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모비데이즈 영 마케터스 챔피언십 공모전] 대상 수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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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마케팅 공모전 대상 수상 후기, 광고기획서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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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는 늦기 전에 광고/마케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기를 작성하려고 한다.

요즘에 잘 되는 일이 너무 많아서 기쁘다.

아이디어와 흐름을 구상한 시작부터 공모전 수상을 하게 된 이유를

나의 나름대로 분석해보았다.

광고/마케팅 기획서 작성 방법

공모전 꿀팁

지금부터는 우리가 어떻게 광고/마케팅 공모전 준비를 했는 지를 공유하고자 한다.

지난 2년 동안 끊임없이 공모전에 나가면서 느낀 꿀팀

이번 공모전의 아쉬웠던 점을 공유하고자 한다.

[광고 공모전, 마케팅 공모전 꿀팁]

1. 해당 광고/마케팅 공모전 역대 수상작 분석

제일기획이나 대홍기획같은 경우도 반드시 역대 수상작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광고 마케팅 공모전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필히 이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

해당 광고기획서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어떤 목차를 구성하는지를 꼭! 잘 살펴야 한다.

그리고 처음 광고 마케팅 기획서를 봤을 때는 이 정도는 나도 만들 수 있겠는데?

라는 다소 거만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수상작으로 뽑힌 데에는 치밀한 분석과 논리적인 흐름이 숨겨져 있다.

상황분석에서 컨셉도출까지의 연결된 연결고리가

얼마나 치밀하고 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너무 치밀해서 논리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단순히 광고 기획서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2번째이며 1번째로

중요한 것은 what to say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what to say를 how to say(어떻게 말하느냐)에 대한 것이다.

아쉽게도 모비데이즈 영 마케터스 챔피언십의 경우는 1회로 개최되는 것이라

수상작을 찾아볼 수 없었고

우리는 이것을 위기이자 기회로 받아들였다.

1회는 그만큼 경쟁률이 낮지만

방향을 찾는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

2. 광고 기획서에서 기업이 제시한 과제 치밀하게 분석

내가 역대 마케팅 공모전에서 실수를 범했던 부분은

기업의 과제를 잘 살펴보지 못한 것이다.

첫 회의때 기업의 해결과제에 대해서 꼼꼼하고 계속하여 인지시킬 필요가 있다.

해결과제를 꼼꼼히 살피면서 우리의 광고기획서 방향이 어떤식으로 전개가 되어야 하는가

이 기업에서 분명히 과제를 준 이유가 있을 텐데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노션을 만들어 아예 페이지 상단에 모비데이즈의

소스라이브의 과제를 이렇게 박제해버렸다.

특히 빨간 글씨체로 된 부분에서

'특정 상품 관련 단기성 아이디어는 지양합니다'

이 말은 이렇게 하면 절대 안 뽑겠다와 다름이 없다.

그렇다면 이 기업에서 원하는 바는

장기 캠페인으로 진행할 수 있고 대략적인 스케줄이 나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원한다.

를 의미할 수 있는 것이다.

볼드를 처리한 부분을 보면 't.o.m으로 소스라이브가 자리잡히지 않은 상황'

> 소스라이브의 정체성을 잡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켜야 한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신규 유입자를 증가하면서 기존의 고객을 락인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해당 기업의 과제에 대한 분석이 끝났으면 다음은 기업의 상황을 분석해야 한다.

광고기획서 흐름 만들기

노션에 정리된 광고기획서의 흐름은

상황분석 - 타겟분석 - 문제도출 - 컨셉도출 - imc

크게 나누면 다음과 같고 보통 순서는 문제도출과 타겟분석이 바뀔 수도 있다.

이제 상황분석부터 건셉도출의 흐름을 구성하는 꿀팁을 공유하겠다.

[광고기획서 - 상황분석]

상황분석은 따로 회의를 잡고 논의해야 한다.

현재 이 기업의 상황을 우리는 모르는 상태이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정보밖에 없으며 해당 기업이 어느 정도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한다.

이때, 잘 살펴볼 것들은 다음과 같다.

기업의 점유율, 해당 기업 시장의 전망, 기업의 swot

ex) 해당 기업 시장의 전망은 코로나 19로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기업의 점유율은 이러하다. 이 기업의 장점은 이러한 점이지만

 단점은 이러한 점을 가지고 있다.

[광고기획서 - 문제도출]

 

문제도출은 너무 다양하고 방대해서 상황분석을 한 것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은 이러한 점이 문제이다를 어필해야 한다.

다만, 문제도출에서 제발 지양해야 하는 것은 바로

무턱대고 정체성 부족이다. 홍보의 부족이다.

이런 것들은 너무너무 식상하다.

이 기업은 이미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을 거고 홍보도 이미 수차례 해왔을 것이다.

단순히 정체성 부족, 홍보의 부족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접근으로 기업의 문제를 도출해야 한다.

이번 소스라이브의 광고기획서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도출이 나왔다.

