발전 등으로 인해 금융권 신입 진입 장벽이 높아질까 걱정이 되어, 전공을 살려 대기업 일반 직무(생산관리, 데이터/최적화 등)로의 퇴로를 함께 열어두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1년은 금융학회를 하고, 남은 기간은 전공 관련 학회나 프로젝트를 병행할지 조민 중입니다.)
현직자 분들이나 취준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아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현재 스펙과 계획으로 대기업 IB 직무와 전공 살린 대기업 일반 직무(생산관리 등) 두 트랙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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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공채나 신입 채용 시, 전환형이 아닌 방학 기간의 단기 인턴 경험만으로도 서류나 면접에서 경쟁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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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최상위권 공대, IB 스펙평가 및 투트랙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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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현직자는 아니지만 취준하면서 찾아본 내용 기준으로는, 현재 스펙이면 기본 경쟁력은 충분히 있어 보여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IB와 생산관리·데이터 직무를 끝까지 투트랙으로 준비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두 직무는 요구하는 경험이 많이 달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직무 적합성을 만드는 방향도 달라지더라고요. IB는 금융학회, 기업가치평가, 모델링, 리서치, 인턴 경험이 중요하고, 생산관리나 데이터 직무는 전공 프로젝트, 공정 개선, 데이터 분석 경험 등을 더 많이 보는 편이라 후반부에는 한쪽으로 무게를 두는 게 서류 경쟁력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방학 단기 인턴도 의미는 있지만, 기간보다 어떤 업무를 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리서치, 산업 분석, 딜 지원, 밸류에이션 등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경험이라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오히려 지금 단계에서는 금융학회에 들어가시는 게 가장 중요해 보이고, 학회 활동을 하면서 IB가 정말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한 뒤 방향을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너무 많은 스펙을 병행하기보다는 직무 적합성을 만드는 경험에 집중하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현직자는 아니지만 취준하면서 찾아본 내용 기준으로는, 현재 스펙이면 기본 경쟁력은 충분히 있어 보여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IB와 생산관리·데이터 직무를 끝까지 투트랙으로 준비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두 직무는 요구하는 경험이 많이 달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직무 적합성을 만드는 방향도 달라지더라고요. IB는 금융학회, 기업가치평가, 모델링, 리서치, 인턴 경험이 중요하고, 생산관리나 데이터 직무는 전공 프로젝트, 공정 개선, 데이터 분석 경험 등을 더 많이 보는 편이라 후반부에는 한쪽으로 무게를 두는 게 서류 경쟁력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방학 단기 인턴도 의미는 있지만, 기간보다 어떤 업무를 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리서치, 산업 분석, 딜 지원, 밸류에이션 등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경험이라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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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금 단계에서는 금융학회에 들어가시는 게 가장 중요해 보이고, 학회 활동을 하면서 IB가 정말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한 뒤 방향을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너무 많은 스펙을 병행하기보다는 직무 적합성을 만드는 경험에 집중하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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