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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talk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 전세훈입니다. 저도 수 많은 대외활동을 했지만 서류에서의 탈락보다 면접에서의 탈락은 더 할 나위없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따르지요.하지만 한화와 현대같은 대기업에서의 서류 합격도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면에 면접에서의 꿀팁이나 긴장푸는 법들은 수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훈련의 중요성이 필요한 것 같아요.스피치는 호흡, 발성, 발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면접관에서 전달력이 있어야 설득력이 뒤따라 옵니다.질문자님 면접을 보실 때, 조금 더 편안 마음을 가지고 대본을 달달 외우기 보다는 키워드 몇개를 따서 PT발표처럼 면접을 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럼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자존감을 낮추지 마세요! 떨어지면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너무 구구절절이 됬네요ㅠ.ㅠ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 한동현입니다. 저도 수많은 대외활동에서 떨어져 봤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떨어지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멘탈관리가 중요합니다.면접에서의 꿀팁이나 긴장푸는 법들은 평소에 훈련을 많이 해보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친구나 가족과 같이 연습을 해서 실전에서의 긴장을 덜 받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1인 미디어 중에서도 면접에서 유용한 팁들을 제공하는 영상들이 많습니다.  그런 영상들을 참고하시어 숙지해놓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항상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김수현입니다. 저도 여러 대외활동을 도전하고 면접에서 떨어질 때가 가장 멘탈이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분께서 서류를 합격했다는 사실은 적합한 인재이기도 하다는 사실이니 너무 낙심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다음에 같은 곳에 지원하실 때 더 보강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볼 때 꿀팁이라고 한다면 지원한 회사나 활동에 대해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고 나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관심도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자기소개같은 경우 서류 지원한 자기소개서에 기재한 내용에 조금 더 살을 붙이는 정도로 해서  말을 했던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멘토 심지훈입니다.한화 라이프플러스라는 대외활동은 활동 중에서도 높은 급이라고 생각합니다.최종까지 갔다는 것만으로도 다음을 기약할만합니다.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능력이 있음이 보입니다.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왜 실패하였는지를 생각해보고 이를 보완하거나 글쓴이가 가진 장점을 더욱 부각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나의 두드러진 장점은 자신감을 키워주고, 긴장하지 않고 면접 등에서 나를 온전히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간단한 긴장 푸는 방법은 손에 무언가 쥐고 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또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하면 긴장감을 완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img src="https://linkareer-xenew.s3.ap-northeast-2.amazonaws.com/ed3426ea-d221-4360-9f35-907f022aaf3a" alt="ed3426ea-d221-4360-9f35-907f022aaf3a">

안녕하세요 멘토 권영현입니다. 저도 수많은 대외활동이나 지원에서 떨어져보았지만 서류에서도 떨어진적이 많습니다. 우선 서류에 합격하셨고 최종면접에서 떨어지신것은 정말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차근차근 생각해보시고 면접때에 많이 긴장하셔서 생각이 나지 않으시겠지만, 자신의 생각을 짧은 시간에 다른 사람과 차별성있게 말하는 것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처음보는 사람 앞에서 조리있게 말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대외활동중에서 사람들과 만나서 할수 있는 활동을 도전해보시거나 면접전에 친구들이나 지인앞에서 모의면접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과 차별성을 위해서 생각을 조금 달리해서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부분중에 자신만이 해보았던 경험도 이야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계시면 합격하실 겁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img src="https://linkareer-xenew.s3.ap-northeast-2.amazonaws.com/a57b4ecf-6976-4abf-885c-da8ee993baae" alt="a57b4ecf-6976-4abf-885c-da8ee993baae">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 홍지희입니다.무엇보다 면접에서 탈락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존경스럽네요!여러 대기업 대외활동들은 서류조차 붙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희망이 있으니 꼭 멈추지말고 여러 대외활동을 지원하시면 좋겠습니다.면접은 서류를 통해 알지 못하는 그 면접자의 내면이나 성격, 행동, 마음가짐 등을 확인 하는 것이 대다수 일 것입니다.그리고 질문을 통해 그 분야에 대한 관심도와 심도 있는 지식의 습득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대외활동들은 면접을 진행하기 마련입니다. 모든 면접의 질문은 자소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묻기 때문에, 자소서에서 어긋난 내용이 있다면 지원자도, 면접관도 곤란한 상황이 올 것입니다.예를 들어, 지원 시 작성했던 해결방안 혹은 제안 등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면접 당시 다른 내용으로 답하거나 지원자 본인도 횡설수설 한다면 신뢰감이 부족하고 이해도가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그러니 꼭! 자신이 어떠한 내용으로 자소서와 지원서를 작성했었는지, 서류에 포함된 질문은 무엇이었는지 기억하고 숙지하고 계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보통 면접 형식은 1:1 과 그룹 면접이 있습니다. 1:1 면접은 물론이고 그룹 면접 또한 개인의 역량이 중요합니다만개인적인 경험으로, 그룹 면접은 함께 면접을 보는 면접자들과의 화합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면접자들과 대기 시간에, 간단한 자기 소개와 대외활동과 관련된 이야기, 본 활동에 대한 관련 사항들을 논의하며 긴장을 푸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면접을 함께 하는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들은 답변을 하고 있는 지원자 이외에도 많은 지원자를 매의 눈으로 관찰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면접은 지원자가 서류에 미처 나타내지 못한 말들이나 담지 못한 것을 말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면접에서 자신이 어떻게 어필할 것인지, 어필하고자 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등 면접에서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이나 내용, 구체적으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모든 분야이든 한 걸음 내딛는 것은 어렵습니다. 질문자 분께서는 서류 합격을 통해 다른 분들과 더 한걸음 앞서 계신 점 꼭 기억하시고,준비를 통해 다음 대외활동은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랍니다!이 외에 추가적인 질문은 댓글을 통해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img src="https://linkareer-xenew.s3.ap-northeast-2.amazonaws.com/900c07ef-7b7b-486b-88a0-34d534668aaf" alt="900c07ef-7b7b-486b-88a0-34d534668aaf">

