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지방 사립대에 재학 중이며, 마케팅 직무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문과 학생입니다.
사실 처음엔 지금 학교에서 최대한 포트폴리오랑 대외활동, 인턴 등을 쌓아서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최근 마케팅 쪽으로 관심이 비슷한 친구랑 진로 얘기를 나누다가 그 친구가
“마케팅은 학벌 진짜 중요해. 공채든 인턴이든 서류에서 다 걸러짐.”
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걸 듣고 나서 꽤 충격을 받았어요.
저도 솔직히 요즘 공고 보면 수도권 주요 대학 이상 요구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 같고, 채용 후기에서도 ‘지방대면 스펙이 더 좋아야 겨우 경쟁 가능’하다는 글도 자주 봤거든요. 그러다 보니 내가 아무리 경험을 쌓아도 결국은 ‘출발선 자체가 다른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편입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됐습니다.
편입 영어는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기초부터 다시 쌓고 있는 단계고, 지금 3학년 올라가기 전이라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도 편입 도전 자체가 맞는 선택인지 확신이 안 서요. 현실적으로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드는 길이니까요.
멘토님께서는 마케팅 직무 기준으로 봤을 때, 학벌이 정말 그렇게 크게 작용하는지 궁금하고요. 지방대에서 전략적으로 준비해서 충분히 경쟁 가능한 사례도 있는지, 또는 편입을 준비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학교나 시기를 결정하는 게 좋을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 편입 후 마케팅 준비는 어떻게 이어가는 게 좋을지도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구구단을외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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