기업의 점유율, 해당 기업 시장의 전망, 기업의 swot

ex) 해당 기업 시장의 전망은 코로나 19로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기업의 점유율은 이러하다. 이 기업의 장점은 이러한 점이지만

단점은 이러한 점을 가지고 있다.

문제 도출이라서 그 기업의 문제를 찾아서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업은 이런 장점이 있는데 이것을 기회로 활용하자, 틈새 시장을 노리자,

이것만 추가하면 점유율이 늘어날 수도 있겠다!

이런 것들도 문제도출이 될 수도 있다.

💡문제도출을 할 때의 꼭 주의해야할 점, 꿀팁

또한 광고대행사에서 진행하는 공모전,

예를 들어 제일기획이 삼성그룹의 소유임을 반영한다면

에버랜드와 같은 기업을 과제로 줄 수 있다.

제일기획과 삼성그룹의 에버랜드는 어느정도 분리되어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정확히 기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은 좋을 수는 있으나

특정 기업에서 진행하는 광고 기획서나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출할 때, 그 기업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을 선에서 문제를 도출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해당 기업의 문제점이 타겟이 불특정하여 광고 효과가 잘 이루어지지 못한다.

이런 문제라면 그 문장을 더 순화하여

'해당 기업의 광고는 잘 집행되고 있으나 타겟의 모호함으로

광고효과를 잘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어떤 뉘양스로 해당 문제를 표현하는가가 중요한다.

더하여 상황분석 쪽에서 해당 기업이 지금 잘해내고 있는 것에 대한 칭찬을

구성하는 것도 꿀팁이라고 할 수 있다.

[광고기획서 - 타겟분석]

문제도출과 타겟분석은 따로 빼기에는 너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앞에서 나온 문제도출을 베이스로 가지고 가며 타겟분석을 해야 한다.

소스라이브의 주 타겟은 3040 여성이었다.

따라서 3040에게 어떠한 컨셉으로 다가갈 것인가를 조사하였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3040 여성들은 일단 다른 세대에 비해서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동시에

가심비라는 본인의 욕심을 충족시켜줄 소비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모순적일 수도 있다.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가심비를 채우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겠어?

그래서 우리는 3040세대의 이러한 페인포인트를 인사이트로 삼았다.

[광고기획서 - 인사이트]

* 시간이 없다

= 소스라이브에서는 시공간 제약없이

* 가심비를 채운다

= 소스라이브에서는 백화점, 해외직구과 같은 럭셔리 제품을 판매한다.

* 합리적인 소비를 원한다.

= 소스라이브에서는 호스트와 소통을 하며 제품을 꼼꼼히 살피 수 있으며 할인/리워드까지 가능하다.

이처럼 3040여성들의 시간이 없으면서 가심비를 채우는 동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소스라이브라는 것이다.

여기서 아쉬운 점은 인사이트에서 이 점이 너무 모호하게 드러났다.

너무 급해서 인사이트 부분을 제대로 신경 못 써서 너무 아쉽다.

이처럼 인사이트 부분에서는 이제까지 상황분석에서 문제도출 혹은 타겟분석까지 나온 모든

흐름들을 통괄할 수 있는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 부분인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말하려고 이제까지 빌드업을 해왔다.

인사이트가 컨셉도출의 설득, 마지막 단계이다.

[광고기획서 - 컨셉도출]

 

이 부분에서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트렁크쇼라는 컨셉을 생각한 이유는

시간이 없으면서 가심비를 채우는 동시에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여성에게

트렁크쇼라는 개념이 제 격이라고 생각했다.

트렁크쇼의 경우에는 vip 에게만 적용되는 서비스인데

호스트와 1:1소통이 가능하다는 점, 백화점 상품이라는 점이 소스라이브와 유사했다.

더해서 소스라이브는 모든 3040여성들을 vip로 대우하며

365 트렁크쇼의 경험하며 합리적인 소비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광고기획서 - imc 전략]

imc전략은 따로 꿀팁이나 방법은 없지만 한 가지 정말 중요한 것은

컨셉과의 일관성을 제목에서나 크리에이티브에서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스라이브 기획서를 보면 모두 제목에 트렁크쇼를 연상하게 하는 단어가 들어갔고

이 컨셉을 인지 - 경험 - 확산 의 3단계로 소비자들이

이 컨셉을 접하고 행동(다운로드, 구매)로 이어지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트렁크쇼 vip 초대권으로 해당 컨셉을 인지시키고 앱에서 트렁크쇼를 메타버스처럼 경험하게 하고

마지막으로 4컷사진으로 sns확산하게 하는 것이 3단계이다.

지금보니 확산이 좀 약한 느낌이 있다.

소스라이브 기획서 대상 수상

[우리가 수상을 할 수 있었던 이유]

잠시 수상에 대한 기쁨으로 광고기획서에 대한 피드백이나 분석을

뒤로 미뤘지만 다들 입을 모아 이야기했던 점은 바로,,

가심비라는 키워드가 최근 마케팅에서 핫한 키워드라고 한다.

