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멘토질문방

안녕하세요 편입 멘토 토깽이입니다.
사실 어느 시험이나 그렇듯이 성공 사례보다 실패 사례가 훨씬 많습니다. 학원에서도 1년 내내 열심히 했는데도 다 떨어지거나 하위권 붙는 분들도 계셨고 영어 베이스가 좋아서 모두 서성한 예상했는데 국숭세단 간 분도 계셨고...
근데 허수도 많습니다. 물론 상위권으로 갈수록 허수가 적어지긴 하는데 그냥 한번 경험삼아 시험 치는 사람들도 있고 열심히 안 하고 보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습니다.&nbsp;
시험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했고 잘할리는 없습니다. 70:1~100:1 이렇게까지 가면 절반 이상은 허수라고 봅니다.
너무 낙담하실 필요는 없는 게 소수의 잘하는 사람들이 상위권을 붙어서 여러 학교 쭉 빠지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서성한 아래부턴 예비도 생각보다 꽤 돌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붙기 힘들고 피말리는 시험이긴 하니 성공사례 실패사례 둘 다 참고만 하고 끝까지 멘탈 부여잡고 공부하는 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경쟁률이 높은건 허수가 많은것도있지만 결국 어느시험이나 그 상위권의 싸움입니다. 경쟁률이 몇십대 일인건 붙는사람보다 떨어지는사람이 많기에 실패사례가 ㅟ 많다봐야죠ㅠ

안녕하세요. 편입 멘토 슈박입니다!
일반문과 기준 학교와 학과에 따라 10:1부터 180:1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제가 지원했던 홍익대학교 경영학과는 이번해 116:1의 경쟁률이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편입은 허수들의 경쟁이라고 해도 될만큼 허수가 많기 때문에 숫자에 압도되지 말고 딱 2~3명만 제치면 붙을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 안 오는 학생들도 많고, 안일하게 생각해 대충 공부한 학생들도 많습니다. 저 역시 100대 1 이상 경쟁률을 보고 적잖이 당황했지만 합격했습니다. 그러니 당당히 시험보러갈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만들기 위해 정진하시길 바랍니다!&nbsp;

안녕하세요 편입 멘토 김밥입니다. 편입 성공은 바늘 구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경쟁률도 매우 높고 정말 잘하는 사람도 많고 어려운 시험입니다. 당연히 어느 입시든 실패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현실이라고 하여 도전을 주저하시기 보다는, 열심히 하셔서 합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nbsp;

안녕하세요 편입 멘토 라떼입니다.
당연히 편입 합격하신 분들보다는 불합격하신 분들이 비교가 안 되게 많습니다. 인터넷에는 합격한 사례들을 훨씬 많이 볼 수 있어서 그렇지 불합격하신 분들도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는 물론 열심히 안 하신 분도 있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하신 분도 있겠죠.
허수가 많은 것도 사실이고 붙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별입니다
네 제 생각에 10~20퍼센트만 인서울 하고 나머지는 다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일반문과기준). 일반문과는 좀 적당히 잘해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꽤 잘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경쟁률 숫자만큼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게 그만큼 허수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저의 작성글 목록 보시면 여러가지 편입꿀팁이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편입 멘토 스꾸입니다. 물론 실패 사례가 더 많습니다. 괜히 편입이 바늘 구멍이란 소리가 있는건 아닐껍니다... 그치만 저 경쟁률 수치에는 분명 허수가 있습니다. 저만 해도 A,B 학교에 둘 다 지원했는데, 나중에 시험 시간이 공지나오고 보니 시간이 겹쳐서 B학교엔 시험치러 가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경쟁률이나 합격률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중요한 건 지필고사만 잘보면 됩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지필 고사에만 전념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편입멘토 Simi입니다.
아마 작성자님도 그렇고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성공 사례가 더 많이 보일겁니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이 후기를 작성하거나 자신의 노하우에 대해 글 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티오도 보셨겠지만, 정말 실패 사례가 훨씬 많습니다. 제가 지원한 학과도 상경계열 65:1이었습니다. 시험장 갔을 때 이 고사장에 앞뒤로 앉아있는 40명들 사이에서 내가 1등을 해도 힘들겠는데? 라는 생각이 엄습하면서 그 부담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허수도 많습니다. 저는 항상 경쟁률 볼때 60:1이면 30:1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했습니다. 또, 합격자가 없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편입 마음 먹으셨다면 일단 열심히 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편입멘토 편입형아입니다. 'The winner takes it all'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원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많은 곳에 지원하고 실력이 있으면 골라갈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포기한 학교의 예비순번들이 합격을 하는 낙수효과가 생깁니다.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시길 바라며 지원한 모든 학교에 붙지 못하더라도 운이 따를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취보취뽀입니다. 아무래도 실패확률이 많을 수 밖에 없는게.. 뽑는 사람은 아주 적고 거기에 반해 지원자 수가 매우 많기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원서 수를 높이고.. 그만큼 공부를 많이해서 실력을 키우는 것이 관건입니다.

결국, 붙는 사람은 붙는 게임이라서 작성자님이 어떻게 열심히 공부하느냐가 중요할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편입 성공보다는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은지 궁금합니다
문과대학은 경쟁률이 40에서 70까지도 올라가던데 (인서울 기준) 허수가 많은건지 아니면 정말 그정도 난이도로 빡센건지..
사실 경쟁률 70:1이면 붙기가 더 어려운거잖아요....? 실패 사례 꽤 보셨을까요..

편입 성공보다는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은지 궁금합니다

문과대학은 경쟁률이 40에서 70까지도 올라가던데 (인서울 기준) 허수가 많은건지 아니면 정말 그정도 난이도로 빡센건지..

사실 경쟁률 70:1이면 붙기가 더 어려운거잖아요....? 실패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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