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 재학중이며 올해 2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저의 목표는 학업 병행을 하며 서성한, 중경외시 라인 편입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특이점으론, 작년에 다니던 학과에서 올해 새로운 학과로 전과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계획은 전공을 2개 정도만 듣고 이외는 온라인 강의나 과제가 없는 강의만 수강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고민이 되는 건, 전과를 했기 때문에 새로운 과 학생들과 친해져야 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편입을 실패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아는 사람이 없기에 굉장히 곤란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전에 수강해야 하는 전공 수업을 들어 이후 새로운 학과 사람들과 같이 점심을 먹거나 개강파티 같은 학과 행사를 참여해야하는데,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전공 수업을 더 많이 듣는 건 부담이 크고 학과 행사도 많은 행사를 참여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
그래서 그냥 아무와도 친해지지 않고 혼자 다니는 것에 대해서도 고려해보았지만, 무리에 소속되지 않으면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는 성격이라 편입이 장기전임을 고려하면 추후에 무기력해지고 지칠까 걱정이 됩니다. 지금부터 매일을 혼자 다닌다는 건 사람과의 교류가 너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를 줄이고 그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당한 인간관계도 필요하다 생각되어 고민이 큽니다. 전과한 상황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학과에 적응하고 인맥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멘토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다만 올해 편입 병행을 준비할 것이라, 올해는 학교를 그대로 다니고 내년에 휴학을 하는 선택지는 없음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l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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