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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
3월 31일부터 5월 26일 간 함께였던
PA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을 기록하고자 한다.
3월 31일
PA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OT
첫날 5개 브랜드 담당자님들께서
드래프트에 대해 OT를 해주셨다 !
들을때마다 다 재밌겠다 싶어서
내가 과연 무엇을 하게될까
너어어어무 궁금했다.
실무진분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게
긴장되면서도 너무 좋았다 !!
마케팅에 갓 흥미를 가지고
들어온 인간으로서,,,
나는 너무나 부족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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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준비 |
4월 1일 : 밤프 팀 발표, 1차 회의
다음날은
밤프 모임이 있는 날이다!
개인 기획서 발표를 모두 마치고
PA 팀 발표를 했다 !
뚜둥 ! 이 당시
나는 팀원들을 잘 몰랐다.
근데 그들도 몰랐겠지
우리가 이리 손이 척척 맞을줄 ㅋ
이 날 팀 발표가 되고
다시 모여서 회의했다 !
주제를 선정해야 했기 때문!
회의에서 서로 00브랜드 00식으로
접근하면 너무 재밌을꺼 같지 않아요??
00브랜드가 끌립니다.
하면서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
우리 한번 내일까지 진지하게
브레인스토밍 해봅시다! 했다🥸
04.02 브랜드 결정!
그 결과...
지금 다시 읽어보니
진짜 이거해도 재밌겠다 싶을정도로
모든 브랜드가 특색있고,
우리 팀원들 생각도 넘나리 재밌었다
이러케 서로의 의견을 읽어보고 결국 !
우리는 !! 결국 !! 어디로 !!
정했냐면 !!
힌트1 000 대표님 > 회사는 성장 수단입니다~
힌트 2 000박사님> 00과학으로 세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정답은 바로 !!!!!
고 투더 운 투더 세 투더 상
사진은 이주호대표님, 안건영박사님이시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이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
😎
채용브랜딩이라는
카테고리가 신선해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점
😎
우리가 구직자이기에
누구보다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을것 같다는 점
😎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재밌겠다! 싶은 색다른 시각들이
많이 나왔다는 점!
이런 점점점들을 보고 결정하였다.
제 4회 PA를 하실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한
소소한 브랜드 결정 TIP
무조건 정답이 아니다 ! 나의 방법일뿐
1) 브랜드를 꼼꼼히 다 알아보고 결정하기보단,
우선 브랜드가 원하는 니즈만 뽑아내고
그 니즈에 대해 고민해보자 !
>> 브랜드를 처음 마주하는 순간에만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가 너무너무 소중하다 !
그래서 나는 최대한 드래프트에서
알려준 정보만 보고 고르려고 했다!
근데 이게 좀 감이 잘 안올 수가 있다!
그럴때는 브랜드가 원하는 니즈만
뽑아내서 고민해본다!
ex) 고운세상
모집과정에서 양질의 인재가
지원하길 바라는구나
ex) 로레알
고가 기능성 스킨케어제품을
20대가 데일리하게 사용하길 원하는구나 !
이정도만 뽑고 나라면 어떻게 해야
지원하고 구매할지 완벽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접근방법을 생각해본다.
2) 우리팀원의 역량을 살펴보고,
브랜드가 원하는 중점적인 파트가
무엇인지 분석하여 매치시켜본다.
난 PA OT를 들으면서 해당 브랜드가
무엇을 "가장" 필요로 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철저한 상황분석을 토대로
우리만의 인사이트를 뽑아내는건지 중심인지,
아니면 톡톡튀는 IMC가 중심인지 등을 살펴보면서
우리팀이 누구보다
잘 해낼 수 있는 곳을 결정하고자 했다.
그래서 첫 회의때 자신의 강점, 보완점에 대해
모두 이야기하고 시작했다.
예를들어 로레알은 2535에 첫발을 내딛는데 어떤 포지션으로 가볼까요? 이런 느낌이었고, 양반같은 경우에는 이미 확고한 컨셉까지 다 있는데, 이거 어떻게 잘 이용해서 우리 구매증진까지 연결시킬 수 있을까요?이런느낌..?이었다 (개인적인 생각) 만약 우리 팀원이 전반적으로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잘 내는 사람들이다! 싶으면 나라면 양반을 선택했을 것 같다 !
