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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대 인문계열 재학중인 3학년입니다 (24살)
23살에 하반기에 김*편입학원에서 두 달간 수강했었다가 (자퇴하고 학점은행제 수강)
학원비+자취방 월세가 부담스러워서 결국 학원 관두고
방황하다가 결국 올해 3학년으로 같은 학교, 다른과로재입학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은 크지 x)
*(자취반대가 있었기에 결국 내가 벌어서 월세를 내겠다 선언 - 올해 6월 계약 만료-본가로 다시 이사)
낭비한 시간이 있다보니 남들보다 빠르게
대외활동도 준비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자격증 공부 중에 있습니다
3학년이니까 다른 학교에 가고 싶은 욕심보단
스펙을 쌓는 게 현실적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서울 학생들이랑 대외활동을 준비하면서
많은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편입을 한 번 더 도전해야하나? 면서 말이죠
학교가 어디세요라는 질문에 지방대(지ㅈ대)라고 말하기가 부끄럽더라구요
얘네들이 내 출신 대학을 싫어하려나? 괜히 작아지고
인서울학생들만의 그런 열정괘 패기가
부러웠습니다
이제 AI시대에 학벌보다 중요한 게 많아질 것이라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이 사회에서 ?
저 다시 준비해봐야할까요?
늦지않은 나이라는 건 알지만 고민이 깊어지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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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vyj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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