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rategy/2759
저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챌린지 공모전에 나갔던 경험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원래도 뷰티산업에 관심이 많았고, 공모전 하면 아모레 퍼시픽이 유명하잖아요 ㅎㅎ
원래도 뷰티산업에 관심이 많았고, 공모전 하면 아모레 퍼시픽이 유명하잖아요 ㅎㅎ
그래서 처음으로 학교 마케팅 학회에서 조를 짜서 3명이서 참가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중 해피바스를 선정했고,
미션은 새로운 제품기획과 IMC방안 모두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도전했던 공모전이었기 때문에 저는 힘들었지만,
나머지 두 명의 조원 모두 공모전 경험이 있던 친구들이라 잘 설명해줘서 금방 적응했던 것 같아요!
제품 기획할 때 그 상상의 제품을 피피티로 그려낼려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제품 기획할 때 그 상상의 제품을 피피티로 그려낼려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한 친구가 PPT를 잘 만져서 디자인이나 용기는 저희가 생각한대로 잘 만들어 낸 것 같아요!
IMC 방안을 생각해낼때는 최대한 아이디어를 많이 모아서,
그 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아이디어 몇개 뽑고 그것들을 최대한 구체화해서 제출했습니다.
IMC방안만 하는게 아니라 첫 기획부터 마케팅 방안까지 모두 생각해야했던 공모전이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출처 : 스펙업애드
https://cafe.naver.com/specup/5604418
자료출처 : 스펙업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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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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