3) 주제를 보는 순간 가슴이
막 두근두근 떨리는가??
이 기준이 사실상 제제제제제이일일일
중요하지 않을까싶다🌞
2달동안 가족같이 봐야 할 브랜드인데
재밌지도, 두근거리지도 않는다면
나의 2달이 얼마나 슬프겠는가 !!
( 사실 이때 두근거려도,,, 그,, 후반부쯤에
동태눈깔을 부여잡고 매몰되는 나를
끄집어내면서 하게된다.💀)
이 모든것들이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꿀TIP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을 것 같다 !
사실상 우리팀도
1),2) 를 열심히 생각하긴 했지만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건 3)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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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제작 |
04.02 몰입 시작 !
< 진 대 : 인재풍년 고운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의 발단 저자:B팀 출판: BAMP
우리의 보물창고
이름하여 "2023 인재풍년으로 대박칠 고용브랜딩 전략"이올시다
자료조사를 하면서
고운세상 척척박사, 구직자의 소울메이트가
되기 위한 수련과정을 거쳤다
자료조사부터
인사이트를 얻기까지
그 과정을 세세히 말하자면
1단계 ) 고운세상 코스메틱 구직자 입장에서 바라보기
플랜얼라이언스 담당자님의
드래프트 설명을 들으면서
해당 브랜드는 구직자 입장에서의
우리의 시각이 이점으로 작용될 수 있으며
타겟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자료조사를 할 때,
최대한 “ 나는 지금 공모전 참여자가 아니라,
채용 공고를 살펴보는 구직자다~” 생각하고 살펴보았다.
사람인, 링커리어, 잡플래닛 등
취준 사이트에서 채용공고를 읽어보고
다른 사람들이 남겨준
서류작성~면접 후기를 찾고
현재 선발하고자 하는 직무가
어떤일을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대부분 닥터지는 알지만
고운세상 코스메틱은 잘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사전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구직자의 시각으로
채용공고와 회사 복리후생제도를
바라보고자 했다.
2단계 ) 취준생에 공감이입해보기
취춘생네 가까운 4학년이긴 하나
본격적인 취준을 하지 않았으므로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캠퍼스픽, 취준오카방,
독취사같은 취준카페에 잠입했다🥸
3단계 ) 타기업은 어떻게
구직자를 이끌고 있을까 ?
채용브랜딩 분야 자체가 워낙 생소했기 때문에
타기업은 어떻게 채용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는지 조사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은 디즈니 🌟
채용브랜딩을 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한
사이트 모음 ZIP
채용페이지 사례 10가지
https://blog.greetinghr.com/recruitment-page-top10/
2. 2022 채용브랜딩 사례 38개 모음집
https://hwave.tistory.com/entry/2022-채용브랜딩-사례-38개-모음-zip
3. 신박한 채용 브랜딩 사례 모음
4. 채용브랜딩을 담은 채용공고 사례 7가지
https://ninehire.tistory.com/25
4.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 유용한 인사이트를 주는 HR 기사 多
https://hbr.org/2023/03/companies-are-failing-trans-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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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표 준비 |
4월 28일
중간발표 전까지의 기록
중간고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야금야금 새벽시간을 쪼개가며
회의했다
항상 11시,12시에 만나
3시쯤 빠이~~💥
우리는 시험이 끝나자마자
IMC를 각잡고 작업하기 위해
공간대여했다
우리는 까르륵 웃으면서 하다가
새벽 4시가 넘어가면서
흐린 동태눈으로🐟
묵묵하게 IMC를 만들기 시작했다
새벽에
잘못하는 피그마 끄적거라
탄생시킨 챌린지...
이 아이는 추..후..에 ...
짧은 수명으로 소멸하게 된다..ㅋ
짹짹
... 아침이 밝았습니다
7시 30분쯤 해산하고
각자 수업듣거나 쌈박하게 낮잠자고
다시 작업.. 그리고 제출 !!
1차 중간PT
1차 PT를 하러 왔다 !
