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CO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수상자가 말하는 "피하지 말고 도전하라"란?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1기 우화림입니다!

오늘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고·최대 규모의 ‘공익광고 공모전’과

국내 유일의 공익광고 국민축제인 ‘대한민국 공익광고제인

2021 KOBACO 공모전 수상자의 인터뷰를 가지고 왔는데요!

그럼 함께 수상자의 인터뷰 들어보실까요?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2021 KOBACO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공모전 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뷰 질문에 편하신대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1. 우선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광고제작과 2학년 오병찬입니다.

Q2. 어떤 공모전에 참여하셨나요?

- 2021 KOBACO 대한민국 공익광고제에 참여했습니다.

Q3.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 광고를 배우면서 광고를 공익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4. 수상하신 작품은 어떤 작품인가요?

- ‘우리의 아이들은 프로그램이 아닙니다.’라는 카피를 가진 작품이며,

과도한 대한민국 교육의 학생들이 마치 항상 정해진 명령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에 비유하여 표현한 작품입니다.

Q5. 아이디어가 떠오른 계기가 있나요?

- 주변 학생들이 학교, 학원의 구조적인 생활을 사는 모습을 많이 봐서

이 점을 비판할 수 있는 광고는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떠오르게 된 것 같습니다.

Q6. 준비 과정 속에 힘들었던 점이 있었나요?

- 준비 과정에서 힘든 점은 작품을 디자인적으로 완벽하게 표현하는 점이 힘들었습니다.

Q7. ‘우리 팀의 차별화 요소는 OO이다’를 채워주세요!

- “우리 팀의 차별화 요소는 통찰력이다”

어느 공모전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통찰력

즉, 인사이트가 있어야 아이디어가 보다 차별적으로 도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8. 수상소감을 말씀해주세요!

- 이번 공익광고제에서 은상을 수상했지만 금상, 대상의 작품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 외에도 공익적인 공모전에서 빛을 발해 대한민국을 보다 정의로운 나라로 발전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Q9.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나요?

- 공모전이 경쟁률이 높고 힘들어서 피했다면,

그럴 필요 없이 도전하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2021 KOBACO 공모전 수상자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두려움 없이 우선 공모전에 뛰어들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네요!

그럼, 해당 정보가 유익했다면 추천, 스크랩, 댓글까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