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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상작

[HIF 한신광고제] 광고제 수상자는 아이디어를 '이렇게'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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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백서희입니다!

 

오늘 가져온 콘텐츠는..!!

 

방학을 맞이해서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 텐데요!

오늘은 작년에 진행되었던 

'제30회 HIF 한신광고제 X 정샘물'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신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광고제 수상자들은 도대체 아이디어를 어떻게 내는지!

인터뷰를 통해 꿀팁들을 가득 담아왔으니 카드뉴스로 한 번 만나볼까요?

 

 

🎤 인터뷰이 / 제30회 HIF 한신광고제X정샘물 장려상 수상자

ㄴ 정가원 님

 

👩‍🏫 인터뷰어 /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ㄴ 백서희

 

※ 본 카드뉴스 일부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생성되었습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정가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10개의 공모전을 준비하고 2개의 상을 수상했는데요.

그 중 하나인 한신광고제의 장려상 수상 경험을 통해 저만의 꿀팁을 알려드려보겠습니다!

 

 

Q2. 'HIF 한신광고제 X 정샘물', 어떤 공모전인가요?

 

HIF는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과에서 매년 주최하는 공모전인데요.

제가 수상했던 작년에는 30회차를 맞이해 규모가 조금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매년 협업 브랜드가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팀원 중에 한 친구가 뷰티 마케팅 쪽에 관심이 깊어서 '정샘물'이라는 브랜드를 보고 출품을 결심했어요.

 

 

 

 

Q3. 공모전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출품 부문은 대학생 기획서, 대학생 영상, 고등학생 영상으로 총 3가지였는데요.

저희는 대학생 기획서 부문에 출품했습니다.

 

공모 주제는 정샘물의 파생 브랜드인 '비긴스 바이 정샘물'의 '핑크 구아바 흔적 제품 라인'의 펫네임을 짓고,

그를 MZ 타깃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IMC 전략 기획안을 수립하는 것이었습니다.

 

펫네임이라는 개념이 생소하실 수 있는데,

우리가 시중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네모패드', '갈색병 앰플'처럼

뷰티 제품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일종의 애칭이랍니다!

 

출품 분량에 제한이 있진 않았지만 저희는 표지 포함 15장으로 제작했고, 이메일로 제출했습니다!

 

 

 

 

Q4. 공모전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팀원 모집]

이전에 다른 공모전을 함께했던 팀원들과 그대로 출전하게 되어 따로 모집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팀은 뷰티에 관심 있는 팀원 1명과 마케팅 경험이 있는 2명으로,

뷰티 트렌드와 이에 접목할 수 있는 MZ 트렌드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이디어 빌드업]

모든 공모전은 아이디어 빌드업이 8할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보통 첫 킥오프 전까지 각자 아이디어를 준비해 오는데,

이때 포인트는 '아무리 사소하고 엉뚱한 아이디어라도 모두 모아서 공유하는 것'입니다.

나의 어설픈 아이디어가 다른 팀원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기도 하거든요.

 

저희 팀만의 특별한 팁이 있다면 바로 '일상 공유하기'입니다!

기획이 막힐 때 최근에 갔던 곳이나 봤던 콘텐츠 등을 가볍게 이야기하다 보면 발전시킬 실마리가 떠오르더라고요.

저희끼리 '그분이 오셨다'고 하는 그 순간만 지나면 기획안의 구체화와 장표 제작은 금방 해결된답니다!

저희는 디자이너 팀원이 따로 있진 않아서, 팀원끼리 적당히 분배 후 각자 작업하고

한 번에 합치는 방식으로 장표를 제작했습니다.

 

 

 

 

Q5. 수상작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저희는 제품의 '구아바' 성분의 효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흔적 제거와 미백 효과를 강조한 'GUAVA LED'라는 펫네임을 제안했습니다.

'구아바 LED 세럼', '구아바 LED 크림'처럼 제품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요.

 

이에 맞춰 인지, 경험, 확산 단계별로

한강 오프라인 이벤트, 몰입형 팝업스토어, SNS 바이럴 이벤트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IMC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또한, 본선 PT 중 한 심사위원께서,

"다른 팀들은 '흔적 제거'에 초점을 맞췄는데 왜 '미백'에 집중했나요?"라고 질문을 주셨거든요.

이에 대해 "현재 흔적 케어 시장에는 비슷한 효능과 홍보 방식을 가진 제품이 너무 많아 차별화가 필요했다.

흔적을 제거하는 것은 결국 '피부의 죽었던 빛을 다시 깨우는' 과정이기 때문에,

'LED'라는 펫네임을 통해 확실한 차별점을 두고 싶었다."고 성공적으로 답변했습니다.

 

 

 

 

Q6. 수상 비결 또는 공모전 꿀팁이 있다면?

 

1. 공모전 추구미 파악하기 

각 공모전마다 선호하는 기획 구조와 방향성이 있어,

저는 전년도 수상작을 최대한 많이 검토하며 공통된 코드를 찾습니다.

이번 한신광고제의 경우 정석적인 스텝을 밟은 '대학생다운' 기획을 선호한다고 판단해

인지-경험-확산 단계를 명확히 따랐습니다. 

 

2. 남들이 볼 땐 어떨까? 고민하기

기획을 깊이 파고들다 보면 나만의 이야기에 갇혀 길을 잃기 쉽습니다.

나는 내 아이디어를 잘 알지만, 심사위원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니까요.

그래서 뻗어나가는 아이디어가 너무 복잡하게 얽히지 않도록, 아깝더라도 과감하게 잘라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공모전 메이트 만들기

공모전은 여러 번 떨어져도 다시 도전하는 용기와 지구력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치지 않고 계속 함께할 수 있는 '공모전 메이트'를 만들어보시는 걸 추천해요.

서로에게 정말 큰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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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30회 HIF 한신광고제 X 정샘물' 장려상 수상자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GUAVA LED'라는 참신한 펫네임부터

일상 공유하기, 아이디어 과감하게 정리하기 등 아이디어 기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꿀팁들이 가득한 인터뷰였는데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꿀팁들 많이 얻어 가셔서

원하시는 공모전에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더 많은 공모전 합격 후기는 링커리어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7기 백서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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