우리는 오전타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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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표 |
다원언니 역시
깔끔하게~ 고소하게 ~ 발표했다🐿
말의 맛을 진짜 잘 살리는 솨람
10분안에 IMC까지 다 발표하느라
고생한 우리 언니ㅇㅅㅇ
IMC 까지 피드백 받고 싶어서 싹다 해갔는데,
발표할 시간이 부족했던게 넘나리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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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
피드백에서
진짜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들이
넘 많아서 미친듯이 적었다.
그때 받은 피드백을 정리한 다이어리..
나도 간신히 알아본다
볼수 있게 ^^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상황분석부터 타겟분석까지
논리적이고 디테일하게 잘 연결되었지만
컨셉 이후 허리가 꺾였다라고 이야기해주셨다
진짜 허리가 꺾였다라는 표현만으로
진짜 무슨 말씀이신지 확.. 느껴졌고
컨셉을 구상하는 접근방법에 대해
따끔한 조언을 해주셨다 !
자 그렇다면..
허리가 뚝 ! 끊겨버린
우리의 컨셉이 무엇이었느냐..
요거였다...
컨셉에 새로운 키워드인 SKIN DIVER가
앞에 빌드업없이 확 튀어나오니깐
컨셉 이후 IMC에 대한
이해도가 확 떨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우리가 담은 Skin diver에 대한 의미는 이러했다..
나름 인문학적 해석이 들어가 있쥬?...
하지만 이런 부분을
설명하는 발표페이지가 없었고
인문학적으로 좋은 의미를 담았다 하더라도
설명해야만 하는 컨셉인 순간부터
한계가 있는 것임을 깨달았다!
우리의 타겟 인사이트였던
"성장과정"을 온전히 담아낸 컨셉이
필요하다고 조언해주셨다
그리고 한단계가 아닌
반단계정도 앞선 컨셉이
좋은거라고 해주셨다
아무리 진부한 단어일지라도
우리만의 인문학적 관점을 담아낸다면
신선하고 감동을 줄 수 있다고 해주셨다
피드백을 받고 매우 진지해진 우리....
투썸에서 긴급비상대책회의를 바로 열였다
이런 글들과 해주신 피드백을 다시 들어보며
카피와 컨셉에 대한 마음가짐도 바로 잡았다
페이스메이커를 사용해서
우리만의 인문학적 관점을 담기로 함!
그때 서로 쏟아지는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표현했던 페이지인데
혼돈 속에서 탈출구를 찾은 희열이 느껴지는가
뾰족뾰족한 저 선들은
구직자들의 성장 그래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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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발표 준비 |
다행히 실마리를 찾아서
마음 편하게 ~ 회의하고 집으로 떠났다
1차때 아슬하게 제출했던 우리는
이번에 최소 3일전에 끝내는걸
목표로 삼고 계획을 세웠다
일찍 끝내자 라는 계획 덕분에
우리는 마감 1시간 전까지 보완하며
완전하게 끝낼 수 있게 되었다..🐷
카피 재구상
일단 카피에 대해 대규모 공사 과정을 거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피에 고통받았던 솨람들...
키카피를 정하고
이후 우리만의 인문학적 관점을 담아낸
바디카피를 구상하기로 했다.
심금을 절절하게 울리는
바디카피 몇줄 작성하기 왜이리 어려운지
안풀린 나는 다시 도서관 굴로 들어갔다....
픽사의 스토리 어쩌구인 책이었는데
뼈대 잡는 기술적 틀을 대략 익혔다
더욱 탄탄한 로직
그이후로 로직 탄탄히 다지고자 노력했다.
채용메세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더 깔끔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연구도 뒤지고
작년 인적자원관리 수업도 뒤지면서
논리의 틈을 보강했다
사실상 끝내기로 한
제출 4일전
할리스에서도 로직을 미친듯이 고민했다...
이러케,, 로직 고민하다가 시간이 흐르고
IMC도 논의하기 위해 24시 롯데리아로 ~
노트북을 켰지만..아아.. 인터넷이 ..
