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22 상반기 사무 필기시험 후기 "경제 문제는 의외로 OO 수준"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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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기업 : 한전원자력연료

▶ 지원부서 : 사무

▶ 결시율 : 3분의 1

▶ 시험시간 : 70분 / 50분

▶ 난이도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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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필기시험장 사진이나 시험장 지도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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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인적성/필기 후기를 남겨주세요

(예: 문제 유형은 어떤 유형이 있었는지, 시간은 어떻게 주어졌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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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특이하게 NCS를 70분 보고 쉬는시간 없이 10분 뒤 인성검사 30분을 보고 20분 휴식 후 전공 50분으로 진행됐습니다. 아마 전공을 안 보는 직렬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긴 한데,, 처음보는 방식이라 특이했네요. 아무튼 그 사이에 화장실은 못가니 대략 2시간은 못 가시는 거에요. 꼭 시험 전에 화장실 다녀오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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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 70문제 70문항이긴 한데, 모듈이 많아서 시간이 그렇게 모자라진 않았어요. 회사 관련 지문은 거의 없었던 것 같고, 그냥저냥한 지문들로 구성됐어요. 그리고 모듈이 정말 많이 나왔네요,, 심지어 모듈 책 보고는 알 수 없는 그런 내용들.. 그리고 수리 문제 중에는 이건 시간 내에 풀 수 없겠다 싶은 문제들도 조금은 있었습니다. 그런 극모듈 특성상 답은 제대로 알 수 없기에 그런 문제들은 대체로 찍은 것 같습니다. 결과를 보니 소수점까지 나오던데, 아마 문제마다 배점이 다르거나 상대평가 식으로 해서 사람들이 많이들 틀리는 어려운 문제를 맞히면 점수를 더 주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모듈이 많기에,, 확실히 답을 구할만한 것들에서 정답률을 챙기고 나머지 모듈은 행운을 기대하며 샤머니즘을 바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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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 40문제 40분을 보고 경영학, 경제학, 회계학 세 가지 과목을 보았습니다. 회계는 아직 문제집도 안 돌리고 개념서만 2회독 중인 상태였고, 경제는 아예 모르는 상태였지만 그렇게 어려운 수준까지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영의 경우 개념 위주로 크게 어려운 것 없이 나와서 문제 조차도 기억이 잘 안나네여,,, 경제는 공부는 안 하긴 했는데, 파레토 최적 문제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전공에서 배운 적이 있었던 거거든요. 덕분에 이건 맞은 듯.. 나머지는 거의 찍다시피 했습니다. 회계는 제가 문제집을 아직 안 돌리고 있지만 기본서에 있던 예제들도 있었고, 재무관리 기본문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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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문제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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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잠식률, 영업이익, 수익성 지수, 파레토 최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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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검사/ 필시 시험장에서 공지받은 내용을 남겨주세요

(예: 합격자 발표일, 준비물, 찍기 가능여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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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사용 안되구요, 특이하게도 수험표를 일괄적으로 걷어가네요.

필기컷은 71점 정도였습니다. 서류로 20배수 정도 뽑고 필기합격은 5배수라서 사실상 면접이 본게임인 셈이네요..

* 해당 후기는 합격이 최종 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후기입니다.
해당 후기는 공취사와의 제휴를 통해 링커리어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출처 : https://cafe.naver.com/uccplus/1915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