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22 상반기 경영 필기시험 후기 "너무 쉬워서 당황했던 분야는"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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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기업 : 신용보증기금

▶ 지원부서 : 경영

▶ 결시율 : 50% 강의실기준

▶ 시험시간 : 2시간

▶ 난이도 : 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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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필기시험장 사진이나 시험장 지도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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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인적성/필기 후기를 남겨주세요

(예: 문제 유형은 어떤 유형이 있었는지, 시간은 어떻게 주어졌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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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타사항

아이패드 반입이 가능한지 몰랐는데 반입이 가능하다.

응시전에 가방에 넣기만 하면됨.

도중 쉬는시간에는 공부하는게 불가능해서 할게 없다.

16명 중 8명 응시해서 결시율이 꽤 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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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cs

개인적으로 언어를 잘해서 그 파트 부터 푸는게 좋았다. 수학은 어려운건 없는데 연습이 좀 필요한 거 같긴했다. 근데 합격자 평균점수보단 높게 나왔다. 그래도 수학은 연습이 필요함. 공식을 알긴알아야함.계산하는 방식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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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영

요약본 외운다고 될 거 아니다. 그건 진짜 까먹지않게 흐름잡는용도로 쓰는 거고 진짜 중요한건 텍스트를 많이 읽어야하는거같다. 책도 책인데 어줍잖게 알고있어서 낭패인 경우가 있었다. 이번에 직무기술서랑 직무명세서랑 너무 헷갈리는 선지하나 있었는데 결국틀려서 너무 아까웠다. 좀만 더 신경쓰면 되는거였느데 공부할때 좀더 꼼꼼히 외울 것을 추천. 제품배치랑 공정배치 헷갈리거나 뭐 이런식의 문제도 쉽고 전형적인데 기억이 흐릿해져서 낭패를 볼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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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무 - 채권, 배당, 환율 등 뒷부분 많이 나왔다. 캠코보다 이건 어려웠다. 근데 회계재무 합해서 계산문제가 4개인가밖에 안나와서 당황했다. 합해서 4문제??? eva 식 정확히 알고 필요한 거 끌어다가 계산하는수준이었는데 너무 쉬워서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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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논술

논술은 두가지로 갈린다. 시간관리에 실패했던 거같다. 약술에 시간을 너무 많이 썼고

분량에 대한 감이 안와서 쓰는대로쓰다보니 많이 할애를 했다.

모든 주제 전체적으로 아는게 도움된다. 0.38 펜으로써봤는데 너무 얇아서 가독성이 안좋고 너무팔이 아파서 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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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문제를 남겨주세요

직무기술서 직무명세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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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검사/ 필시 시험장에서 공지받은 내용을 남겨주세요

(예: 합격자 발표일, 준비물, 찍기 가능여부 등)

합격자는 5월 30일 발표했음

*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 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해당 후기는 공취사와의 제휴를 통해 링커리어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uccplus/1907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