1시까지 버티다가
각자 집가서 줌키고 했다
마지막주는
거의 새벽 3시까지 줌키고
후후 헛웃음 지으면서 함께 작업했다
톡톡튀는 IMC 생각해내기 !!!!!
IMC가 잘 안풀렸던 나..
스킨 캠페인 폐기 후
이걸 대체할만한 IMc가 필요했다
또서관 방문
가방에서 이게 나왔다
다시보니 갬동이었다
딱 필요한 말
게이피케이션이라는 말에 홀려서 집어든 책
어쩌다 내가 이 게임에 빠져서
하고 있더라..... 무서운 책...
이거 궁금해서 강원대 김상균 교수님
연구실 전화번호 구글링 했는데,,,
경희대 교수님이신듯한 김상균님...
결국.. 이 암호를 풀지 못해
뒤에 뭐가 있는진 알지 못했다
그래도 오 이런 재미있는
HR 방식이 있구나 배웠다
항상 책에서 뚜렷한 해답을 얻진 못해도
생각이 트이는 계기를 얻는거 같긴 하다
IMC를 위해
포토샵도 배웠다.
팀원들과 돌려본
"진짜 하루만에 끝내는 포토샵"
IMC도 읽기 쉽게 핵심만 남기고
최대한 목업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쳤다
제출 D-1
막판 스퍼트ㅡㅡㅡ
제출 D -day
저녁 8시에 모여서
최종적으로 PPT 확인하고
워딩/ 굵기까지 최최최종 수정했다
쨌든 완료우 ~
이날 밤
입에 PPT가 착착 붙을수 있도록
무한 반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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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발표 |
발표 D -day
발표당일 !!!
저녁발표였다 !
우리는 고운세상에서 2번째 발표였는데
다들 잘 들어주셔서
더 신나서 발표했다 ! ~! ~!
<최종 피드백>
문제 분석할 때
정확한 진단이 제일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셨다!
근데 해당 부분에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방방 뛰었다 !🐰
무엇보다 우리가 진짜 엄청 고민했던
메시지에서 찡 감동받았고,
프로그램에도 알차게 잘 담아서
진정성있게 다가가고 있는것 같다고 하셔서
2차로 기분이 방방~🐇
무엇보다 발표자가 몰아치는걸 느꼈을때
청중들이 압도되는걸 느꼈을꺼다라고 이야기해주셔서..
진짜 3차로 방방~🐇
나는 사실 청중들이 막 몰입하는걸 보니간
더 막 신나게 몰입해서 발표하게 되었던것 같다..
열심히 경청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다고 해주신 페이지!!
한단어 한단어에 고민이
많이 들어간 페이지였기에
알아봐주셔서 너무너무 황송했다
마지막에 기획서를 통해
말하고 싶은 부분을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페이지가
정말 중요한데 잘 했다고 이야기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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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
시상식
시상식에 가기 전
우리 상태는 이러했다...
드디어 시상식 !!
대표님이 고생했다고 이야기해주시는데
이 순간이 왜이리 비현실같은지
PA 주제선정한게 진짜 저번주 같은데
시상식이라니.. 눈만 꿈벅꿈벅 했다
울 세희가 못온다고 해서
나는 슬그머니 폰을 꺼내 다 찍었다 ㅋ....
이 순간을 생생히 전달해주고 싶었달까
(세희야.. 너를 위한 나의 노력임🤍🐽)
근데 매우 멋쩍었다..
장려상부터 한팀 한팀 불릴때마다
긴장이 점점 불어났다...
어쩌다가
대상 후보에 오르게 되었는데
솔직히 다원언니 표정까지 모자이크
안하고 싶을정도로
우리 둘다 긴장
덜덜하고 있는게 너무 웃겼다
수상 결과는 !!!!
대상 !! 우히히 너무 행복했다
시상식 끝나고 인터뷰하는데
소영이를 보는 내 눈이 너무 애정 가득이어서
소영이 보라고 올린다. ㅋ🤍
고운 B팀 사랑 ~~~~해 ~~~~~
다들 고생많았어!
저희가 성장할수 있도록
배움포인트를 만들어주신
플랜얼라이언스 분들도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인터뷰 - 동글뱅이 님
🖱️공모전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1004)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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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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