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2022년 상반기 필기 후기 "OO문제 때문에 집중력이 필요한 시험"

✏️기억에 남는 문제를 남겨주세요

▶ 지원부서 : 사무직

▶ 결시율 : 잘 기억은 안 나지만 2~3명 정도 안 왔습니다

▶ 시험시간 : 13:00 ~ 15:40

▶ 난이도 : 중

✏️인적성/필기시험장 사진이나 시험장 지도를 올려주세요

먼저 인성 검사는 20분 동안 치뤄졌는데 집중해서 검사에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면 비슷한 질문들이 엄청 많아서 집중력과 신뢰도를 보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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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NCS는 50문제 60분 동안 푸는 거였는데 일단 의사소통은 국어 비문학과 동일했고, 수리능력은 초반에 3문제 정도만 기초 수학능력이었고 나머지 문제는 자료해석이었습니다. 그리고 문제해결은 추리도 있었고, 자원관리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계산이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았지만 시간 꽤 잡아먹는 문제들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자료 이해?? 같은 약간 의사소통의 연장선같은 문제들이어서 쉽게 빠르게 풀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엄청 어렵지는 않았는데 시간 분배를 잘했어야만 했던 시험이었어요 시간 잡아먹는 문제가 많아서 시간 배분만 잘했다면 모두 잘 봤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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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검사도 1시간 정도 봤는데 몇 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경영, 경제, 회계, 한국사 순으로 문제가 구성되어있었고, 경영의 경우엔 맞는 거 고르기가 많았어요. 경제는 개념을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고, 회계는 말문제가 많았어요. 계산 문제는 1~2개??정도밖에 없었어요 한국사는 처음 본 문제들이 많아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쉽게 풀리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어요. 그래서 한국사 먼저 풀고 전공을 풀었어요

✏️기억에 남는 문제를 남겨주세요

당황했어요 국제 시장에서의 제품 수명 주기는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찍었네요..

그리고 한국사에서 유수원과 유형원이 나와서 너무 헷갈렸어요ㅠㅜ

준비물: 컴퓨터용 사인펜, 수험표, 신분증, 문진표, 수정테이프 사용 불가

3월 14일 합격자 결과발표 예정

찍기 가능 여부는 알려주지 않았지만 감점여부에 대한 설명도 따로 없었습니다.

문제 풀다가 틀리면 무조건 감독관에게 새로운 답안지 받고 감독관 사인을 받아야 합니다.

쉬는 시간 10분 동안 화장실에 갈 수 있고, 안내방송에서 말한 입실시간 이후에 화장실을 갈 경우, 무효처리가 된다고 들어서 쉬는시간에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 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해당 후기는 스펙업과의 제휴를 통해 링커리어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출처: https://cafe.naver.com/uccplus/1838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