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 활동을 하고 있는 이태석입니다. 멘토라는 직함이 저에게는 과분한 네임이네요.
첫번째 주제인 공모전의 시작계기와 중요성, 두번째 주제인 공모전 아이디어 전략에 대해 말씀드렸고, 세번째 주제인 공모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벌써 마지막 주제네요.
혹시나 추후 다른 주제를 가지고 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자료들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각설하고 시작할게요.
“공모전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1. 도전하자.
처음 공모전을 시작하게 되면 도전보다 두려움, 막막함이 더 앞서게 됩니다. 당연히 이제까지 하지 않았던 내용의 새로운 시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법이지요.
따라서 여러분들은 처음 시작을 네이밍 공모전으로 시작해야합니다. 네이밍 공모전은 형식도 간단하고 주제도 간단하여 운이 따라준다면 충분히 초심자의 행운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밍 공모전에 대한 전략은 다음 주제에서 언급할 수 도 있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①주제
②심사기준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전 수상작들을 보며 주제와 심사기준의 방향성을 알아가시는 것들이 좋습니다.
반드시 네이밍 공모전을 틈틈히 하셔서 공모전에 대한 “감”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2. 포기하지 말자.
처음에는 저도 공모전 1개를 하기 위해 2주를 고민했습니다. 아이디어를 도저히 어떻게 생각해내야할지 몰랐고, 어떻게 구성하고 표나 그림을 활용할 것인지 몰랐습니다.
근데, 고민하는 시간과 투자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실력도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계속 자신을 믿고 끝까지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슬럼프는 자신의 한계에 마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한계까지 끌고 온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은 공모전에 특화되신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힘듭니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고, 공모전이 중요할까 생각이 드실 수 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것만 넘는다면 나는 발전할 것이다”라는 마인드로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 학교 시스템을 이용하자.
학교마다 다양한 동아리들이 있을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학술동아리, 공모전&대외활동 동아리 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동아리를 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팀을 이뤄 공모전을 준비하시려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4.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이제 고학년이 되실 수록 아시겠지만, 시간 관리와 메모한느 습관이 가장 중요해집니다. 특히 달력에 해야할 일들을 표기한 뒤, 규칙적이고 계획적으로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즉시 메모할 수 있도록 해두시기 바랍니다.
저또한 카톡->나에게 말하기로 아이디어의 초안을 굉장히 많이 적어두었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들이 훗날 크게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공모전들에 제출한 자료들은 꼭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5. 공모전에 떨어졌다고 좌절하지 말자.
이런 말을 드릴 수 있는 이유는 제가 좌절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좌절보다는 분했습니다. 친구들은 공모전 수상에 성공하고 자기소개서에 쓸 수 있는 말들이 많지만 저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분했고, 더 노력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마지막 15번째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은 아니지만, 우수제안 표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공모전을 나가는 원동력인 분노를 해소할 수 있었고, 현재는 공모전 대신 취업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첫 술에 배부르지 않고, 시작이 반 입니다. 초심자는 행운이 있을 수 있지만, 완벽한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물론, 떨어지면 좌절할 것이고 시간이 아까워보이고 왜 나는 안 될까라는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메모해두세요. 왜 내가 이렇게 좌절감을 느끼고 상실감을 느끼는지 메모해두시고, 어떠한 점들이 패배요인이었는지 메모해두시고, 이러한 공모전 실패 경험들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어서 삶의 태도를 바뀌게 했는지 메모해두세요.
메모한 내용들을 기록해두시고 보관하시면 훗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실 때 굉장히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는 그렇게 해야하는 것을 너무 뒤늦게 알았거든요. ㅎㅎ;)
** 마지막으로,
사실 이제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이제 없습니다.
남은 것은 여러분들이 직접 부딪히고 겪어봐야됩니다. 공모전 수상의 왕도는 없습니다. 컨설팅 업체도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도움 받아서 공모전 수상도 ‘좋을 수 있지만’ 결국 면접관에게 그러한 내용을 말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실력은 결국 드러나게 되어있으며, 요행을 바라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자기자신을 믿고, 스스로 부딪혀서 좌절해보고, 더 발전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성장하는 느낌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결국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입니다. 여러분들이 느꼈던 감정들, 실패를 통한 도전 정신, 삶의 태도, 가치관 변화는 결국 여러분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이며, 면접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여러분들만의 무기입니다.
도전하시고, 실패하시고, 좌절하시고, 다시 일어나서 다시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멘토활동을 하고 있는 이태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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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료로 제가 했던 네이밍 공모전들을 보여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는 네이밍 공모전은 알려드릴 내용은 많이 없습니다. 사실 네이밍 공모전은 “전략”이라기 보다는 운?의 영향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물론 심사기준과 주제를 지킨 후에 운이 따라줘야 수상이 되지만요.
일단 위의 공모전은 “인천사랑 전자플랫폼 명칭 공모전”입니다. 전자플랫폼 즉, 서울시의 제로페이 등이 있겠군요.
결국 수상작은 “인천e음 전자상품권”이 되었습니다. 제가 제출한 네이밍과 방향성이 아예 다르죠. 왜 다를까요?
정답은 바로 “사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각하는 방향이 다르고, 사고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의 사고력이 틀린 것이 아닌, 공모전을 주최 관계자의 사고력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네이밍 공모전은 수상에 연연하지 마시고, 도전에 의의를 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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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제가 그동안 했던 아이디어 공모전 자료들 중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PDF로 공유하겠습니다.
제가 해온 공모전들이 정답이 아니며, 해답은 스스로 도전하고 실패하면서 찾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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