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편입 멘토질문방

지거국 편입 (토익vs전공 면접)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transfer-univ/5036899

올해 지거국(경상, 강원, 제주 제외)+부경대, 인천대와 같은 여러 국립대 편입을 준비하게 된 학생입니다. 토익 점수는 작년에 780점을 받았었고 학교 성적은 백분위로 96~97정도 나왔으며 생명전공에서 올해 초에 신소재로 편입하였습니다. 1학기 성적은 4.38 입니다. 그러나 여름 방학이 지나며 배운 내용을 대부분 까먹긴 했습니다..

 

학벌에 대한 집념, 원하는 이차 전지 수업의 부재(지금 학교가 작년에 교과 과정이 전면 개편되면서 올해 제가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편입생은 바뀌기 전의 교육 과정으로 이수해야 한다는 걸 입학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은 주변 환경과 랩실을 위해 같은 신소재로 재편입을 도전하려고 합니다. 남들보다 많이 늦은 11월부터 준비하게 되었는데 현재 면접까지는 2달 반 정도 남았고 2학기를 병행하며 준비하려고 합니다. 편입을 결심한 후 수강을 몇 개 취소하게 되어 3과목(9학점)만 수강하며 준비하고 있어 다행히 시간적으로 조금 여유를 만들어뒀습니다.  

 

제가 고민인 부분은 11월 30일 토익 시험까지 한 달정도 토익을 정말 열심히 공부하여 적어도 830까지는 만들어 놓고 남은 한 달 반정도를 전공 면접을 준비할지 아니면 지금부터 바로 전공 면접을 준비할지 고민입니다. 두 방법 다 리스크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토익 점수를 높일 경우 당연히 모든 학교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 달 안에 토익 성적을 이전보다 높이지 못한다면 30일이라는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만약 전공 면접의 난이도가 높을 경우 대답을 못하거나, 실수를 하는 등 면접을 제대로 대비할 시간이 부족하게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면접에서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제대로 답변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토익을 공부할 시간에 제가 원하는 이차 전지 관련 수업을 무료 인강을 통해 혼자 공부하면서 이차 전지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고 이에 대한 교수님들의 질문에 대비할 것 입니다. 다만 인천대, 충남대, 경북대 등의 학교의 이전 년도 평균 토익보다 꽤 낮은 점수를 보유하고 있기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멘토 분들은 어떤 방법을 추천하실까요? 토익, 전공 면접, 학교 수업을 모두 병행하면 이도저도 안될 것 같아서 혼자 고민 끝에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7
링크브러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