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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공대에 다니다가 군휴학 중인 21살 학생입니다.
학과는 생명공학 쪽입니다. 처음에는 생명과학이 흥미 있어서 갔는데, 막상 다녀보니 진로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1학년 1학기 성적은 3점 후반 정도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전공 수업을 듣진 않았지만 ‘내가 여기서 4년을 보내도 뭘 배워서 나갈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취업도 불투명하고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공대 내에서 전과 or 편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서울 중상위권 기계, 전자 쪽으로 편입해서 커리큘럼 탄탄한 데서 실력 쌓고 싶어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면 공대 편입은 수학, 전공 난이도가 빡세다고 해서 자신이 없기도 해요.
공백기도 있어서, 편입 준비하면 제대 후 엇복학도 감수해야 하고요.
지금 제 성적과 상황에서 이과 편입 도전, 현실적으로 해볼 만한 걸까요?
아니면 그냥 이 학교에서 전공 살려서 학점관리 + 자격증 준비하는 게 더 낫다고 보시나요?
다른 분들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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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4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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