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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온에어 ESG 영상 공모전] 영상 제작에 관심있는 사람 주목! 우수상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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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황채원입니다:)

 

방학이 되면서 다양한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영상 제작 관련 포트폴리오를 원하시는 분에게 딱 맞는 공모전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캠퍼스온에어 ESG 영상 공모전" 입니다! 

작년 우수상(특별상) 수상자이신 김채은님을 인터뷰했습니다. 

영상 관련 공모전, ESG 관련 공모전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순천향대학교 글로벌문화산업학과 졸업생 김채은입니다. 

 

현재는 졸업 후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평소 영상 콘텐츠와 홍보·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대외활동과 공모전에 참여해 왔습니다. 특히 유행하는 콘텐츠 형식을 관찰하고, 이를 새로운 주제와 결합해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2. 수상하신 캠퍼스온에어 ESG 영상 공모전을 소개해주세요.

 

‘2025 캠퍼스온에어 ESG 영상 공모전’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한국방송공사(KBS)가 주최하고,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 대학생 영상 공모전입니다.

 

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내외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라면 참여할 수 있었으며, 기후위기·친환경·탄소중립 등의 환경 분야, 디지털 소외와 사회적 약자 배려 등의 사회 분야, 경제 상생과 윤리경영 등의 거버넌스 분야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는 공모전이었습니다.

 

영상은 1분에서 3분 이내의 가로형 영상으로 제작해야 했고, 영화, 예능, 뉴스, 브이로그 등 형식에는 제한이 없었습니다. 저희 팀은 일상 속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다룬 영상으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KBS 방송 송출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3. 공모전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인의 추천으로 공모전을 알게 된 것이 첫 번째 계기였습니다. 당시 졸업을 앞두고 있어 대학생 신분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공모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외 공모전 수상 경력을 한 번 더 만들고 싶다는 목표도 있었기 때문에, 공고를 확인한 뒤 졸업유예 중이던 팀원에게 바로 함께 참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마감일까지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마지막까지 후회 없이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4. 공모전 심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팁이 있을까요?

 

ESG라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대학생과 젊은 시청자들이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형식으로 표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기후변화의 개념을 단순히 설명하기보다,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상황과 연결해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특히 당시 유행하던 분할 화면 브이로그 형식을 활용해 영상의 속도감과 재미를 살렸습니다. 공모전 주제에만 집중하기보다, 시청자가 끝까지 볼 수 있는 콘텐츠인지 함께 고민한 것이 중요했습니다.

 

또 처음 만든 영상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뒤, 브이로그 형식의 장점이 더 잘 드러난다는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영상을 추가로 제작했습니다. 처음 기획한 결과물만 고집하지 않고,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한 점도 수상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5. 공모전 준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저희는 두 명이 한 팀으로 참여했습니다. 공모전 마감일 3일 전에 시작했기 때문에 매우 촉박하게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하루 동안 각자 아이디어를 생각한 뒤 온라인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환경 정보를 짧고 빠르게 설명하는 영상과 AI 캐릭터를 인터뷰하는 형식의 콘텐츠를 제안했고, 팀원은 일상적인 브이로그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회의를 통해 두 아이디어의 장점을 결합해 AI 영상과 브이로그가 함께 등장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직접 만나 대본과 촬영 구성을 정리하고, 자막에 사용할 기본 글꼴과 크기 등 영상의 전체적인 형식을 맞춘 뒤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촬영 후에는 각자 편집과 추가 촬영을 맡아 작업했고, 팀원이 제작한 로고도 영상에 활용했습니다. 저는 대본 정리와 촬영, 일부 영상 편집을 담당했으며, 팀원은 영상 소스를 합치고 최종 점검과 수정 작업을 담당했습니다.

 

 

 

첫 번째 영상을 완성한 뒤 받은 피드백에서는 AI 영상보다 브이로그 형식이 더 재미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분할 화면 브이로그 형식의 두 번째 영상을 추가로 기획했습니다. 촬영 소스도 일상에서 바로 확보하고, 주말 동안 집중적으로 편집해 완성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처음부터 많은 시간을 들여 제작한 영상이 아니라, 피드백을 바탕으로 빠르게 추가 제작한 두 번째 영상이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직접 촬영하지 못한 일부 음원과 이미지 자료는 공유마당에서 이용 조건을 확인한 뒤 무료 저작물을 활용했습니다. 공모전에서는 영상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저작권 준수도 중요하기 때문에, 사용한 자료의 출처와 이용 범위를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6. 예비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공모전을 준비할 때 처음부터 완벽한 아이디어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마감 직전에 준비를 시작했고, 처음 제작한 영상이 아닌 피드백을 받고 급하게 추가한 영상으로 수상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거창한 주제를 선택하는 것보다, 그 주제를 시청자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행하는 영상 형식이나 평소 즐겨 보는 콘텐츠를 공모전 주제와 연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팀원과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중간중간 결과물을 공유하며 빠르게 피드백을 주고받는다면 충분히 좋은 영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미리 걱정하기보다 일단 자신이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방식으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2025 캠퍼스온에어 ESG 영상 공모전> 특별상 수상자의 인터뷰였습니다.

시간 내주신 김채은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3일 밖에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창작물을 만들어내고, 거기에 특별상까지 수상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채은님께서 말하신대로 피드백을 통해 좋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에 초점을 두신다면

다양한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취업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황채원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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