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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년 재수 끝에 인서울 상위권 대학 편입에 성공한 4학년 학생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편입 준비하면서 학교 이름 하나 바꾸면 취업이 훨씬 수월해질 거라고 믿었거든요.
근데 막상 취업 준비하다 보니 편입 준비 기간 동안 인턴도 없고, 대외활동도 없고, 심지어 학점 관리할 시간도 없었던 게 한꺼번에 발목을 잡는 느낌이에요 ㅜㅜ
편입으로 학벌은 올렸는데 스펙 공백이 생긴 경우, 현실적으로 어떻게 만회하셨는지 궁금해서요.
학교 이름값이 실제 서류에서 체감상 얼마나 작용하는지, 아니면 결국 인턴·학점으로 채워야 하는 건지 편입 선배님들 솔직한 경험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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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룽루루우
신고글편입 공부 올인해서 학벌 올려도 결국 취업은 학점·스펙 싸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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