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22년 하반기 필기 후기 "시험장이 불편함"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 지원기업 : 금융감독원

▶ 지원부서 : 사무 경영학

▶ 결시율 : 40%

▶ 시험시간 : 10:00~11:30

▶ 난이도 : 중상

✏️인적성/필기시험장 사진이나 시험장 지도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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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관에서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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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인적성/필기 후기를 남겨주세요

(예: 문제 유형은 어떤 유형이 있었는지, 시간은 어떻게 주어졌는지 등)

금융감독원 1차 시험은 NCS로만 이뤄집니다.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으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90문제였는데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버릴건 버리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나마 강점이 있는 의사소통파트 먼저 풀고 이후 문제해결,

수리 순서로 풀었습니다.

수리파트에선 응용수리같은 문제도 꽤 있었습니다. 문제해결 파트의 참 거짓 추론

문제가 어려워서 시간을 많이 뺐겼었습니다. 그래서 20문제 정도 못풀고 줄세웠습니다.

1차에선 10배수로 뽑기 때문에 운 좋게 1차는 붙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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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검사/ 필기 시험장에서 공지받은 내용을 남겨주세요

(예: 합격자 발표일, 준비물, 찍기 가능여부 등)

강의실에서 시험을 쳤는데 책상 의자가 일체형이라 허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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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장 찾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성학관의 경우 입구가 나무로 가려져있어서

일찍 도착했음에도 여러 건물을 돌아다니며 찾느라 고생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천막 같은게 입구에 같이 쳐져있는데 그걸 보고 수험장이 아니라

코로나 검사하는 곳이라 착각해서 지나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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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세종대에서 시험을 치신다면 시험보다 많이 일찍가서 둘러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지도에 찍고 가도 대학교 내부는 정확히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ㅠ)

​*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 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해당 후기는 공취사와의 제휴를 통해 링커리어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uccplus/2013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