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필기 합격 후기

[한국전력공사] 22년 상반기 전기직 필기시험 후기 "오히려 빨리 풀 수 있는 문제는"

링커리어

2022.04.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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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 지원기업 : 한전

▶ 지원부서 : 전기직

▶ 결시율 : 0

▶ 시험시간 : 10-13시

▶ 난이도 : 중

✏️인적성/필기시험장 사진이나 시험장 지도를 올려주세요

✏️자유로운 인적성/필기 후기를 남겨주세요

(예: 문제 유형은 어떤 유형이 있었는지, 시간은 어떻게 주어졌는지 등)

먼저 휘문고에서 응시했습니다. 20년도 상반기 대비.. 안내가 개판이였습니다.. 배부하라는 방송도 없이 omr 작성하라고 하고 시험시간도 모두 틀리게 방송하였습니다. 안내문 읽을때도 세번이나 방송자가 바뀌는 등... 전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금속탐지기는 하더라구요. ㅎ 직전 한전 시험이 20년도 상반기여서 비교군이 20년도 입니다.

먼저 가장 그래도 핵심문제 많이 내고 깔끔하고 서술형 객관식 문제가 많았었고 계산문제는 쉽게 내어타 기관들 보다 쉽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22상반기는 출제위원이 바뀌었는지 변방문제를 첫페이지에 넣으면서 멘탈을 흔들게 했습니다. 언측법 판자식 등등 하지만 그 외 문제들은 쉬웠습니다. 발전소 거리문제, 전지 문제, 목주 안전률 문제등등... 모르는 문제 놔두고 아는 문제부터 풀어가면 금방 속도 붙어서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바뀐 kec 문제가 나올꺼라 대비를 했는데 출제되진 않았습니다. 이 전공에서 멘탈리 흔들리지 않으면 ncs도 충분히 잘 봤을듯 합니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지만 대다수 그렇듯이 언어 부분에서 점수를 받고 가는데 이번에는 지문이 길고 명확하게 답을 고르기 힘들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핵심만 읽고 가기보다는 지문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야지 빨리 풀 수 있었습니다. 이를 인지하고 저는 언어를 버리고 수리 문제 자원관리에 넘어갔습니다. 숫자 계산 문제는 그렇게 많지 않았고 오히려 센스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물감섞기 참거짓 문제들이 오히려 쉬워서 빨리 풀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오답률이 크다고 판단하여 맞은 혹은 틀린 갯수 문제는 버렸습니다. 그리고 참거짓 사람 고르는 문제는 선지 상황을 대입해 보면서 풀음으로서 빨리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업이 한전인 만큼 한전의 요금체계를 이해하고 있다면 요금 문제는 빨리 풀 수 있었습니다. 사용 전력량이 2배가 된다고 해서 요금이 2배이다 같은 선지 오답으로 바로 인지하면 굳이 문제를 읽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동킥보드 전동휠 두 유사한 단어 비교군을 두면서 문제푸는데 혼동이 오더라구요 이럴때는 전동보다는 킥보드 휠 겹치지 않는 단어로 인식해야합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를 남겨주세요

언측법

판자식

소호리액터 사용 전압

발전소 거리문제

코사인 사인

목주 안전률

알칼리전지

✏️인적성 검사/ 필시 시험장에서 공지받은 내용을 남겨주세요

(예: 합격자 발표일, 준비물, 찍기 가능여부 등)

샤프나 개인 팬 사용가능

단 지우개는 사용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