수상을 했던 맥스서밋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한 기업들의 강의가 이루어졌는데

가심비라는 키워드가 너무 많이 나왔으며

우리 기획서와 흐름이 비슷한,, 앞서 이야기한

합리적인 쇼핑을 원하면서도 가심비를 채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특성

우리가 정말 잘 발견한 인사이트임을 알았다.

나와 그럴 것이 대학생, 직장인 등 누구나 요즘 명품 소비가 늘었다

발란, 머스트잇같은 플랫폼은 사실상 100% 정품 보장이 어렵지만

백화점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모순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합리적인 것을 사려면

명품 소비를 하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지만 사람들은 본인의 명품 소비라는 욕심을 채우고 싶으면서도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고 싶다는 것이다.

참으로,, 기업들은 까다로운 소비자를 분석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소스라이브의 광고기획서가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것!에서

수상을 할 수 있었던 포인트였던 것 같다,

모비데이즈 영 마케터스 챔피언십

수상을 알게 된 날

이게 실화인가요?

모비데이즈 영 마케터스 공모전의 수상작 발표 일시가

주 단위로 되어 있어서

정확한 발표날짜가 언제인지 몰랐다.

[모비데이즈 영 마케터스 챔피언십,,,]

뭐 이런식으로 문자가 와 있길래 설마 수상작인가? 하고 문자를 클릭했는데

수상작이 홈페이지에 발표가 되었으니

확인해보라는 메세지였다.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터넷에 들어가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솔직히 우리가 낸 기획서의 이름이

적혀 있을 줄 알았다.

예를 들어서 트렁크쇼 인 소스라이브 아니면

전화번호의 뒷자리라도,,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참가번호가 적혀 있었던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이전에 참가하였던

접수번호를 확인하면서 뒷자리를 암기하고

다시 수상작과 비교해보았다.

대상이 맨 위쪽에 있었기 때문에 나는

위쪽을 대조해봤는데 2139로 일치하는 것이었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앞자리들까지

모두 비교를 해보았더니

우리가 대상이었다...

9월 27일 시상식, 공모전 pt

공모전 꿀팁

우리는 모비데이즈에서

주관하는 맥스서밋 2022에 초대되었다.

양일권이 30만원 정도하는 금액이라

꼭 참여하고 싶었다.

그리고 1년만에 다시 pt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공모전 경쟁PT를 하기 전에 준비해야할 것 들]

물론 수상이 확정된 상태라 경쟁 PT라는

말은 의미가 없지만

내가 작년 경쟁PT에서 실수를 했던 부분에 대해서 회고하면서 경쟁PT 꿀팁을 작성하려고 한다.

1.PPT 파일을 이미지화해서 다시 PPT로 옮기기

전에 우유공모전에서는 PPT를 이미지로

뽑아내지 않고 아무 준비없이 갔다.

처음 경쟁 PT를 가기도 했었으며 정말로 몰랐다.

그러나 PPT의 글씨체와 이미지가

깨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PDF 슬라이드를 제공하지 않는 이상,

PPT 파일이 모든 슬라이드는 PNG파일로

추출한 후에 다시 PPT에 복붙해야 한다.

그러면 글씨체와 사진 슬라이드의 장이

모두 PNG라는 것으로

합쳐지며 깨지는 것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 이건 너무 기본적이지만

가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2. 대본을 숙지(암기)하지 않았다면 큐카드 준비

사실, 모든 경쟁 PT에서 대본을 숙지하고 가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준비할 시간이 일주일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큐카드를 준비해서 잠깐동안 보고 PT

하기로 했다.

큐카드는 30장에 2만원이라는 거금을 줘야한다.

큐카드의 기본적인 규격은 160*115 (밀리미터)

라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깔끔하고 제목과 같은

정체성이 반영된 디자인으로

제작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맥스서밋 광고 공모전 발표 & 시상식

우리는 양재역 L타워에 있는 맥스서밋 2022에

도착해서 명찰을 받아

진행순서를 보았는데 제1회 모비데이즈 영 마케터스 챔피언십이 있어서 조금 뿌듯하였다.

맥스서밋 2022는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한 강연

들을 수 있는 자리라

포럼식의 큰 강당이 2개가 있었고 섹션이 두개로 나뉘어져 자리를 이동하며 들을 수 있다.

광고 공모전 수상

시상식!

PT를 마치고 공모전 수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순간을 위해서 우리가 이렇게 노력했구나

싶기도 했다.

우리 팀원 모두의 광고기획 부문 상패를

제작해주셔서 한 명씩 가질 수 있었다.

상패를 받기 전에 설마 팀 단위로 한 개만 주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다행이 각각 한명씩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동희의 몫까지 이렇게 일렬로

사진을 찍어 보았다.

그리고 다른 파트에서 수상을 하신 분께 부탁드려서

이렇게 대상 수상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이런 현수막? 같은 것을 드니 진짜 내가 수상을 했구나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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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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