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전해 본 공모전은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이었다.
대기업에서 하는 첫 공모전이라 상금도 꽤 있는 큰 공모전이었어서
참가하는 데에 의미를 두고 그림 하나를 완성해 본다에 의미를 두고 시작했다.
지원과정 |
두 가지 주제 중 나는 첫 번째 주제로 지원하였다.
만 19세라 당연히 일반 부분으로 지원했다!
일반 부분이면 작가로 활동하고 계신 일러스트레이터분들도
많이 지원할 것을 예상했기에 별 기대를 안 했다.
심사가 1차 2차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1차 통가 되면 실물로 보내야 했다.
그런데 디지털로 그리면 나중에 인쇄소가서
따로 인쇄를 해서 보내야 했고 인쇄비가 들었다.
나는 혹시 모를 경우의 수를 대비하고 인쇄비를 안 들이기 위해 4절지에 그림을 그렸다.
수상작 |
그래서 제출한 완성본 그림이다.
제목:
오뚜기의 선행
내용:
최근 튀르키예 지진에 관한 뉴스를 보고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 받은 다른 나라에
오뚜기 제품과 긍정적이고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며
오뚜기는 어디서나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목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난다 ㅋㅋㅋ
메모해서 사진 찍어놨는데 아마 저 제목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오뚜기 공모전 공고문을 봤을 때 한창 뉴스에
튀르키예 지진에 관해 기사를 많이 봐서 지진에 관한 내용으로 구상을 했다.
아무튼 마감 일주일 전에 그리기 시작했는데
알바와 다른 작업까지 같이 진행하느라 더욱 더 시간이 촉박해 빨리 그려야 했다.
그래서 일러스트레이션 느낌보다 상황표현 느낌이 많이 나서 그러고 나서 많이 아쉬웠다.
위 사진은 그림 상세 컷
최대한 빨리 손 움직여서 어떻게든 완성은 했다..
공모전 제출과는 별개로 정말 오랜만에 4절지에 그림을 완성시켜서 뿌듯했다 ㅎㅎ
최종 결과 |
그러고 심사 결과..!!
비록 본상 수상은 못하였지만 특별상을 받았다!
워낙 큰 공모전이었어서 기대 안 했던지라 문자와 이메일 받고도 신기했다 ㅎㅎ
그래서 더 아쉬운 건 조금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였다.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조금 더 다양한 그림에 대해서 분석하고
그림에 대해서 느낀 바가 많다.
나의 부족한 부분들도 수상작 보면서 배웠고
나를 메꿔나갈 부분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
공모전이 끝나고 지금은 디지털 일러스트를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고
내가 그린 작품을 더 잘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는 글쓰기, 말솜씨가 필요하다 느꼈다.
그래서 원하는 클래스를 수강할 계획을 세우고
지금 하던 작업을 다 끝나면 수행에 몰두할 생각이다 ㅎㅎ
책은 틈틈이 시간 날 대마다 읽고 있고 다이어리를 쓰며 글을 자주 써보려 노력한다.
다음 공모전 괜찮은 게 나오면 실력 벌크업해서 나가야 볼 생각이다.
이번에도 좋은 도전이었다. 수고했어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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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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