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익명)

[대외활동·공모전]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면접시 자기소개가 걱정인데,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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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를 합격해서 면접을 보러 갈 때 저는 항상 자기소개가 걱정입니다.

다른건 기업을 조사한다거나 제가 했던 활동을 잘 말하면 되는데 그 첫인상을

결정하는 1분 혹은 30초 자기소개가 너무 걱정이고, 실제로도 제대로 말이 안나와요 ㅠㅠ!

보통 지원동기+자신을 소개하는 짤막한 문구? 로 하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지원동기야 어떻게 해도 오글거리는 문구나, 어울리지도 않는 시 구절 이런거는 제 성격상 안맞고

또 좀 별로인것 같더라구요 ㅠㅜㅠㅠㅠ 멘토님들의 팁이 따로 있다면 알려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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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와니

      안녕하세요. 멘토와니입니다. 저는 자기소개 때 비유는 지양하는 편입니다. 면접을 보면 하루에 100명의 돌과 바람과 산과.... 등등의 비유를 하는 사람을 많이 본다고 해요. 그래서 오히려 지원 동기를 담백하게 서술하고, 자신을 소개할 때 저는 키워드별로 소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신의 강점을 내세울 수 있는 두 가지나 세 가지 정도의 키워드로요! 실례로 LG 인턴 면접 시 비유법을 사용하지 않고 키워드로 사용한 한 후배가 합격하기도 했고, 저도 실제로 많이 쓰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떨어지면 옆집 사는 이웃보다 못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말 하고 나오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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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이교창

        안녕하세요 멘토 이교창입니다. 1분 자기소개를 할 때 자기소개서에 적었던 내용 중에 가장 경쟁력 있는 내용으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원자의 경우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할 때 면접관이 자기소개서를 알고 있다는 가정으로 준비하십니다. 하지만 면접관 같은 경우에 지원자의 자기소갯를 보는 시간은 주로 1분 자기소개 혹은 면접자가 들어오기 몇 분 전입니다. 면접관이 자기소개서를 읽을 때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1분 자기소개에서 풀어주신다면 면접관이 자기소개서를 읽으면서 그 내용에 좀 더 집중하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대외활동의 경우 열정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비유를 들고 좋은 근거를 들면 상관이 없겠지만 뒷받침이 많이 부족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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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장유진

          안녕하세요 멘토 장유진입니다. 대외활동 면접이 아닌 인턴 면접이기는 했지만, 제 경우에는 제 개인적인 경험을 하나 소개하면서, 이와 엮어서 제가 얼마나 이 일에 잘 맞는 사람인지를 어필했는데요 비유나 명언보다 덜 오글거리면서도 인상 깊게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의 면접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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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모아

            안녕하세요, 멘토 모아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키워드를 통한 자기소개 + 지원동기(이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을 준비해가는 편인데요, 저도 약간 오글거리는걸 잘 못해서 사물 비유나 문구보다는 영상, 웃음 등 키워드를 잡아서 자기소개를 준비했었습니다. 키워드가 무난한 대신, 각 키워드별 실제 활동 사례를 스토리성으로 제시하고 그 특징과 활동과의 연관성 등을 설명했습니다. 저는 면접이 얼마나 비유를 잘하는가보다 얼마나 자신을 잘 보여주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질문자님께서 답변하기 쉬운 쪽으로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소재를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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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홍연화

              안녕하세요 멘토 홍연화입니다. 비유를 이용한 방법은 이미 널리 알려진 흔한 방법이기에 오히려 면접관들에게 지루함을 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면접관들에게 강력하고 기억에 남을만한 첫인상을 남겨야하기에 더 고민이 되실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질문자님의 강점을 드러내는 자기소개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능력과 관련되어서 본인의 강점을 소개할 수도 있고, 본인의 경험을 예시로 들어 소개하는 등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본인을 소개하는 것’인 만큼 너무 꾸며진 말보다는 진실되고 담백하게 본인을 잘 부각시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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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예원08

                안녕하세요:) 멘토 예원입니다. 저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첫 문장에서 제 자기소개서를 집중시키게 할 수 있는 남들과 다른 경쟁력을 넣는다던지, 더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내용을 넣어서 작성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강점을 넣어 질문자님의 소개서를 한번 더 눈여겨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본인의 경험을 넣어, 꾸미지 않은 듯한 본인만의 자기소개서를 만드신다면, 충분히 서류합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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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이근호

                  안녕하세요 멘토 이근호 입니다. 여러 기업에서 면접을 진행하면 처음 자기소개를 하라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물론 참신하고 재치있는 말로 심사위원의 시선을 사로잡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시는 것처럼 무리하게 비유를 하다가 오글거리거나 마이너스 점수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첫 자기소개서에서는 무난하게 지원 회사와 분야에 열정이 있다는 것만 깔끔하게 보여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하고싶은 말이나 강조하고 싶은 필살기를 중간중간 예상 질문 답변에 포함시켜 중간이나 마무리 부분에서 큰 임팩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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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조언약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 조언약입니다. Q: 1차 서류를 합격해서 면접을 보러 갈 때 저는 항상 자기소개가 걱정입니다. 다른건 기업을 조사한다거나 제가 했던 활동을 잘 말하면 되는데 그 첫인상을 결정하는 1분 혹은 30초 자기소개가 너무 걱정이고, 실제로도 제대로 말이 안나와요 ㅠㅠ! 보통 지원동기+자신을 소개하는 짤막한 문구? 로 하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지원동기야 어떻게 해도 오글거리는 문구나, 어울리지도 않는 시 구절 이런거는 제 성격상 안맞고 또 좀 별로인것 같더라구요 ㅠㅜㅠㅠㅠ 멘토님들의 팁이 따로 있다면 알려주실수있나요? A: 저 같은 경우에는 일부러 모의면접을 많이 볼려고 노력합니다. 솔직히 면접이라는게 다양한 상황을 직접 마주해야 자신의 불안점과 요소들을 찾아내어 개선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포터즈 같은 것도 굳이 되지 않더라도 편한 마음으로 이곳 저곳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후에 기업취업에 면접준비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일종의 면접경혐을 늘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팁은 많은 면접을 보러 다니려는 노력과 편한 마음과 자신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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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강현규

                      안녕하세요. 멘토 강현규입니다. 자기소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알려주는 것이죠. 저는 어느 면접이든 되도록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예쁜 말, 어려운 말을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표현하고자 하며, 그렇게 솔직하고 담백한 PR이 오히려 좋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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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김유

                        안녕하세요 멘토 김유입니다 짧은 문장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저도 가장 어려운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포인트로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또는 정말 간절함이 보이는 멘트를 사용하셔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너무 오글거리거나 흔한 멘트는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할 수도 있으니 너무 거창하다거나 남의 것을 베끼기보다는 담백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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