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제16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후기/ "아이디어를 멋진 카피와 전달하는 것이 수상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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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2018년 11월 14일 (수) ~ 2019년 1월 7일 (월)에 진행되었던 kpr공모전에 출품했었습니다.
  • 공모과제는 서울드래곤시티의 차별적 브랜드 포지셔닝과 호텔 고객 증대를 위한 통합홍보계획였습니다.
  • 보통 기획 공모전을 나가곤 해서 pr홍보가 익숙한 분야는 아니었습니다.
  • 그래서 팀원들과도 공부하며 진행했었죠. 보통 20~30페이지 분량이지만 kpr공모전은 무려 50페이지에 달하는 제안서였습니다. 그래서 분량도 만만치않았죠.. 물론 과제 또한..
 하지만 수없는 회의와 제안서를 준비하면서 느낀점은 단 한가지입니다..
일단 아이디어.. 아이디어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또 이 아이디어를 얼마나 멋진 카피와 함께 전달할 수 있느냐가 수상의 길인것 같습니다.
광고공모전에서는 수상을 몇번 한 경험이 있어 쉽게 본 경향도 있겠지만
보통 광고홍보라 하지만 광고와 홍보라는 분야의 차이와 홍보의 매력을 알게된 공모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 지식을 좀더 쌓고 17회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합니다..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팀원 아무나 구하지마세요..
친하다해서 얘 좀 잘한다해서 같이하자 할 것이 아니라 정말 팀원 구성을 생각해서 팀원 짜야할 것 같습니다.
공모전하다 사이틀어지는 경우 많다했는데 (저희가 틀어진건 아니지만) 맘 상하는일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공모전 종류나 특징에 맞게 팀원 구성을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이상적인 구성원으로는 4인기준.
피티 디자이너1 + imc디자이너1 + 기획 특화1 + 아이디어 특화1 인것 같습니다.
디자이너들이 끝까지 더 고생하기는 하지만
4명의 구성원이 모두 기획능력이나 아이디어가 어느정도 있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지만요..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팀구성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출처 : 스펙업애드

https://cafe.naver.com/specup/5729764
자료출처 : 스펙업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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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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