안녕하세요. 멘토 정승균입니다.면접을 볼 때 떠는 것은 당연합니다. 저도 맨날 떨었어요. 학교 발표할 때도 너무 긴장을 해서 어떻게 하면 떨리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쉬는 시간에 청심환도 먹어보고, 미리 동영상을 찍어서 어떤지 확인해보기도 했는데, 막상 발표할 때 되면 소용이 없더라고요. 면접 볼 때도 마찬가지고요. 면접관 눈을 맞춰라, 키워드를 조합해서 발표해라, 관심도를 표출해라 이렇게 얘기 드리고 싶지만, 솔직히 면접 때 머리가 하얘져 겨를이 없습니다. 그냥 면접 경험을 여러번 해보라는 말씀밖에 드릴 게 없어요.  저는 첫 면접때는 외웠던 것을 통채로 까먹었습니다. 그게 몇번이고 반복하다보니 외운 것은 말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지금은 즉흥적으로 살을 붙이기도 합니다.  라이프플러스와 비슷한 대외활동이 여러개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비슷한 대외활동 및 아르바이트 등을 지원해서 면접 경험을 키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경험과 너무 비슷해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 김성현입니다!정말 하고 싶은 활동이고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자체가 떨리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예요! 대기업 서포터즈 활동을 서류합격까지 하신 걸 보면 서류는 본래 작성하시는 대로 하셔도 될 것 같아요!면접같은 경우는 자기소개를 하라고 할 때, 부끄럽다,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자신감을 갖고 기억에 남는 말을 하는 게 좋을 것이라 고 생각해요! 특히 해당 활동과 관련있는 걸로 연관지어 자기소개를 하면 더 임팩트가 있지 않을까요? 또한 면접 때 너무 떨리신다면, 준비를 많이 해가는게 좋을 거예요.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쭉 적은 후, 반복해서 외우시는 게 좋아요! 문장을 외우기보다 키워드를 외워서 말 자체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말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혼자 연습하는 것보다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실제 면접을 보듯이 연습하면 많이 떨리지 않을 거예요 :^)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 정현홍 입니다.두 대외활동 모두 대기업에서 주최하는것이다 보니깐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했을것같습니다!그래서 떨어졌다고 해서 좌절 하지마시고 지원 하는것 하나하나도 다 경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아직 수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불합격 됬다고 실망하시지 마시고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발전해나가면서 다른 활동들에 도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다음에는 지원할때 그 대외활동에 우대사항을 체크해보면서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고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이 얼마나 이 활동을 원하고 간절한지 열정이있는지를 보여주면 될것같습니다.위축되고 이런 큰 대외활동에 나를 뽑을까? 떨어지겠지 라는 생각보단 당당하고 열정있게 하시면 좋을것같네요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 서우경입니다.아무래도 대기업에서 주최하는 대외활동인만큼 경쟁률도 쎄고 면접도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저 또한 수많은 대외활동에서 떨어졌었고 서류를 통과하더라도 면접에서 매번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그래도 수많은 대외활동이 있고 계속 도전하신다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불합격 됬다고 넘 좌절하지 마시고 면접 때 긴장되면 저 같은 경우는 면접관이 낯선 사람이 아니라 평상시지하철에서 한번쯤은 봤던 사람이니 긴장하지 말자!라는 마인드로 편안한 마음으로 임했을 때 그나마 면접에서 덜 긴장했던 것 같아요그러니 조급해하지 말고 당당하고 편안한 마인드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음악을 전공하고 있지만 컨텐츠와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한화 라이프플러스와 현대 h-stylist에 지원했지만 최종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네요… 자소서는 물론 1분자기소개나 면접에서 꿀팁이나 꼭 해야하는거! 긴장푸는법 등 알려주시면 감사할게요 ㅠㅠ 큰 기업과 큰대외활동에 지원했지만 두번의 불합격으로 자존감이 점점 낮아지네요…

음악을 전공하고 있지만 컨텐츠와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한화 라이프플러스와 현대 h-stylist에 지원했지만 최종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네요… 자소서는 물론 1분자기소개나 면접에서 꿀팁이나 꼭 해야하는거! 긴장푸는법 등 알려주시면 감사할게요 ㅠㅠ 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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