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생 광고/마케팅 공모전 연합 동아리 포스트유니브의 일원으로서 참가했던
PA 공모전 후기를 남기러 온 베챔입니다.
PA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
과연 어떤 공모전일까요?
'PA'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 '플랜얼라이언스'로,
'PA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는 토론형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토론형'이라는 부분이 의아하실 텐데요
실무에서 현재 진행중인 브랜드 과업을 과제로 제시하고,
브랜드 담당자가 참가팀들에 각각 매칭되어
7주간의 세밀한 점검과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제안서를 완성한다는 점이
일반적인 대학생 공모전과 PA 공모전의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출처 데이터넷
실제로 저도 4월 30일에 중간 PT,
5월 14일에 최종 PT를 진행하여
실무진분들의 섬세한 피드백을 받았었는데요!
그 과정을 함께 살펴보러 가실까요?
첫 회의 |
서로 처음 만나는 5명인 만큼,
회의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는데요!
그래서 첫 회의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서로 회의 장소를 마련하려는 모습 ..
훈훈하네요
첫 회의에서는 간단하게,
각자 상황 분석 및 브리프 분석 해온 내용을
공유했답니다!
저희가 받은 주제는 '프레시지'의 '허닭'이었기 때문에
허닭에 관해 정말 많이 알아보았어요.
첫 ‘대면’ 회의 |
첫 온라인 회의를 마치고,
곧바로 일정을 잡아
팀원들과 첫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어요.
3시간 정도 회의를 했는데,
저희 조는 사실 이때부터
앞단 로직을 거의 다 완성했던 것 같아요
팀원들과 처음 만나서 회의를 하는 거다 보니
아직 어색함이 많이 느껴져서, 회의가 끝난 뒤
간단하게 저녁 먹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프레시지 허닭 팀 아니랄까봐 닭을 .. 먹었네요
팀원들과 친해지면 아이디어도 더 잘 나오는 것 같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중간 PT |
갑자기 훅 건너뛰어 중간 PT가 나오는 건
저의 체감상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것이랍니다
발표를 잘 하는 편이 아닌 제가 발표를 맡게 되어서,
엄청 떨었던 날이라 사진도 많이 못 찍었어요.
떨리는 와중에 명찰은 멋있어보여서
명찰만 찰칵 찍고 나왔네요 ..
그래도 중간 PT 이후 받는 피드백은
꼼꼼히 정리해왔습니다!
저희는 전체적인 방향과 흐름에 대해서는 칭찬 받았지만,
인사이트 및 타겟의 타당성 /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지점이 부족하다는 피드백과
컨셉이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는 컨셉의 타당성을 부여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해당 인사이트를 가져갔던 건데,
실무진분들의 날카로운 피드백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희 조는 중간 PT에 컨셉 부분까지만 준비해갔는데요,
아직 IMC를 만들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IMC와 관련한 조언도 많이 주셔서 크게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때의 조언이 최종 PT때 IMC 관련 칭찬을 듣는 데
많이 일조한 것 같네요 .. 후후
회의 또 회의 |
중간 PT가 끝난 후에는
실무진분들께서 주신 피드백을
잘 반영해보기 위해 많은 회의를 거쳤답니다.
최종 제출 전날 |
저희는 미리 백지 피피티를 완성시켜놓고,
제출 전날 밤을 새가며 기획서 디자인을 했어요.
저는 IMC 디자인을 맡고,
다른 팀원은 PPT 디자인을,
또 다른 팀원은 워딩 정리 & 발표 대본을,
그리고 다른 팀원은 최종 발표를 맡았답니다.
이런 식으로 포토샵을 이용해서
IMC를 제작했어요!
대망의 최종 PT |
그리고 5월 14일, 드디어 대망의 최종 PT날!
덜덜 떨면서 사진도 못 찍었던 지난 번과 달리,
최종 PT 때는 셀카도 찍고
여기저기 사진도 많이 찍어왔어요!
어쩌면 .. 발표를 안 맡아서 여유가 있던 걸지도?
최종 PT 역시 중간 PT와 마찬가지로
플랜얼라이언스에서 진행되었고,
너무나도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최종 PT는 중간 PT보다 피드백이 짧았지만,
여전히 관계자분들께서 저희를 애정과 관심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계시다는 게 느껴진 시간이었답니다.
컨셉이 다소 약해서 아쉽다는 피드백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평과 칭찬을 많이 받아서
팀원들과 함께 행복을 즐겼던 순간이었어요
심지어 PT가 끝나고 가져갈 수 있게
선물까지 준비해주신 ..
감동 .. 최고 .. 사랑 ..!
덕분에 한결 편한 마음으로 인증샷도 찍고,
팀원들과 뒷풀이도 즐겼답니다!
시상식 |
[우측 사진 출처] 뉴스1
그리고 결국 ..
저희 프레시지 C팀은 우수상을 받게 되었어요!
(왼쪽에 외롭게 홀로 서있는 우리 팀원 ..)
아쉽게도 저희 팀에서는 한 분만 시상식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카톡과 사진으로라도 기쁜 순간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두근두근했어요
이렇게 PA와 함께 한 저의 여정은 끝이 났습니다!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분명 얻은 것이 훨씬 많았던 PA 공모전.
공모전을 통해 경험을 얻고 싶었던 저에게
PA 공모전은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 실무 과정에서 나오는 과제를 고민할 수 있고,
실무진분들의 애정 어린 섬세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저희의 성장과 수상에 큰 몫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포스트유니브의 일원으로서
PA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고, 감사했습니다.
그럼 저는 또 다른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
지금까지 PA 공모전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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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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